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추월 2대1로 싸우는게 아니었네요

오말우왕자 2018-02-20 (화) 22:34 조회 : 1051 추천 : 1

백철기, 김고름 Vs 노선영 인가보네요.

박지우는 어정쩡

그런데 시선을 확장해보면 협회와의 싸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기자회견과 인터뷰 내용을 보면 누군가는 확실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겠죠.

두명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감독과 노선영 선수 사이에 누군가 한명이 더 개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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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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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d 2018-02-20 (화) 22:38

박지우도 어정쩡이 아니라 미리 입을 맞춘 티가 꽤 났던거같아요
미리 동의된 전술이었다 ->구라
소음이 심해서 못봤다 ->구라
노선수기량이 모자랐다 ->구라
인터뷰 내용보면 김보름, 감독놈이랑 같은 주장을 하고있음

송림1 2018-02-20 (화) 22:42

썩을대로 썩은 곰팽이는 거세가 정답인디~ 아...조선시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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