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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랑스 국가를 들으면 참 신기함

[시사게시판]
글쓴이 : 소총3자세 날짜 : 2018-02-13 (화) 23:06 조회 : 1161
신기함보다 
그 가사에 섬뜩한 느낌이 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가사를 배울텐데 
그 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우리나라 같으면 당장 그 정부는 난도질 당할텐데 말입니다.

바꾸자는 말도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이게 좋아 그냥 내비둬라고 한다는 것을 보면 
참 난감할 듯 합니다.
소총3자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ptkeb 2018-02-13 (화) 23:09
미국 국가도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는 국가인것같아서 저는 맘에 들어서 ㅎㅎ
어둠의저편™ 2018-02-13 (화) 23:09
8절까지 있는 프랑스 국가...
후렴부가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무시무시한 가사.....ㅠ.ㅠ
소리없는 2018-02-13 (화) 23:10
시민혁명기부터 몇 번을 흥하고 망하고 했는데여...
주위 모든 나라가 적이고 치고박고 한게 18c부터 20c까지 걔네 역사의 맥이에여.
시민혁명기때 싹 갈리고, 나폴레옹제국 망할때 또 나라가 초토화되고
독일2제국 흥할때 또 파리 점령당하고 개털리고, 2차대전때 또 탈탈탈 털리고
그래도 피를 퍼붓고 싸워서 결국은 다 몰아냈져. 우리 일제 36년 하곤 차원이 달라여;;
딱 역사에 맞는 노래져.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부분이지 이상하게 여길게 아니에여. ㅠ

카사블랑카에서 독일군들과 노래배틀 하는거 보세여. 그럼 이해가 되실듯 ;;

https://www.youtube.com/watch?v=gyF4zlx4R0A
껌정너구리 2018-02-13 (화) 23:12
참 별걸다~~
슬픈고백 2018-02-13 (화) 23:13
아무래도 라 마르세예즈가 프랑스 대혁명 당시 왕당파에 대항하는 시민군의 진군가이다보니 가사가 아무래도 세겠죠.
프랑스라는 나라는 확실히 민주주의가 피로 이루어진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나라니까요. 부르주아지라는 유산 시민 계급이 왕실과 귀족, 종교에 저항하여 일어난 것이 서양 민주주의인걸 보면 피를 보는 건 아마 불가항력이었을 겁니다.
coco01 2018-02-13 (화) 23:14
국가마다 역사가 있고 그 역사적 정신을 토대로 만들었으니 어떤 가사든 이해 합니다. ㅋ
마리꼴킹 2018-02-13 (화) 23:16
해방후 반민족특위 시절 우리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
했어야 하는 건데.
     
       
xxxxxx 2018-02-13 (화) 23:18
현실은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콤보죠
          
            
랑이빠 2018-02-13 (화) 23:43
이제보니 우리나라 가사 참 봉건적 순종적인 백성만들기 가사네요;;
               
                 
김씨5 2018-02-14 (수) 08:16
애국가 가사는 일제 시대에도 사용되었습니다(곡은 올드랭 사인 차용)
독립 운동가들의 나라사랑을 표현 한 것이라고 합니다.
내등대가되어… 2018-02-13 (화) 23:21
우리나라의 애국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안익태'가 만들었죠.
     
       
하루02 2018-02-14 (수) 00:13
이게 펙트
     
       
귀차늬즘 2018-02-14 (수) 01:08
친일파가 최소 100만 이상은 본토에 남아서 잘먹고 잘살았다.. 가 광복이후 역사죠? 그 친일파들이 돈도 많고 사회 지도층...아 그러고 보니 육군참모총장인가가 역대로 일본군들 ㄷ. ㄷ
곰나라탱 2018-02-13 (화) 23:21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겠죠....

그런면에선 부럽습니다...
genius71 2018-02-14 (수) 00:30
우리나라 국가는 친일부역자가...광화문의 이순신동상도 친일부역자가.....
씌씌붕붕 2018-02-14 (수) 01:13
근현대사 숨기기 급급한거보다 아이들에게 프랑스 국가가 더 자랑스러울거같은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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