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12억이라는 대박 김밥집.jpg

이것도 자주 먹어니 질리더군요..  요즘은 전혀 안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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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이 언제부턴가 생생정보통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저 삼촌 가게에서 알바할때도 건너편 돈까스 집에서 찾아왔었음...
수제 돈까스의 달인편이라고 가게 직원들 와서 자리 좀 채워달라고....
방송 나가고 정말 가게 앞에 줄을 서는데 대단하긴 하더라구요.
나중에 사장님한테 들었는데 출연료 300인가 800인가 줬다 함...

300이랑 800이랑 갭이 넘나 크네요 ㅋㅋ

기억이 잘 안나서요. 머리속에 떠오르는 숫자가 3인지 8인지 -_- ;;

이얘긴 예전에도 본글같네요 ㅋㅋㅋ 달인나올때마다 글나온거같네요 ㅋㅋㅋ

자주 먹으면 처음보다 덜하긴 한데
확실히 저기 맛있음

진짜 맛있음.. 원래 김밥 안좋아하는데 저기 김밥은 괜찮더라구요..

단무 색소때문에 안먹는데 여기 김밥 괜찮은데요.먹어보고 싶네요

밥이 너무 적은듯

밥대신 다른게 꽉차있는듯

네 다른 재료가 꽉차있죠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밥과 재료가 비율이 적당해야하는데

밤도깨비에 나왔던 집이네

2000줄...
하루에 10시간 싼다고 보고, 하나 싸는데 18초;;;

그래서 한 줄에 얼만데요?

한줄 이천오백원으로 기억합니다ㅎ

어디 이름좀

서귀포 오는정 김밥 입니다~제주도 가면 한번씩 가는데  맛있어요~

헉 졔주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