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주는대로 받아먹어서 몸무게 300kg이 되버린 여성

Nikki Webster는 먹고싶어하는 것은 부모님이 모두 방까지 날라다주니 1층에 있는 거실까지 내려가 밥을 먹을 필요가 없다.

그렇게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먹기만 한  Nikki Webster의 몸무게는 300kg이 넘었으며 너무나도 심각한 비만에 그녀는 이제 죽을지도 모르는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한다.

그녀의 나이는 33살이며 아직까지 부모와 함께 살며 일어나자마자 먹고 먹고 또 먹는것이 일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