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 별나다고 욕해도 좋다.

그 사람이 하는...  바른 일을 지지해야 하는건데...  사람 자체를 추종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

살아온 삶 그 자체를 추종합니다.
그 사람이라서..

그러게요 주로 박사모들이 그러더군요,일베충들도

문재인은 워낙 잘하고 있으니까 지지자들도 똑똑하게 묵묵히 지지하더라구요

최저시급 겁나 올려놓고 걍 무대책으로 알아서 잘되기만 기도하는 수준인데다가 개막 20여일밖에 안남은 올림픽에 정치적인 이유로 단일팀 구성? 정말 자~~~알 하고 있네요 ㅎㅎ

네 당연히 존나 잘하는고 있네요ㅋㅋㅋㅋ
최저시급 당연히 올려야죠 당연한거 아님?
정치적인 이유로 단일팀 구성하는건 당연히 좋음 올림픽 흥행이 달린건데?
물론 선수들 보상문제는 더 논의해야 하지만 당연히 의도는 좋음
얼마나 좋냐하면 자한당 놈들도 자기들 정권 잡았을때 다 동의&추진하던거 ㅋㅋㅋㅋ

딴거 없음? 좆선일베가 선동하는거 말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동의 할만한거
선동당한 일베충들만 풀발기해서 욕하는거 말구요

누가 그러던가요? ㅎㅎ 인터넷에 널린 기사만 잘 찾아보셔도 그런 말 못 하실텐데요. 다 이유가 있고 경중이 있고 아는 모든 사안을 고려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말만 들으시고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무대책? 조금만 찾아 보셔도 얼마나 많은 대책을 내 놓았는지 아실텐데....
비판은 제대로 알아보고 비판해야 그 비판에 힘이 생깁니다.

대체 무슨 대책을 내놨죠? 일자리 지원금? 그거 그냥 보험료 더 걷으려는 개수작이에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겁니다. 최저시급 못주면 장사 접으라는 개소리도 가당찮지만 만약 자영업자들이 다 접어서 폭등한 실업율 내릴 대책은 뭡니까? 없어요. 최저시급을 이렇게 올리면서 거기서 파생되는 사태에 대한 대책이 아무것도 없단 말입니다. 그래놓고 김상조가 몇일전에 그랬죠.최저시급 인상분 전국민이 분담해야 한다고. 아니 지들이 올려서 생색은 다 내놓고 국민들이 분담을? 미친소리죠. 자영업자들이 자생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지는 못할망정 국가세금으로 충당하겠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아직 집권한지 1년도 안됐지만 너무 아마추어스러워서 남은 4년이 정말 우려됩니다.

무대책으로 알아서 잘되기만 기도한다는건 뭔 또 새로운 뇌피셜?

네 잘 하고 있는데요.
배 아파요?

누굴 뽑아도 올릴 최저임금임~  유승민이였음 더 심각하게 올렸을텐데요 2년뒤 최저임금 만원됨

맹목적인 박사모들이야  닭같은 사람만 추종하죠.
문대통령께서 하시는 바른 일 때문에 지지합니다.^^
잘 못하면  욕해야죠.

그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일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바른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지지 하는 것입니다. ^^

올바른 사람은 아주 가끔 그릇된 판단을 하기도 한다.
그릇된 사람도 아주 가끔은 올바른 판단을 하기도 한다.

오해의 여지가 있겠군요.
글 순서 바꾸겠습나다.

수정후
그릇된 사람은.....
올바른 사람도...

503닭도 끌어내렸는데.
문재인대텅령이 그 장도로 국정논단하면 지지자들이 알아서 끌어내릴 겁니다.
물론 평생 그런 국정논단은 일어날리가 없죠.

그 사람이 하는 바른 일을 보면 칭찬을 해야 하는데

그것 마저도 폄훼하고 돌려까려는 사악한 위선자들

점점 시사게와 여기를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군요

시게가 맞는데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프로필 보세요. 이런 글 불편해하는 분입니다.

왜 선과 악, 니편 내편으로 으로 나눠서 무조건 지지하고 무조건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하는 일이 항상 옳은것은 아닐텐데요. 그 사람이 하는 일이 틀릴때도 있어요.

선과 악으로만 나누는 것도 안 될 일이지만, 양비론도 조심해야 합니다. 애매한 것은 분명히 구분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다 같은 놈들이야라고 하는 순간 관심에서 멀어지고 나라는 선보다는 악으로 흐를 수 있기에, 뭘 잘못했는지 얼마나 잘못했는지, 이유가 뭔지 잘 살피고 판단해야 합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루 하루 고군분투 하시는 우리 대통령 위해서 난 내가 할 수 있는 뭐든 할 거다. 
그게 바로 닥치고 지지다."
그리고 이런한 모습들이 애매한것을 분명히 구분하여 판단하는 모습은 아니겠지요.

그건 그 동안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보여줬던 인생의 족적이 신뢰를 쌓아서 된 결과 전폭적 신뢰가 생성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잘못할 경우에도 지지하진 않을 겁니다. 작은 실수라면 모를까 국민에 반하는 일이라면 우리 지지자들이 오히려 말릴 거고 극반대할 것입니다.

지금은 전폭적 지지가 부폐비리를 공유하는 무리들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선이라고요? 전혀 아닙니다.

자한당과 그 지지자, 기레기들이 말 그대로 악 그자체일 뿐이죠.

이게 정답임

성직자 뽑은것도 아니고 내 삶을 바꿔줄 정치인을 택했다. 최악은 피하고자 차악을 뽑았다. 내 선택이 옳았다. 사람을 추종한다고? 그럼 짐승을 따르랴? 사람이라고 부를만한 자 어디 있더냐.. 사람이 사람을 따르지 뭘 따르겠나.. 사람을 추종하지 말라는 자는 뭘 따르는가? 그 회사에는 사람이 없고, 그 가정에는 누가 산다고..

나는 문재인도 민주당도 지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가하는 일들에 반대하는 버러지들의 행태를 보면 그밖엔 선택지가 없다.

내가 사람인이상 어찌 버러지들을 선택하냐 쪽팔리구로

요즘 정치보면 종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