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대장암 초기 증상.jpg

3분의 2는 격고 있는 증상인데 두렵네요

다른건 너무 애매모호한 증상들이고...2개는 기억해 놓는게 좋음
급격한 체중감소, 혈변

음... 난데;;

흠

대장암만의 증상으론 안 보이네요.

증상또한,,, 구별하기 힘드네요,, ㅠㅠ 대장암때문인지 그냥 변비놈인지,, 그냥 소화불량인지,,

사실 고기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대장암은..

변기에 넣어서 대장암 여부 판별하는 검사지가 있다던데 한번 해보고싶네요.

1,2,3은 다포함하는데
체중은 감소 안하고 오히려 늘어서 아닌가보다...

증상이 조금씩은 있어서 설마...설마.......하면서 내리다가 갑작스런 체중감소에서 편-안

과일 채소 운동 스트레스  술 담배

모두 포함되는데
그럼 암걸린건가......
그래ㅡ 죽자.

이런 것보단 그냥 주기적으로 혈액종합검사인가 그걸 받으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30대로 접어들면 무조건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합니다. 다들 건강한 이토라이프...

체중감소 배고 다 해당되는 듯 .. 병원 가야겠다

다른건 모르겠고 살찌는거 보니까 대장암은 아닌가 보다..시벌.

저도 이생각했음.. 이거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그래서 난 지금 쿨프랩산을 먹고있지
한통 먹었는데 신호가 없네..
두통째 돌입해야 신호가 오려나

소화도 잘 되고 별 문제 없던 사람도
갑자기 대장암 판정받는지라 꾸준한 검사가 답이죠.
본인이 평소에 튀김류 육류 술을 많이 먹고 담배를 자주 핀다면 무조건 1~2년마다 내시경을 비롯한
전신 검사를 받아야 됩니다.
요새는 과로 + 스트레스 푼다고 위에 것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30~40대는 물론 20대도 암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냥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해보는게 좋음. 저도 1년에 한번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2년에 한번으로 하죠.

쥐대장 암걸려야 할텐데.

빨리 맹박이가 빵에 가야 나라가 안정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