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말장난이 과거 인사를 뛰어넘네요.

chylaw 2018-02-19 (월) 18:59 조회 : 719 추천 : 2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전임 박 씨 자괴감 사과

+윤창중 변명+법꾸라지 언행을 묘하게 뒤섞어 숙성시킨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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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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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74 2018-02-19 (월) 19:11

쓰레기 같은 작자들이 내놓는 변명이란 걸 보면 정말 저러니 쓰레기지 라는 말이 나올 정도 입니다.
성적 자기 결정권을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심각하게 유린/훼손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더러운 놈들이죠.

12월28일 2018-02-19 (월) 19:12

개쓰레기 새끼

뭐라예 2018-02-19 (월) 19:15

인간도 아니예요.
기자회견이랍시고 더 불을 싸지르니.
깜방만은 피해야겠다는 면피성 발언들..
김기덕은 해외에 나가서 국위선양하고 있더군요. 헐..

순수의식 2018-02-19 (월) 19:36

누가 19세 20살 먹는 아가씨가
아버지뻘되는 남자랑 잔대요ㅋ
말이 되는 소리해야지
꽃뱀이면 이해는 간다지만
얼굴까고 나 꽃뱀이라고 미투할 여자가 있을까

하하소 2018-02-20 (화) 12:58

이건 무슨 논리인지?
뭔말인지 당최 모르겠네
미투하면 다 꽃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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