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생기기를 원한다면...
중심(!)을 고수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어요.
일단은 여기까지가 결론이고 이를 해석해 보면...
저는 '공돌이'인데 그래서 남녀(수컷/암컷)를 동물학적으로 파악해 보면
여성은 '다분히' 알파 수컷을 원하는 본능이 있다고 생각해요.
뒤쳐짐은 곳 사멸을 의미하는 야만의 환경에서(약육강식 자연의 법칙)
암컷들은 자신의 자녀가 높은 지위를 누리길 원하는 전략을 따르게 됬으며
그러니 좀더 강력한 수컷을 배우자(후원자)로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여자가 돈 많은 남자를 원하는 성향에 대해 불만을 가진 남자는
그냥 자기가 그런 우월적 상황에 놓이지 못한 것에 대한 한탄? 혹은 불평?이라고 생각되며
백년 후 4차 산업(육체 노동으로 부터의 해방)의 결과로
자원과 자산 분배에 대한 새로운 페러다임이 구축되었을 때나 불평을 늘어 놓길...
지금 같은 자본주의에서는 그냥 넋두리일 뿐...그게 싫으면 더 죽을 듯이 노력하길...)
본론에서 '중심'이란
자기의 의지를 주변에 관철하고자 하는 의지를 말합니다.
권력에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죠.(알파가 될 가능성?)
이것은 피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인 것이므로 행위 표출에 의해 주변에 미치는 파장이 크므로
수동적인 태도에 비해 극과 극을 오가는 결론에 도달 할 것인데
그 '의지'가 공감을 받으면 대박이 되지만
공감을 받지 못한다면 그냥 망하는 코스인거죠.
어쨌든 자기의 그 '의지'가 청신호일 가능성이 큰지 적신호일 가능성이 큰지는
(이런 행태적 성향은 유년기 부터 받은 부모님의 훈육에 의해 결정되고 고착되는 확률이 크므로)
부모님을 잘만나야 하는 것이죠. (재산 뿐 아니라 성격도 부모...)
결과적으로 남성의 알파적 성향은 여성을 매혹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요소인 것이죠.
한 때 유행했던 '나쁜 남자'라는 컨셉은 '지배적' 성향 즉 '알파'의 표출인 것이죠.
(진짜 나쁜 새퀴한테 딸려가는 여자는...뭐 그러려니 해야)
자기가 초식성 남자이고 독신 주의가 아니라면
좀더 육식성으로 변모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보길...
주도적이고 자율적으로 행동하길...
이상은 청년기를 지나쳐 버린 아재의 종합적인 관찰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하고 있으니 가소롭게 여긴대도 상관은 없습니다. ㅋ
사족을 붙이자면
요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문재인 대통령에 반감을 가진 일베 성향의 무례한(상황 파악안되는) 수컷들은
혼자 살다 죽을 계획을 짜세요. ㅋㅋㅋ
여성에게 인기 있는(동물학적으로 암컷에게 선택될) 성향을 파악할 자질도 없고 그것을 모방할 능력도 없으니
니들은 답이 없어요. (전땅크나 가지고 노세요.)
(군사/무기)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이 폴란드에 잠수함 사업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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