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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통일과 관련된 글을 볼때마다 하는 생각들

[회원게시판]
글쓴이 : 강세이 날짜 : 2018-02-13 (화) 05:09 조회 : 530
항상 통일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저도 주장하는 것중 하나가 
통일은 필요 없지만 종전은 필요 하다 라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통일?? 이게 실효성이 거진 없다 싶이 합니다.  
물론 분단되었던 나라가 다시 합처지고 나서 생기는 이점등이 있긴하겠지만 
이건 여러방면으로 생각해 봐도 독일의 상황과는 극단적으로 다른 수준이지요 

그래서 항상 이야기 하는것이 종전 입니다.  
현재 휴전이라는 명목하에 군사대치 상태인데 이를 종전으로 끝을내고 
서로 다른 두 나라가 되면 위에 통일찬반에 수발하는 많은 문제점등이 해결되지요 
통일 비용문제도 동맹국 원조 정도로 줄어 드는 수준이며 
현재 중국이나 동남아로 가는 공장라인 물류비 등이 북한으로 갈시 줄어들게 되겠지요 
또한 기존의 국방비가 현저 하게 줄어들며 20대 젊은 노동력 몇십만의 2년치 노동력이 경제시장으로 흡수되것지요) 
또한 다른나라가 되어 왕래가 가능해지니 무역 시장 증설이나 
이산가족 문제 문화적 교류등도 정상 적으로 될수 있지요  

그런한데 이러한 종전을 왜 언급하는이는 적으며  이러한 문화의식이 급도록 없는지는 
그저 주입식교육과 그냥 막연한 통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윗대의 문화방식이 남아있다고 밖에 생각 할수 없네요
(특히 정치권의경우 콘크리트 지지층들관련 으론 통일이 아닌 다른 의향만 나온다고 해도 그저 쌍욕을 먹는수준이니)
북측의 경우는 이 통일(어떤방식이든)과 종전 이두가지 방식 전부다가 지배계층에겐 불리하니 언급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왜 우리 측에서는 이러한 의향이 없는지 참 아이러니 하네요

강세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원자력강아지 2018-02-13 (화) 05:30
통일에 실효성이 없다는건 무슨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2016년도인가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예상한 통일 비용과 "남북한이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한 기사를 보면

통일비용은 약 1조달러가 예상되지만 통일로 인해 남북한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훨씬 많다고 예측했습니다.
     
       
글쓴이 2018-02-13 (화) 06:00
https://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6/05/korea-opportunities
이글 말이지요 ? 자세히보고 댓글 추가로 달겠습니다.
          
            
글쓴이 2018-02-13 (화) 06:32
자 여기서 나오는 것
약 1조의 통일비용(이는 연간 gdp 1.3~4조 수준의 70~80퍼에 해당)
그렇지만 얻는건 17년 부터 줄어(인구수및 출산율 기준)들게될노동력의 보급과
매장지하자원이다
               
                 
글쓴이 2018-02-13 (화) 06:51
3.지하매장 자원
지하 매장 자원 관련된 자료들 보면 옜날 것들이 다분하며 이또한 정확한 추산방법을 사용했는지 의심되는 경우가 많으면 북한의 선전자료로써 사용하고 있는것들이 다수 있는 상황에서 ? 저기 글에도 적혀있는게 단순 20배가 많다 정도 이고 이래저래 찾아봐도 썩 경제적으로 이득은 발생할수 있겠으나 현대사회로 치자면 그것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글쓴이 2018-02-13 (화) 06:42
1. 1조의 통일비용
 내 막연한 수치지요 그 막연한 수치를 부풀리던 적게 잡던간에 저 비용수준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며 추가적으로 몇년간 아니 몇십년간 소비 될지도 모른다
우리랑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독일 통일의 경우에도 단순 소비성 지출이 60프로 가 달했었는데 현재 북한의 상황으로 생각+ 남한의 사회복지제도 전부 적용 하게 되면 이 지출비는 60프로 보단 훨씬더 높게 나올 만한 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18년이 지난 지금 도 30~40 퍼데의 지역별 소득격차를 이루고 이게 완하 될려면 적어도 10~20년은 넘게 있어야 한다 라는게 일반적인데 우리쪽은 더걸릴수도 있지요(물론 덜걸릴수도 있긴함) 그럼 못해도 40 년입니다. 20대 청년이 60대 노인이 될때까지 의 시간이지요?
               
                 
원자력강아지 2018-02-13 (화) 07:08
링크 된 기사의 두번째 표를 보시면 지하자원에 관한게 나와있는데 현재 남한에 매장된

자원이 20배, 약 10조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나옵니다.

1,1조의 통일비용. 저도 1.1조라는건 최소치로 잡은거라 생각하고 맥시멈 2조달러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매년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갈수 있다고 하나 그 부담이 어마어마한 수치라

생각되진 않네요. 40년이요?

글쎄요... 저는 통일 후 우리 경제가 안정궤도에 진입하는데 10~15년 봅니다.
                    
                      
글쓴이 2018-02-13 (화) 07:40
사회적인프라와 시민들의 의식이 적어도 북한보다는 훨나은 상황+ 경제적 성장 가능성이 높았던 시기의 독일이 5년안에 동일하게 만든다고 한지  28년이 지난 지금도 그 후유증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절반가량 되는 게 독일현상황입니다.
그런데 10 ~15년이라.. 뭐 이점은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하고 방향을 알수없는 부분이라 정말 갑작스럽게 한 5년만에도 회복될수도 있는거긴한데 그렇게 낙관적이게만 생각하기에는..
          
            
글쓴이 2018-02-13 (화) 06:47
2.노동력.
- 인구수과 많아지면 당연히 잠재적인 성장력이 상승되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긴 합니다.
  물론이는 지금까지의 상황에서는요 점점 발전되어가는 사회에서 ?(단순하게만치자면) 10~20년전만해도 사람몇십명이 달라붙어서 하던일이 로봇 1~2대로 대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업자 수가 백만명이 달하는 우리내 사회에서?? 대기업 공장들이 해외로 전부다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만큼 실효성 없는게 뭐 더있나요?
(내 물론 통일이 되어서 북한워조를 하게되면 우리나라 도로 만들고 토지 다지던걸로 세금 쏟아 부어 일자리 만드는 것처럼 당장의 일부는 소비가 될수 있긴합니다만 글쎄요..?)
               
                 
원자력강아지 2018-02-13 (화) 07:12
이건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가 지금 왜 저출산 문제에 실효성 없이 세금을 때려박고 있죠?

로봇이 일하고 실업자는 넘치며 기업의 생산라인은 해외로 다 빠져나가는데

굳이 출산을 장려 할 필요가 없으며 여기에 세금을 꼬라박을 이유가 없는거죠.
                    
                      
글쓴이 2018-02-13 (화) 07:32
단순 출산율로 생각하는 미래 노동인구 개념과
통일로 단순히 추가되는 노동력인력 동일시 하면 안될겁니다 .
출산율관련은 현제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한것(지속되면 몇년에는 인구가 없을 것이다른지 복지정책으로 인한 1인당 부과율 과다라던지)이며
통일로 추가되는 지금당장의(인구수 증가및 이후 출산율 상승은 별개로) 노동인구는  상당히 다른 의미지요
                         
                           
원자력강아지 2018-02-13 (화) 07:42
통일로 인해 증가하는 노동력은 북한 내에서 충분히 소모 할 수 있습니다.

토목,건설,통신,물류 등 엄창나게 많은 일자리가 늘어날테니까요.

오히려 지금 남한의 실업자들까지 흡수 할 수준이라고 봅니다.

늘어나는 인구로 인해 저출산 문제도 상당부분 해소 될 거라 생각하구요.
얄리얄리얄랑… 2018-02-13 (화) 05:36
문제 전혀 해결안되죠. 독립된 두국가로 해버리면 상황이 더 복잡해짐 국방비 지금과 똑같아짐 오늘부터 종전이야 하면  국방비가 현저히 줄거라는건 현실성 없는 계산 여전히 징병제는 유지될수밖에...
오히려 통일해서 북한지역을 상당기간동안 특별히 관리해서 자생력을 키워주는게 나음
솔직히 님이 말한건 동아시아의 역학관계에선 나오긴 힘든발상인거같아요. 이렇게 되었을때 중국이나 북한등 주변국들에선 어떨까요? 그영향은요? 차라리 통일하는게 현실성있고 우리'나라'에는 이익입니다.
물론 개인에겐 힘든결정 통일하게되면 북한의 자원 관련이나 북한 개발에서 오는 경제성장괖그에따른 투자 및개발로 국가적으론 엄청난 성장 가능합니다. 근데 그걸 차관으로만 하긴 힘드니 세금은 많이 내야할거에요. 그래서 개인에겐 고통이 따른단거죠. 우리나라에는 통일이 무조건 이익입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북한전부가 아닌 일부만 흡수되는 안이 중국에서 강력히 원하는거라 좀 계산해봐야겠죠.
당연히 북한이 우리꺼라 다들 생각하는데 어차피 힘싸움인거라 ㅇㅅㅇ
좀만 생각해보면 완전 독립국 되는건 중국의 속국을 하나 만드는거라보면 되겠네요
     
       
글쓴이 2018-02-13 (화) 06:12
1.국방비가 똑같아 지고 징병제가 유지된다라..
 - 징병제 이병신같은 제도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미군물자 하나라도 더 받아 먹겠다고 온갖 만류에도 불구 하고 진행된거 +군사정권시절 지지기반 확충으로 인한 지속적이고 탄탄한 병력보충을 위해서라는건 정상적인 인식이 있으면 전부 아는 사실아닌가요?
-추가적으로 종전이 진행되는 상황이면 서로간의 협상에 따른 조약이 상당하게 많을것이며 이에 따른 두 나라간의 평화적인 종전의 경우 국방비와 군수물자 관련 소모량이 압도적으로 줄어 듭니다 .
물론 이러한 것으로 인해 기존 기득권층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세금 뺴먹는 공장들이나 국방비리 등으로  해먹고 있는 것들 이 없어지는거 + 반대급부로 기존의 국내생산 국내 소비의 몇신만이 되는 비활동 소비계층이 없어짐으로써 경제물류에 조금 타격이 입을수 있으나 이러한점들은 북한원조관련된이야기로 또이또이 될터이니 크게 상관없다고 봄
     
       
글쓴이 2018-02-13 (화) 06:18
2.북한지역을 상당기간 동안 특별히 관리해서 자생력을 키워준다 .
- 내 말이야 좋고 방법이야 좋은 방법이지 어찌보면 정론에 가까군 방법이긴 합니다 그러나 .
  이걸 한국이?? (추후 서술은 너무부정적인시야이긴하지만) 그 자생기간 동안 대기업이나 정치 권력층에서 무슨수를 쓰더라도 이득을 볼려고 난리를 지길건 뻔한 사실아닌가요?? 특별관리?? 자생??
왜 저게 가능하면 일단 우리 저소득층부터 특별관리와 자생 가능 할수 있도록 노력 하는 방법 부터 먼저 사용 하면 안될까요?? 통일은 아직 뭔이야기니 통일이 되면 저게 가능한데 그전에 국민들은 저게 가능하지 않다 라.. 거참..
     
       
글쓴이 2018-02-13 (화) 06:22
3.동아시아의 역학관계에선 나오기 힘든 발상이다 .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실제 분단국으로 써 남북은 미.중.러 관련된 정세에 상당부분 완충지대로 작용 하고 있는것도 맞고 중국이나 미국이나 러시아나 우리가 분단국의 형태로 있는것이 이득인 부분도 맞지요 일본도 솔직히 6.25전쟁으로 인해 상당부분 이득을 보았기에 여러가지 각을 제고 있는 부분도 맞고
그러면 반대로 묻자면 통일이라고 하라고 나둘까요?? 게들입장으로 치자면 오히려 통일보다 종전이 더 입맛에 맞긴 하겠지요 07년도 종전에 관련된 이야기가 오고갈떄에도 말하는 미국측 입장보면 이건 딱히 언급하기도 무엇하지요
     
       
글쓴이 2018-02-13 (화) 06:59
4.경제 성장과 이득관련된 부분은 위 댓글에 씀
5.전 가정 해서는 안되는 생각중 하나가 저 통일이 무조건 이익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앞선 댓글의 지표나 통계자료를 봐도 이게 왜 무조건 이익으로 생각 되지?? 싶은 수준의 글들이 막연하게 많기 떄문이지요
또한 현대 사회에 젊은 청년층들이 생각하고 받는 개인의 고통이라.. 앞으로 기약없으면 독일의 사례만 보더라도 20~40년은 걸릴 기약없는 고통.. 이후의 무조건 적인 이익이라..
내 이모든 것들을 감수하고 전국민이 동조할수 있다면.. 그럴수만 있으면 통일이 왜 필요할까요?? 그정도 고통감수에 전국민이 동조해서 개인보다 나라의 이익을 우선시하면 미칠듯한 경제 성장은 그냥 이뤄 질듯 싶네요
pamir 2018-02-13 (화) 05:37
통일 초기엔 북한에 경제지원을 해야하겠지만, 장기적으론 어떻게든 통일이 대박이죠, 영구분단으로 가면 남한만의 경제성장은 곧 끝날겁니다..
     
       
글쓴이 2018-02-13 (화) 06:01
이논리면 현제 통일관련된 기약이 없으니 남한만의 경제성장은 곧 끝나고 나라가 망하겠네요
얄리얄리얄랑… 2018-02-13 (화) 05:42
그리고 이런글은 시사게시판에 쓰셔야함
     
       
글쓴이 2018-02-13 (화) 06:01
인기 게시물에 통일관련 이야기가 있어서 그거 보거 적은거라서
둥크슛 2018-02-13 (화) 05:47
와이프랑 싸웠다고 바로 이혼하나요? 둘중하나 잘못으로 싸운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이 이간질해서 싸운건데.
그들은 이혼도 못하게 하고, 합치고 싶어도 못하게 하고.. 이도저도 못하게 하죠.
그들은 남북이 분단국가 일때 경제효과를 최대치로 이득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절대 가만히 안놔두죠.
종전국이 되어 국방비가 줄어들면 한국에다 파는 무기들이 감소한다는걸 미국이 모를까요?
또 2차세계대전 이후 태평양이 항공권장악,해양권장악의 필수 요충지임을 배웠는데 항공모함철수의 명분을 굳이 만들까요?

그리고 현재나 미래의 경제가치보다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큰 가치가 바로 통일입니다.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아야 미래를 알수있다고, 분단의배경과  현재북한의상태 주변국외세환경 등등 여러가지 조건을 생각해본다면 더나은가치를 창출하는 피흘리지않는 종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18-02-13 (화) 06:05
저도 동북아 정세 와 이해관계 떄문에 지속적으로 종전이나 통일의 기로에 못서고 있다는것은 07년도 말에 뼈저리게 느끼긴 했지요 그때당신 기레기들이 씹었던거 생각하면 뭐 ..
그런데 이러한 관계로 따지게 되면 우린 영원히 통일과 종전 등에 상관없이 이해관계의 물타기에 떠다니는 조각배 신세가 되긴하겠지요
피흘리지 않는 종전이라 그논리라면 피흘리지 않는 통일도 불가능 하다는 말이나 다름 없겟지요?
죽기좋은날 2018-02-13 (화) 06:04
이러니저러니 해도 헌법3조가 있다보니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대놓고 얘기하긴 어려워서 그렇지, 본문글 같은 얘긴 몇십년 전에도 하긴 했더랬죠. 한 20년 전만 해도 그런 이들이 죄다 빨갱이로 몰리고 잡혀가고 했지만요.

아뭏튼 북한의 김씨무리가 몰락하거나 항복한다 -> 그러면 통일 ㄱㄱ, 라는 방향인 분들과
김씨무리가 살아보겠다고 지랄발광을 하고 있으니 그것들은 일단 인정해주고 대화니 교류니 하는 것부터 좀 해보자 -> 이후 통일까지 가면 가는거고, 아니라도 휴전상태 풀고 사람들도 좀 왕래하고, 인 분들도 있는거죠.

(저는...독립된 국가로 남아있을지, 남한과 합칠지에 대한 판단은 북한 주민들에게 맡겨야한다는 쪽입니다.
굳이 어딘가에 흡수되야 한다면, 저라면 중국을 택하겠지만요)
     
       
글쓴이 2018-02-13 (화) 06:55
내 당장에 몇십년 전이 아닌 10년전쯤에도 화자되었고 빨갱이 종북등으로 내몰렸낀하지요
북한 주민에게 맡기는 상황도 어찌보면 맞을수 있긴한데 정권에 세뇌된상태에 정확한 정세등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투표등으로 선택 되기에는 불합리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익명777 2018-02-13 (화) 06:25
2007.11.15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협정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한국전쟁의 4개 당사국 정상들이 종전 선언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종전 선언 당사국인 미국은 북한이 먼저 핵을 폐기해야만 정상 간의 만남과 평화협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종전 선언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 시점에서 미국 정부가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07년에도 나왔던 얘기고, 당시 미국 부시 정부 반응은 위와 같았습니다.
     
       
글쓴이 2018-02-13 (화) 06:54
저도 이때당시의 상황과 글을 자세히 알고 싶어서 찾아본적이 있긴한데
지금과는 사뭇다른 정지척이해관계도 있고 무엇보다 글의 대다수가 정권 비판과 전 대통령님 씹어삼키는 글들이라서
소금밥 2018-02-13 (화) 06:42
전 반대요 지금도먹고살기힘들어서요 북한이정상궤도에올라탈때까지 돈먹는하마일거고 2천만이넘는난민이생기는건데 많이힘들겠죠 김정은뒤지기전에 통일가능성도없구요 시간이지날수록통일은힘들겠죠
     
       
글쓴이 2018-02-13 (화) 06:52
내 그래서 저도 통일보단 종전개념으로 생각해보자라는 글이였습니다.
mhson 2018-02-13 (화) 08:23
저도 찬성입니다. 종전하고, 미국이 북한 맘편하게 폭격했으면 좋겠네요.
noname 2018-02-13 (화) 08:45
제가 원하는 방향에 가깝네요
핵무기 개발을 포기해야한다는 전제가 있지만요
종전을 해도 군사적으로 대치는
피할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국경에는 어쨋든 적든 많든 두어야 하니깐요

종전을 하고 동맹정도의 지위를 가지면
낙관주의자들이 원하는 철도와 자원을
이용할수 있죠

통일을 하자고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낙관주의자가 많아보입니다.
북한의 체제붕괴될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가 되서 생각하면서 진행하자 라고 말하죠

따라서 낙관론자들은
통일된 직후에나 말하였으면 좋겠네요
Dunne 2018-02-13 (화) 09:18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앞뒤 안 재고 통일은 대박이며 지금 세대가 좀 고생해서 후손에게 빛나는 통일한국을 만들어줘라 라는 이야긴데요.
당최 내가 왜 고생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난 애를 안 낳을건데 내 후손이 없는데 빛나는 통일한국은 개뿔이.. 라는 생각도 들구요.
국가의 미래만 놓고 보면 통일은 무조건 득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모든 요인이 아니고 인구증가. 이거 딱 하나 때문에요. 내륙 송유관이고 국방비고 뭐고 다 낙관론에 불과하다고 보구요.
지금 당장은 써먹을수가 없는 저급 중의 저급 인력이지만 몇 세대가 지나고 나면 통일 한국의 북측 거주민들 역시 민주시민의 면모를 보이게 되겠죠. 그러고 나면 한국의 발전은 탄력을 받기 시작 할 겁니다.
근데 그걸 내가 왜 감당해야 되냐구요.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찬사를 보낼 수 있을 지언정 타인을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는게 비난받는건 되게 웃기다고 보거든요. 주변인들한테 당신도 예수, 부처처럼 타인의 모범이 되며 희생하는 삶을 살아라 하며 안하면 비난하면 뭔소리 들을까요. 십중팔구 개독놈 소리 들을걸요.

그러니 골치아프게 통일 하지말고, 미국-캐나다 처럼 우리는 친한칭구칭구 하면서 서로 인정하고, 헌법 개정하고, 종전 선언하고, 좀 힘들면 측은지심에 인도적 지원도 해 주고, 각자 갈 길 가며 상호간 독립국가로 왕래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일본 놀러가듯이.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서로 타국이면 우리가 여유가 좀 있으면 인도적 지원을 해 줄수도 있고 안해줄 수도 있지만
통일 한국이면 우리가 여유가 없어도 반드시 그들을 지원하고 끌어당겨줘야 하거든요.
내라카이 2018-02-13 (화) 10:30
인종적 민족적으로 전혀 다른 사람(난민)들도 팔 걷어부치고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참 각박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정도의 풍요와 번영도 결국 선대 혹은 도움을 준 외국인들의 희생의 결과인 것을 알지 않습니까? 왜 받으려고만 하고 가진 것을 조금 나누는 것에는 이토록 인색한 것인지..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주위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우리가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으면 과연 누가 북쪽에 있는 '춥고 헐벗고 자유에 굶주린' 우리 동포들을 발벗고 나서서 도우려고 할까요? 이게 정말 경제논리로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Dunne 2018-02-13 (화) 11:34
춥고 헐벗고 자유에 굶주린 '우리 동포'라고 생각 안하구요.
춥고 헐벗고 자유에 굶주린 '불쌍한 독재 피해국가' 라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 북한주민이랑 아이티 지진 피해민이랑 똑같아요. 가난한 국가에서 불쌍하고 허덕이며 살아가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측은지심에 도와줄 수 있는데요.
내가 그들을 책임져야만 하는 상황은 싫다 이겁니다. ~할 수도 있다 와 ~해야만 한다 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는 말 안해도 아실거라 믿구요.
당장 시리아 난민 백만명 유럽 유입되서 무슨 꼴 났는지 못 봤어요?
          
            
내라카이 2018-02-13 (화) 16:22
예, 생각은 틀릴 수 있죠. 저는 그 사람들을 강대국들의 힘대결에 의해 희생되어진 동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민이 유입되어서 유럽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뉴스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의 절실함과 그를 알고 도우려는 사람들 또한 많다는 것도 알아요.
     
       
글쓴이 2018-02-14 (수) 09:30
현재 세계 는 배불러서(비만관련 병등)죽어나가는 사람이 수없이 많으며 반대로는 배고파서 굶어죽는 사람도 많은 상황인데 ??  누군가는 하루밤에 몇천 몇억 짜리 파티를 하며 수백 수천만원짜리 술을 먹고 누구는 한끼에 몇십원도 안하는 영양죽 못먹어서 죽어나가고 있는데??
전자는 풍요와 번영을 가저다준 선대의 덕으로 잘살고 후자는 선대가 잘못해서 죽어나가고있나요?
춥고 헐벗고 자유에 굴주린 우리 동포라 당자에 북에가지 않더라도 당신 주위에 무수히 많은 사람이 있는건 모르시나요?? 당장에 어디 달동네 판자촌 같은 곳에만 가봐도 이추위에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데?? 
그리고 동포라,.아직까지는 여러가지의미(이산가족이나 북이 고향이던 사람들이 남아 있으니 그러한 말들이 사용되기야 하겠지만 )로 동포라고 북한에게 말할수 있기는 하나 앞으로 10~20년 뒤에도 그 동포라는 말이 정상적으로 사용이 될까요?? 이번 평창 올림픽에만 봐도 있는 수많은 귀화한 외국인 선수들에게 도 서스럼없이 우리나라 국민으로 영웅으로 취급하는 게 현재인데 가까운나라 몇십년전에 한나라 비슷한 언어와 옛 문화를 가지고 있는 전혀다른 사상과 삶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동포라
내 어찌보면 각박하고 매서워버일지도 모르지만 위에 당신께서 하는말은 한마디라도 재대로 받아들여지기는 힘드네요
그럼 반대로 제가 묻겠습니다 인종적으로 민족적으로 전혀다른 사람들도 팔걷어 부치고 도와주려는 마당에 당신은 무엇을 하고있나요???
리자드맨소프… 2018-02-14 (수) 06:13
통일은 해야죠
그놈의 주체사상이 가장 큰 걸림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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