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부족한 2％를 채워주는 백종원.jpg

좋타.... 이제 여기저기 하나 둘 생기것네

장사수완도 그렇지만 미각도 타고난듯..

냠냠 먹고 싶다..

역시 마법의 마늘 ㅋㅋ

진짜 개쩌는 백종원

근데 기본적으로 저 라멘집 사장님도 대단하더라구요.일부러 열받는 집만 나오지말고 이런집도 나오니까 좋네요

저 라멘집 사장님은 뭔가 끼가 있어보임. 실력도 실력이지만.

나중에 백종원 관련된 방송에 종종 출연하면서 이름이 커질 거 같습니다.

티비프로를 잘보는 편은 아닌데 백종원씨 요식업의 맥을 진짜 잘 찾는거 같아요.
푸드트럭에서 간간히 봤는대...어렵다면서 아직 그 자존심을 못버려 망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다른대선 별거 아닌 레시피 거금주고 배우는 곳도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암튼 백씨아저씨 대단한듯..ㅋ

역시... 뭔가 부족하다 싶을땐. 마늘이 최고임.
다시다 백날 넣어봐야 마늘 못이김

프렌차이즈가 온국민의 입맛을 망치고 있음.
식당은 절대 조리사 자격증이 있어야 개업 가능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프렌차이즈도 마찬가지로 해야함.
봉지 뜯고 데워줄거면 가격을 더 내려야 함.

입맛이란게 좋아하는 맛을 주로 찾는다는 것인데.. 단걸 좋아하는 사람은 단게 입맛이 되는거고 짠걸 좋아하는 사람은 짠음식이 입맛이 되는 법이죠.

근데 프렌차이즈가 온국민 입맛을 망치고 있다라.. 그 프렌차이점 본사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을 찾아서 그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꼭 예를들면 전통적인 맛,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맛이 입맛이 되어야하는건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프렌차이즈 음식은 죽은 음식이라고 봅니다.
이젠 프렌차이즈가 아닌 음식점을 찾기 힘들어요.
미국보다 좁아터진 땅에서 미국보다 많은 프렌차이즈가 정상은 아니리고 봅니다.
주변 모든게.. 먹는것뿐만 아니라 모든게 프렌차이즈화 되가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결국 기업 배불리는거죠.

이치란 라멘 간마늘 추가 2,000원

골목상권 살리기인데, 골목상권 망하게한 주범이 프로그램을 진행? 뭔가 이상한데?

적의 탄약과 식량을 빼앗아 전쟁하는게 최곱니다.

적의 지식을 빼앗아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