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 역대 최고이자 최강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
OSL 3회 우승( 총합 상금 : 1억 2천만원 )과 1회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
MSL 3회 우승( 총합 상금 : 1억 5천만원 )과 1회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
TG 삼보-인텔 클래식 1회 우승( 상금 : 4,000만원 ) 및 준우승 1회( 상금 : 1,500만원 ),
ASL 3회 우승 총합 상금 : 1억 원),
WCG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 워 부문 금메달 1개( 우승 상금 $ 7,000 ) 쟁취,
역대 테테전 승률 168승 63패 ( 72.7% ) 1위이자 대 테란전 승률 전체 1위.
역대 테저전 승률 179승 70패 ( 71.9% ) 1위이자 대 저그전 승률 전체 2위( 대 저그전 승률 1위는 저저전 194승 70패 ( 73.5% )의 이제동 ),
역대 테프전 승률 158승 69패 (69.6%) 1위이자 대 토스전 승률 전체 2위( 대 토스전 승률 1위는 저프전 ( 69.9% )의 박성준 ),
통산 승률 707전 505승 202패 (71.4%)를 기록,
한국 e스포츠 협회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 워 부문 최장 기간 KeSPA 랭킹 1위(2012년 9월까지 종합 기준)를 기록하며
이전까지 최고, 최강의 자리에 있던 이제동을 넘어섰다.
- 출처 : 나무위키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재능,연습량,거기에 마인드까지 모두 갖추지 못하면 어려운 것 같다.
중간에 이영호 선수의 말 한마디가 인상깊다.
'사람이라는게 진짜 열심히 하다가도,조금이라도 나태해지고 열심히 안하면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데'
자기자신의 최대의 적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인 것 같다
끝으로 이영호 선수의 손 사진이다
(동양연예인)
AV 배우 사쿠라 모모, 야마기시 아야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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