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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프랑스 국가보다 사실 더 무서웠던 국가 ;;;

[회원게시판]
글쓴이 : 소리없는 날짜 : 2018-02-13 (화) 23:47 조회 : 946



소비에트 연방 찬가에여.
소련 국가 ;;

레닌에 대한 종교적이라고 볼 수 있는 맹신과
사회주의에 대한 굳건한 자긍심
그리고 23개 민족 16개 국가를 하나로 묶어 2차대전때 3천만명을 전선에 갈아넣은 무서운 광신의 노래

근데 워낙 잘 뽑힌 멋진 노래라 우여곡절을 겪고
결국은 가사를 좀 개사해서 
지금 또 다시 러시아 국가로 사용되고 있어여. -ㅅ-
 
좀 아이러니한게 저 영상 편집한 분 센스인지
반소비에트주의 영화의 대표 격인 애너미 앳 더 게이트의 영상이 많이 삽입되어 있네여.
근데 뭐, 영화를 다봐야 반소비에트주의라는거지 중간중간 국가에 대한 충성을 피로 갈음하는 장면 자체민 놓고 보면
또, 안어울린다 할 수는 없는 악마의 편집 ㅎㅎ

카사블랑카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독일군들과 국가로 배틀하는 장면으로 라마르세예즈를 알린 영상과 더불어
한 나라의 국가를 왜 이런 노래가 국가로 쓰이게 되었는지 가장 잘 표현한 영상인거 같아여. 

소리없는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해적좀비 2018-02-13 (화) 23:52
에너미엣더게이트가 반소영화에요 그렇게 보기에는 전체주의나 스탈린주의에 대한 비판이 나오긴 하지만 주인공도 소련측이고 소련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지는 않던데요 당연히 스탈린주의는 비판의 대상이니까
람보3나 탑건 007영화들이야 냉전시대 논리를 뜸뿍 받아들여서 반소련 영화라고 볼수 있는데
에너미엣더게이트가 반소련 영화로 보이지는 않던데요 뭐 넓게 보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탑건이나 007 대놓고 소련을 욕하지는 않고 소련안에서 강경파가 문제라거나
소련이 지원을 받는 가상의 국가 가상의 단체가 적이던데요
뭐 상업영화가 너무 이념성을 띠면 망하니까요
     
       
글쓴이 2018-02-13 (화) 23:59
애너미앳더게이트에서 표현하는건 영웅주의에 대한 허상, 2차대전기의 소련의 인명경시
그리고 선전선동 전술에 대한 무서움을 보여주면서  가장 소중한건 사랑이에여! -ㅅ- 하는 영화져. ㅎㅎ
말씀하신것과 같은 체제 반동적 선전 영화들과 달리 이 영화는 전쟁이 이래서 나쁜거고
소련이 이래서 나쁜 나라에여 하는걸 보여준 잘 만든 명화에여. 탑건 람보 같은건 싸구려 선전 영화고여 ;;;
          
            
해적좀비 2018-02-14 (수) 00:02
앞줄에서 말하신걸 에너미엣더게이트에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먹어서 보니까 더 재밌더라구요 한 3달전에 다시한번 보았거든요
               
                 
글쓴이 2018-02-14 (수) 00:04
그래서 저 영상이 악마의 편집이져
광신적 애국주의로 사람을 고기방패로 쓰는 장면만 잘 뽑아서 소비에트 찬가와 버무려놓은 ㄷㄷㄷ
곰나라탱 2018-02-14 (수) 00:06
3천만명을 전선에 갈아넣은  .. ==> ㅎㅎ
     
       
글쓴이 2018-02-14 (수) 00:10
공식적으로 군인 사망자 750만, 군인 전상자 1400만,
민간인 의용 사망자를 1000만에서 1500만으로 잡는데 존 키건의 설로 보통 토털 3천만이라고 보져.
          
            
곰나라탱 2018-02-14 (수) 01:30
아 비웃은게 아니고 '갈아넣었다'는 표현이 재미있어서 써봤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루어매니아 2018-02-14 (수) 00:08
파르티야 레니나 실나 나로드나야
     
       
글쓴이 2018-02-14 (수) 00:11
새 러시아 국가에서 짤린 부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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