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목사 "미성년자 강간" 고백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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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개독"이 있는 게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의 본질이 "개독"일 수밖에 없음. 배타성, 폐쇄성, 협박성, 사업성 등 기독교의 특징 자체가 종교로서 절대 순수하지가 않은 쓰레기임.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이로운 종교라면 기독교가 사회를 지배했던 유럽의 중세시대는 그 어떤 시대보다 찬란해야 했으며 지금까지 전세계로 퍼져서 기독교가 사회를 지배하는 구조가 뿌리박혔어야 함. 그러나 유럽의 중세시대는 최악의 암흑기였으며 유럽이 가장 찬란했던 시대중 하나가 바로 예술과 문화가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르네상스 시대임. 기독교(뿌리가 같은 이슬람교, 유대교도 포함)는 인류 최악의 발명품임.

무조건적인 권위가 불러오는 참사 일 뿐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 본질이 개독은 아니에요.
그걸 견제할 수 있는 견제 도구가 필요한데, 견제도구가 없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그렇게 가는겁니다.

이러나 공뭔보다 목사가 더 인기 직업 되겠네..

모르세요? 의사 판사 검사 목사 중 최고는 목사인데

성경책만 끼고 있으면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직업
신도 따먹고... 안되면 강간하고... 가족 폭행하고...
세금? 아 몰랑~ 안 내도 돼!
군대? 이제 안 가도 되잖아!
우덜이 대한민국은 꽈악 잡고 있응께 숟가락 얹고 싶으면 알아서 기어...

다행히 피해자가 법적으로 소송을 준비중인듯 합니다.
아무튼 개독은 만국공통이군요.

저거 완전 좋은거임.
20년전 범죄 입증하기도 힘든데
지가 지입으로 인정하고 증거자료까지 만들어서 배포하는데 칭찬해줘야죠.
뭐 지들끼리 박수치고 용서해봐야 법앞에서는 그게 무슨의미가 있나

개독은 실상 그 안에 진리없이 포장된 악마의 무리들일 뿐이죠 진정한 크리스천은 교회당에 몸담지 않습니다

개독은 절대로 인간 안됨.

개독의 말을 절대로 절대로 믿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