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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급 기밀 엔딩.

[회원게시판]
글쓴이 : 없는게죄 날짜 : 2018-02-14 (수) 19:19 조회 : 739











: 실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바뀌지 않았고, 세월호참사때 역시 구조함 통영함은 방산비리로 출동하지 못했다.

군납. 방산. 무기도입사업 비리는 계속되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을 만든다는 철학을 영화에 투영한 홍기선감독은 촬영을 마친 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아래는 일급비밀관련 뉴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故 홍기선 감독이 유작 '1급기밀'을 통해 마지막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했다.

지난 1월 24일 개봉된 영화 '1급기밀'(감독 故홍기선·제작 미인픽쳐스)은 대한민국 최초로 방산비리 소재를 다루며 "가장 용기있는 한국영화"란 호평을 받고 있다.

고 홍기선 감독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 '1급기밀'의 촬영을 마친 뒤 2016년 12월 15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홍기선 감독은 생전 8년이나 '1급기밀'을 준비해왔다. 고인은 늘 "영화의 역할은 우선 현실을 알리고 기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신념이 있었고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을 만든다는 철학을 영화에 투영시켰다.

홍기선 감독의 전작은 이를 나타내는 반증이다. '선택'은 세계 최장기 정치범으로 기록된 비전향 장기수 김선명의 삶을 사실적으로 극화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이태원의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대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두 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처벌받지 않은 미제 사건 실화를 다뤘다. 개봉 후 실제 사건이 재조명받으며 16년만에 용의자가 국내로 송환돼 징역 20년이 선고되기도 했다.

'1급기밀'은 '선택', '이태원 살인사건'에 이은 故홍기선 감독의 사회고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앞선 영화들과 궤를 같이한다.

'1급기밀'은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기 부품 납품 비리 폭로,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 2009년 해군의 방산비리를 폭로한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특히 '1급기밀'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4자방(4대강 사업, 자원 외교, 방산비리) 가운데 하나인 방산비리를 다루고 있다는 것. 대한민국에선 단 한번도 다뤄진 적 없을 뿐더러 너무 거대해서 건들 수 조차 없었던 방산비리는 들춰지지 않았을 뿐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이를 영화화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가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1급기밀'은 정의 없는 힘에 맞서는 용기 있는 선택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사회 부조리를 꼬집고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하는 영화의 사회성을 여실히 보여줘 눈길을 끈다.

개봉 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6점, CGV 골든에그지수 99%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영화적 재미까지 갖췄음을 보여줬다. 이는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비리가 단순히 개인 범죄가 아닌 사회 체계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인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이나 다름없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자 여전히 진행 중인 충격 실화, 여기에 흥미진진한 전개와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1급기밀'은 홍기선 감독이 남긴 위대한 유작으로 더욱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


P.S: 이 글을 보고 누군지 궁금해 하는 국정원들아! 분명 말하지만, 난 어느 당원사람도 아니고, 북한사람도 아니다.
내가 누군지 궁금하면, 사찰하지 말고 당당히 나와서 물어봐라!
나는 당당하다! 당신들처럼 난 비겁하게 살지 않았다! 난 당신들이 두렵지 않다!
없는게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빨간미루 2018-02-14 (수) 21:50
심장마비 vs 방산비리
묻기위해 조작했을까?
설마 이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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