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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무실 여직원들 보건휴가

[회원게시판]
글쓴이 : stfukkk 날짜 : 2018-02-09 (금) 12:39 조회 : 10285
보건휴가
2.14 1명
2.19 1명
3.2 2명.

진짜 대단들 하신거 같네요.
한마디 하려다가 인권이니 성희롱이니 말 나올까봐 오늘도 참습니다.
stfukkk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용왕 2018-02-09 (금) 23:40
진단서가 얼마나 효력을 가질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 서로간에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적극 동의 합니다. 사측에서 생리휴가에 대한 기록만 봐도 대략 답이 나오지 않을까도 싶지만...
               
                 
제르노니아 2018-02-12 (월) 10:00
어떤 것도 확정 할수 없죠.....
그런데요....
2월19일?3월2일?
생리가 항상 28일마다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 시기 쯤 전전날 쯤 되어야 감이 오지 않나요?
저건 대놓고 연휴 끼어서 쉬겠다는 것 밖에 안보이네요....
EARASMR 2018-02-09 (금) 22:38
회사를 다니는 경우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20대 이상의 여성이라는 가정하에 규칙적으로 생리를 합니다.
보통 생리는 한달에 한번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비슷날 날짜에 쉬는가를 봐야해요.

다만, 몸이 많이 안 좋은 경우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생리양이 적을 경우는 불규칙적이기도 하구요.
몇달에 한번 하는 경우도 있어요.

글로만 봤을 때는 저 여직원이 불충한 의도로 쓰는거 같아요.
영구다 2018-02-09 (금) 22:47
그냥 연차를 쓰던가..굳이 보건휴가는...
린파오 2018-02-09 (금) 22:54
미레나 시술한 여직원이 보건휴가 쓰는 세상인데요 뭐.
우주여행객 2018-02-09 (금) 23:03
생리는 원하는 날짜에 조절 가능한거 아닌가요?
설계자 2018-02-09 (금) 23:18
꼬우면 사펴쓰고 나가서 사업하든가...사장도 가만있는데..짤리기싫으면 그냥 조용히 일해요
     
       
어그로탐지기 2018-02-10 (토) 00:00
.
     
       
에르제베트 2018-02-10 (토) 10:11
ㅋㅋ 방구석 여포님이네..
넥상에선 뭔 말인들 못하실까
     
       
무리지어놓는… 2018-02-10 (토) 11:03
.
으이구쌉 2018-02-10 (토) 00:02
에피폰 2018-02-10 (토) 00:09
보통 생리는 시작일부터 28일 후에 다시하죠. 사람마다 다른데 5일정도 합니다. 28일중에 23일간 생리를 안하고 있고, 5일간 생리를 하고있는거죠. 한달이라고 생각하면 길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꽤 빠르게 돌아옵니다.
글쓴이 2018-02-10 (토) 00:34
죄송합니다.
글 하나 올렸다가 논란이 되네요.
삭제하고 싶은데 안되는 상황이네요.
쪽지도 받아보고 ㅠㅠ
여성의 영역은 건들면 안되는 영역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오오미솩 2018-02-10 (토) 01:35
힘드니까 쉴 때 몰아서 쉰다고 생각하세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화이팅
     
       
오잉웅 2018-02-10 (토) 02:05
죄송할필요 없습니다

사실인데요 저딴식으로 아닌날 쓰는거

솔직히 남자도 무급휴가 한달에 한번씩 주면 이런 논쟁도 없겠지요
     
       
GooNa구나 2018-02-10 (토) 07:44
뭐 담당자 입장에서 글을 올린것이니 어쩔 수 없죠..
죄송할꺼 없음돠..
씸슨 2018-02-10 (토) 02:17
본인 휴가일수 휴가 쓰는걸 뭐라하나? 생각하다..
제목보니 보건 휴가에다가 일수 따져보니... 참... 글쓴이님 마음 이해 갑니다.

남여평등 외치기 전에 여자는 약자라는 편견을 이젠 없애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에게만 주어지는 보건 휴가라는 것을 왜 여자에게만 주어지는가라는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의식이 편협되어 여성에게만 당연시 되어진듯 싶습니다.
남자들도 사람인지라 바이오리듬이 있듯 컨디션 저조할때 쉬고 싶습니다.
가을야기 2018-02-10 (토) 02:26
설날 앞인 14일 설날연휴끝인 19 삼일절뒤인3/2 실화냐...연휴 앞뒤로 생리 실화냐 대단하다 ㅋ
     
       
라라듀 2018-02-10 (토) 06:26
보건휴가는 생리날만 쓰라고 정해진게 아닙니다.

그날만 쓰라는 xx같은 내규가 있는 회사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ㅎㅎ
          
            
변화 2018-02-10 (토) 12:42
생리때문에 생긴 보건휴가를
아무때나 써도 된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같은 마인드네요.
               
                 
라라듀 2018-02-11 (일) 06:04
1. 법에 명시되어 있어요.
  월차나 연차같은 개념이죠.
  그리고 월차나 연차는 아무때나 쓰고 싶은날 쓰는게 당연한 권리입니다.

2. 다만 업무에 지장을 주는 휴가 행위로 인해 주변 동료들이나 회사에 피해를 주는 휴가는
  지양해야하고, 비판받아 마땅하고, 인사고과에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xx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된 생각인가요?
                    
                      
변화 2018-02-11 (일) 08:12
근로기준법 찾아보니 생리휴가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또 구라치네
                    
                      
변화 2018-02-11 (일) 08:24
제73조 (생리휴가) 관련판례관련사례벌칙규정
사용자는 여성 근로자가 청구하면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주어야 한다.
          
            
폐비윤씨2 2018-02-14 (수) 10:39
그말은 생휴 자체를 부정하는거 같은데 생리때 굳이 안쉬어도 된다는 말인데 ㅋㅋ
우훼하라아이 2018-02-10 (토) 02:30
여자들이 저렇게 쓰니
남자들이 보는 눈이 좋을리가 없죠 ㅋㅋ
그냥 생리를 변명삼아 더 놀자는걸로 보임
분명 제일 힘든날 쓰면 될텐데 주중에는 곧죽어도 회사 출근해서 일도 거의 안하고 배만 부여잡고 있으면서
주중에 생리휴가 쓰는거 진짜 보기 힘듦 금요일 아니면 월요일이 제일 많은듯
향기바다 2018-02-10 (토) 05:34
기업이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죠. 여자들이 보건휴가 받는만큼 남자들에게도 연차를 하나 더 줘야 평등 아닙니까? 와이프가 생리통으로 아플때 남자들이 대신 집안일 해줄수도 있는거잖습니까 ㅋㅋ
     
       
공공칠빵빵빵… 2018-02-10 (토) 13:46
그거는 기혼남성에게만 해당되는.....+_+
라라듀 2018-02-10 (토) 06:24
여성들 보건휴가는 꼭 그날 써야하는게 아닙니다.
한달에 한번 비급여로 주는 휴가죠. (회사 내규마다 다르긴함)
생리로 힘든 날 써도 되겠고, 힘들 날은 참고 다른 날 써도 되는 겁니다.

아니면 무조건 생리하는 생리통 있는 날만 써야 한다는 내규가 있는 회사인가요?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면 임원들께 정식으로 건의하셔서 회사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응켱쿙 2018-02-10 (토) 06:44
생리휴가는 그 취지에 맞게 써야지 아무때나 막 쓸 수 있다고 보는 건 좀 아니죠. 그럴꺼면 생리휴가라 고 할 게 아니라 여성특별휴가 같은 이름을 붙여서 생리와는 달리 봐야 하는 거겠고요
다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는
그냥 현실적으로는 자유롭게 쓰는 것도 비난하기는 좀 힘들다고 봅니다.
근거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무급이라는 점도 좀 고려할 필요가 있겠고요.

다만 본문 내용만 봐서는 그냥 휴가에 붙여서 쓰는 걸 배아파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사회생활하면서 자기에게 직접적인 피해나 손해가 되는 게 아닌 이상
남이 이익을 받는 거에 대해서 배아파 하는 건 좀 별로지 싶네요.
GooNa구나 2018-02-10 (토) 07:45
남자라서 생리가 없다 ㅠㅠ 미안하다.
그럼됐어 2018-02-10 (토) 09:11
다 부인, 자식 일이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메탈슬라임 2018-02-10 (토) 09:55
저런꼴 보고 한마디 올린글에 글쓴이가 죄송할 필요 없습니다.

누가 보던 꼼수 쓰는거고 그 생리휴가인지 ㅈㄹ인지는 사장도 싫지만 그냥 주는겁니다. 아니면 노동청에 ㅈㄹ할테니깐요. 이러면서 남자보다 월급이 적네 진급을 안시켜주네 뭐네 허구헌날 말만 많죠. 일하러 가는거지 무슨 학교등교하는줄 아나 ;;;
코로나 2018-02-10 (토) 10:03
보건 휴가가 아플 때 참고 자기 쓰고 싶은 연휴 앞뒤로 쓸수 있는게 맞다면

여초 직장에서도 그렇게 써보라 그러지... 오히려 그런데서는 못 쓸텐데?

당연하다고 이기적으로 쓰다가 어느순간 그것도 없어진다.
빅토리아송 2018-02-10 (토) 10:03
보건휴가그날 꼭. 써야할게아니면 그건 여성우대법이죠
자기 쉬고싶을때 쉬겟다는건데?
무급이라고? 강제적으로 무조건써야되는것도 아닌데
안쓰면그만 아닌가 ㅋ
루이스22 2018-02-10 (토) 10:23
여자들만 있는 회사나 부서에선 절대로 저렇게 못씀
개욕먹음
근데 왜 남자와 같이 있는곳에서 저 지랄들인지
렌테 2018-02-10 (토) 11:06
전 보건휴가 사용 찬성하는 편
남자가 군대 가니 여자도 군대 가라는 ㅂㅅ들이 있음
반대로 여자도 생리하니 남자도 생리하든가 라는 ㅂㅅ들이 있는데
그런 부류에게 그런 소리 듣는 사람이나 그런 소리 하는 부류가 되지 마시길
남자 군대를 가면 그에 따른 보상이 필요한 것이고
여자들이 임신과 평생 생리통과 생리로 인한 불편함을 겪으면 그에 따른 사회 복지가 필요한거죠.
그 두가지는 어찌보면 가장 당연하고 기본적이며 인권을 존중해주는 선진적이며 원초적인 복지인데 우리나라는 그 두가지가 다 제대로 이루어지지가 않는 현실인듯
남자 입장에서 우리 아내 여친 어머님 누나 여동생 생각하면 이해해줄만한 것 같음. 여자 입장에서 반대르 생각하면 마찬가지고. 남적여, 여적남 마인드가 심하면 절대 이해 못하는 부분인거고..
그래도 맘에 안들면 여성보건휴가는 원칙적으로 무급휴가이고 기업에 따라 유급으로 전환된 경우도 있음. 고로 대부분 무급임. 설적과 성과급에 따른 페이 차이가 큰 회사는 쓸 수 있어도 못(안)쓰는 경우가 태반임.
남자들이 남자로 태어나서 본인 의지와 다르게 해야하는 일들.. 군대 같은 것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게 국가와 타협해서 이루어내고 여자들은 보건휴가 같은 것을 정당히 떳떳히 쓸 수 있는 사회가 돼야 좋은 사회가 아닐까 싶음
     
       
다크스킨 2018-02-11 (일) 05:57
님이 생각하는 ㅂㅅ중 하난데, 제 입장에선 님이 ㅂㅅ이라 글남깁니다. 국가는 누가 지키죠? 국민입니다. 여자는요? 우리 국민 아닌가요? 나라를 지키는데 여자,남자가 뭔 상관이 있나요? 전투말고도 여자가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진정한 양성평등 관점에서는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가져야 함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인식이나 여건을 고려해서 그것이 실현되기 힘들다면 차선으로 군필자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남자도 생리하라는 건 진짜 상ㅂㅅ이고요. '내 생각은 이러해. 근데 내 말이 맞는 말이니까 내 말과 다른 말하는 것들은 ㅂㅅ이야. 그러니까 그런 부류가 되지 말았으면 해'라는 전지적 작가 시점의 글을 보다 선비 짓이 하고 싶어졌네요.ㅈㅅ
          
            
렌테 2018-02-11 (일) 08:36
"남자들이 남자로 태어나서 본인 의지와 다르게 해야하는 일들.. 군대 같은 것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게 국가와 타협해서 이루어내고 여자들은 보건휴가 같은 것을 정당히 떳떳히 쓸 수 있는 사회가 돼야 좋은 사회가 아닐까 싶음"
저는 남녀 모두가 좋아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 남자가 웜퇘지년들보다 남성으로서 군대에 있어서 더 어필하고 있나요? 바뀌지 않더라도 노력은 하고 있나요? 님은 국가에 또는 국민들에게 어필하고 계신가요? 저는 여성의 편을 든게 아니예요. 앞의 내용에 말했듯 군대나 다른 부분에 있어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무언가를 더 짊어지는 경우에 대한 보상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여성은 여성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는거고요. 저는 그 두가지를 함께 서술한 것이고요. 님은 님 여친, 아내, 어머니, 여형제 지켜주고 싶지 않나요? 저는 그러고 싶은데.. 하지만 앞으로 병사들 인원은 분명 부족해집니다. 어쩔 수 없죠. 출생한 남성이고 여성이고 인구수 자체가 현 군병력을 충족할 인원이 안되니.. 그 때가 되면 여성도 정말 어떤 식으로든 징집 대상이 될 수 있겠죠. 꼭 군대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수요를 위해 여성을 동원해야할 날이 멀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제가 충분히 이해하시도록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만하게 대화가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다크스킨님도 저에게 안좋게 말씀하신게 아니라 한편으로는 감사하고요.
               
                 
다크스킨 2018-02-11 (일) 17:36
저는 사회운동이나 정책 제시 등 아주 적극적인 수준의 노력은 하지 않지만 생활 속에서 저 나름 할 수 있는 선의 노력은 충분히 하고 있다고 봅니다. 주변 사람들, 직장 동료들과의 대화에서도 논리적으로 양성평등에 대해 접근하려 하고, 직업이 교육하는 사람이라 학생들에게도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군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구요. 놀라운 것은 학생들에게 여자도 군대에 가야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남여 상관없이 아니라는 대답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남학생은 여자를 보호해야 된다 생각하고, 여학생도 보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이건 분명히 남성중심 사회의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 사고입니다.
'남자가 군대 가니 여자도 군대 가라는 ㅂㅅ들이 있음' ---> 이건 그런 측면에서 분명 여성편을 든거구요. 남자가 군대가니 여자도 군대가야 합니다. 이게 양성평등이구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국가는 남자 혼자 지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여동생이 없지만 좀 오바해서 할 수만 있다면 우리 어머니, 장모님, 처형들, 와이프, 조카 등 주변 여자들도 총쏘고 수류탄 던지고 하는 훈련을 해봤으면 합니다. 제가 군에 갔다왔다고 해서 거기에 대한 보복, 보상심리가 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전쟁이 발발했을 때, 국가를 지킬 수 있고 적극적 자기 방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제가 지켜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약자로서 개죽음 당하고 희롱 당하느니 차라리 싸우는 것이 더 낫다는 거죠.
                    
                      
렌테 2018-02-11 (일) 23:18
분단된 국가여서 남성은 반드시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하는데 여자도 똑같이 해야한다는게 양성평등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고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에 훈련 중 남성에 비해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할 위험도 클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이런 토론이 있으면 항상 하는 말이 분단된 국가의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를 다해라고 하지 말고 병역의 의무를 다 한 남성들에게 보상과 혜택을 더 주자는 이야기를 하고요. 그것조차 문제 삼는다면 여성에게 병역이 아니라 사회에서 할 수 있는 봉사나 사회에 보탬이 되는 근무를 의무적으로 이행하게 하거나 병역세 같은 것을 만들어서 군대를 가지 않는 여성이나 남성들에게 세금을 내게 해서 복무중인 장병들이나 전역자에게 그 세금이 쓰일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법으로 제정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유는 앞에도 말했지만 예를 들어 론다로우지 등과 같은 특출한 피지컬과 걸크러시한 멘탈을 가져도 똑같이 훈련한 남성을 제압하긴 쉽지 않아요. 몸을 쓰는 대부분의 스포츠나 격투기도 체급 차이가 있어도 남성들이 우위에 있게 됩니다. 평생 야구나 농구나 배구를 해도 체력은 같아질 수 있겠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더 빠르게 달리거나 높이 뛰거나 빠르고 강한 공은 못던져요. 혹시 가능하다해도 극히 일부분이죠. 남녀평등은 인권과 복지, 임금, 처우 등에나 해당되지 서로 다른 육체적 능력과 남성성과 여성성의 차이로 완전 다른 성향을 가진 성별로서의 차이는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건 차별이 아닌 차이이고 이건 남성이든 여성이든 모두 알고 있는 부분이죠. 육체적으로 우월한게 남성인데 여성에게 똑같은 걸 강요하는 것은 결코 양성평등이 아닌 차별이라고 봅니다. 양쪽은 그 차이는 인정하고 거기에서 생기는 작용과 부작용에 대한 보상을 받으면 됩니다.
                         
                           
다크스킨 2018-02-12 (월) 03:24
여자도 똑같이 해야한다는게 양성평등이 아니라는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계속 말씀드리는건데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분단 국가에서 왜 남성만 반드시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하나요? 평균 피지컬이 우월하니까? 렌테님은 국방의 의무를 육체적인 전투 측면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전투지원만 보더라도 보급, 위생, 행정 등이 있고 전투에서도 훈련, 작전계획, 통신 등 일반사회와 비교해보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는 소위 땅개 출신인데 지원분대의 60미리 박격포 fdc도 여성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 조차 못한다고(못해내겠다고) 한다면? 집에 가만 있어야죠.
국방의 의무는 동일하게 가지되,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맞게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 양성평등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비용, 여건, 인식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 남성과 같은 군생활이 비효율적이라면 렌테님이 말씀하신 사회 봉사나 병역세 등을 차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맞겠죠. 의무를 특정 성에만 부과하는 것이 오늘날에는 역차별에 해당하고 양성평등에 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렌테 2018-02-12 (월) 11:37
결국 보니까 님도 제가 쓴 글을 이해하지 못하시는건지 받아들이기 힘드신건지.. 흠.. 결국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 같은데 쉽사리 좁혀질만한 사항도 아닌 것 같고 이쯤에서 대화 끊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발렌타인데이와 구정 설 연휴가 있는 한주가 시작되었는데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다크스킨 2018-02-12 (월) 12:23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양성평등 관점에서 님이 가지신 여성의 군복무에 대한 생각이 틀렸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부분을 말씀드리고 있다구요...접근과 이해가 잘못되어 있다구요. 님이 가진 생각은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남성중심의 사고고 소위 말하는 여성들의 유리천장일 뿐이라구요. 암튼 여기까지 말씀드렸는데도 못 받아들이시면 어쩔 수 없죠. 산수에서 1+1=2죠. 미술에서는 1+1=1이 될 수도 있구요. 산수이야기 하시면서 2라고 하는 사람들을 ㅂㅅ 이라 하시니 산수에서 2가 되는게 맞다고 알려드리는데 계속 미술 입장에서 1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주장하시고 있어요. 참고로 산수는 양성평등, 미술은 남성중심사고입니다.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은 교육현장 뿐만 아니라 일반사회에서도 체계가 어느 정도 잡혀  있습니다. 그런 개념에 비추어 볼 때 님의 생각은 개인의 견해라는 정도로만 말씀드리고 마무리 하렵니다. 님도 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가멜과땅콩 2018-02-10 (토) 11:51
그냥 남자도 한달에 한번 휴가 같이주면 평등할껄 여자만 주니 차별이니 머니 말들이 나오는거임. 남자도 컨디션 안좋을때 하루 쉬면 안됨???
     
       
감숙왕 2018-02-11 (일) 05:25
동의합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이죠.
오기어 2018-02-10 (토) 12:45
생리 진단서 끊어오도록 법을 만들어야 함.
홍차서점 2018-02-10 (토) 14:16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봐라. 너같은 놈이 집사람 보건휴가 쓴다고 이딴 글 쓰는가 보자.
어디서 이 딴글을 글이라고...
넘도 생각하고 살아라.
심리적안정 2018-02-10 (토) 14:25
악용하면 그에 맞는 대가가 따르겠죠. 시간이 해결 해 줄 껍니다. 댓글들 신경 쓰지마세요~ 글쓴이 분이 보건휴가를 반대를 한것도 아닌데 ㅋㅋ
향기바다 2018-02-10 (토) 15:44
옛날에 이런 비슷한 글에 남자도 몽정휴가를 달라던 댓글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철인28호FX 2018-02-11 (일) 08:44
같은 부서 여직원들이 다들 보건휴가를 쓰는데 평소에 대인관계나 일 잘 하면 신경 안 쓰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누가 안 나와서 물어보면 연차 썼다고 하니까 보건휴가인지도 모르겠구요. 최대한 신경 안 쓰는게 그나마 정신건강에 좋더고 생각해요.
문의사항 2018-02-12 (월) 10:33


     
       
정시퇴근 2018-02-13 (화) 17:43
제주도 가면 마음의 평화와 함께 생리통이 경감된답니다. ㅋㅋㅋㅋ
Klint 2018-02-13 (화) 12:26
보건휴가 = 생리 ???
조선시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티나게 연휴에 겹쳐 쓰는건 너무한다 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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