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슬람 그리고 문베충

묵직한 팩트는 민주진영만 갖추는 걸로 ㅋㅋㅋ 갸들은 논리가 없어요. 빼애액 뿐이라.

묵직하재...ㅋㅋㅋ

소신을 가진 소수가 다수의 의견에 맞서서 싸우는 일은 왕왕 있죠
그런데 그 소신이라는 거 잘 들어보면 핵심이 없어요 알멩이도 없고
안철수의 공허한 새정치 같죠

안철수도 비판은 꾸준히 해요 일관성도 없고 중심이 없어서 그러할뿐

소위 지금의 비판적 지지자의 대다수는 안철수같이 행동하고 있어요
비판은 있지만 이게 뭔가 싶은 말들만 줄줄이 늘어놓죠

소신을 가지는 건 좋은데, 정작 자신이 다수에 항거한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하는데
매번 뱉는 말들이 이토가 어쩌네 저쩌네
박근혜 지지자들이 이제 소수가 되었다고 대한민국이 공산화된 줄 아는 듯이 떠드는걸로 보이죠
정확한 기준을 가진 비판일때 비로소 비판이 되거늘
그냥 숫적 우위만 따지고 있으니 아무것도 안보이고 고작 참칭이나 하게 되죠

댓글알바일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일베충들의 발악...

다들 행복할때,

댓글알바들은 바빠짐.

지지자분들만큼의 열정이 없어 귀찮습니다만,

'예의'가 가장 큰 문제이지않나 싶습니다.

어? 이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는말인것같은데.. 이것가지고 이렇게까지 수준낮은 비난과 일베몰이를 하다니
너무 심한거아닌가

아니, 왜 저렇게까지 광적으로 예수믿듯이 지지를하는거야?  보기불편하네.

이정도의 감정에서 출발한게 많았던것같네요

당장에 이글에서도 많이 보이네요.

자기가 리플다는건 뭐지?

아이디가 몇개여?

힘들게 자료 찾아서 사실로 반박하고싶어하는 열정과 단순 감정을 비교했을때 어느쪽에 점수를 더 주고싶을까요?? 그리고 자료를 제시하는 쪽이 노력이라도 했으니 최소한의 예의는 있다보는데요
제 관점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