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원에 주방 리모델링

				페이마임 2018-01-23 (화) 13:45 시트지 붙이는것도 일이죠.. 고생하셨습니다. 시트지 붙이는것도 일이죠.. 고생하셨습니다.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3:46 가족이랑 다같이하니까 빨리끝났네요 가족이랑 다같이하니까 빨리끝났네요

				만수르구단주 2018-01-23 (화) 13:50 시트지 반값 아직도 하나요? 어디서 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시트지 반값 아직도 하나요? 어디서 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3:52 위메프요 링크 찍어드릴게요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593762 위메프요 링크 찍어드릴게요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593762

				만수르구단주 2018-01-23 (화) 14:2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메이징™ 2018-01-23 (화) 13:54 비포 엡프터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저 파란 곰돌이는 뭔가요?? 비포 엡프터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저 파란 곰돌이는 뭔가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3:55 손물기닦는거에요 이런식으로 후줄근한 아이보리색에 상판은 대리석흉내낸 합성목이였어요 손물기닦는거에요 이런식으로 후줄근한 아이보리색에 상판은 대리석흉내낸 합성목이였어요

				작은동전 2018-01-23 (화) 23:06 보온병 닦는거인줄알고 탐났는데 ㅋ 보온병 닦는거인줄알고 탐났는데 ㅋ

				샤방이 2018-01-23 (화) 13:55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그런데 모서리 마감은 어떻게 하셨는지??? 앞뒷면 전부 하신건지요? 시간 좀 지나면 들뜨거나 할 염려는 없을까요? 그 문제만 없다면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노하우 썰 좀 풀어보세요.^^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그런데 모서리 마감은 어떻게 하셨는지??? 앞뒷면 전부 하신건지요? 시간 좀 지나면 들뜨거나 할 염려는 없을까요? 그 문제만 없다면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노하우 썰 좀 풀어보세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3:57 뒷면은 안했어요 보이는부분만 깔끔하게하고 안보이는부분은 대충... 뜰지안뜰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처음해본거라 ㅎ 안뜨길 바래야죠! 어느분이 조언해주시길 여름에 하는게 좋고 페인트로 칠하는게 깔끔하고 비싼거 쓰는게 좋다네여 뒷면은 안했어요 보이는부분만 깔끔하게하고 안보이는부분은 대충... 뜰지안뜰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처음해본거라 ㅎ 안뜨길 바래야죠! 어느분이 조언해주시길 여름에 하는게 좋고 페인트로 칠하는게 깔끔하고 비싼거 쓰는게 좋다네여

				PT민군 2018-01-23 (화) 13:56 깔끔하네요!! 깔끔하네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3:57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산들에꽃피네 2018-01-23 (화) 14:10 시트지 붙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진짜 깔끔하게 마감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시트지 붙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진짜 깔끔하게 마감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4:14 [http://www.etobang.com/img/28.gif]

				미니라디오 2018-01-23 (화) 14:13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4:15 에헴 에헴 [http://www.etobang.com/img/36.gif]

				머랭이뭐랭 2018-01-23 (화) 14:13 문 풀었다가 시트붙이고 다시 다는거 업자아니면 시간 꽤 잡아먹을텐데  대단하시네요 문 풀었다가 시트붙이고 다시 다는거 업자아니면 시간 꽤 잡아먹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4:15 풀고 닦고 말리고 붙이고 돌리고 돌리고오~ 풀고 닦고 말리고 붙이고 돌리고 돌리고오~

				미스트버언 2018-01-23 (화) 15:11 오른쪽의 문 틀어진 것은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문 위치 조절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싱크대 경첩 조절이라고 치시면 나올 겁니다. 그걸로 검색하셔서 제대로 위치 잡아주세요. 오른쪽의 문 틀어진 것은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문 위치 조절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싱크대 경첩 조절이라고 치시면 나올 겁니다. 그걸로 검색하셔서 제대로 위치 잡아주세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6:56 그렇군요 원래 이런거다라고 생각하고 걍 냅둔건데 ㅎ 팁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원래 이런거다라고 생각하고 걍 냅둔건데 ㅎ 팁 감사합니다

				주석호수 2018-01-24 (수) 00:29 경첩 안쪽에 보면 돌출된 나사가 있는데 조였다 풀렀다 하면서 살살 조절하시면 됩니다. 아랫경첩하고 윗경첩으로 각도조절을 하면서 열었다 닫았다 몇번 해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어요. 경첩 안쪽에 보면 돌출된 나사가 있는데 조였다 풀렀다 하면서 살살 조절하시면 됩니다. 아랫경첩하고 윗경첩으로 각도조절을 하면서 열었다 닫았다 몇번 해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4 (수) 01:35 해보니까 깔끔해졌네요 해보니까 깔끔해졌네요

				컴맹25시 2018-01-23 (화) 15:48 17년줌된 24평 아파트 부엌 전체 시트지 교체 혼자해 봤습니다. 퇴근후 조금 조금씩하니 2주 조금더 걸리더군요. 다시 하라고하면 안합니다.ㅎ 17년줌된 24평 아파트 부엌 전체 시트지 교체 혼자해 봤습니다. 퇴근후 조금 조금씩하니 2주 조금더 걸리더군요. 다시 하라고하면 안합니다.ㅎ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6:58 ㄷㄷㄷ ㄷㄷㄷ

				시골스러운 2018-01-23 (화) 15:52 오~ 깔끔하네요~  파란 곰돌이~ 뭐로 검색해야 나올까요? 곰돌이구매하고 싶네요 ~ 알려주세요^^ 오~ 깔끔하네요~ 파란 곰돌이~ 뭐로 검색해야 나올까요? 곰돌이구매하고 싶네요 ~ 알려주세요^^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6:58 부모님이 어디서 사온거라 잘 모르겠네요 ㄷㄷ 부모님이 어디서 사온거라 잘 모르겠네요 ㄷㄷ

				권민 2018-01-23 (화) 16:38 금손이시네... 저 시트지 중간에 볼록 볼록 기포생겨서... 저같은 똥손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금손이시네... 저 시트지 중간에 볼록 볼록 기포생겨서... 저같은 똥손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16:57 저도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있어요 ㅎ 기포생기면 칼로 살짝 구멍뚤어서 눌러주던가 처음에 잘하는 수밖에 ㄷㄷ 저도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있어요 ㅎ 기포생기면 칼로 살짝 구멍뚤어서 눌러주던가 처음에 잘하는 수밖에 ㄷㄷ

				구양신공 2018-01-23 (화) 20:08 20년 넘게 쓰셨으니 경첩도 상태가 안 좋을텐데... 경첩 하나에 400원 정도(IREX 삼성정밀꺼) 하고 거기에 완충기 1,000원 정도 추가하면 싱크대가 매우 좋아집니다!!! 싱크대 문 닫을 때 쾅소리 안 나서 좋습니다. 경첩 16개가 필요하면 거기에 완충기 8개 사면 됩니다. 20년 넘게 쓰셨으니 경첩도 상태가 안 좋을텐데... 경첩 하나에 400원 정도(IREX 삼성정밀꺼) 하고 거기에 완충기 1,000원 정도 추가하면 싱크대가 매우 좋아집니다!!! 싱크대 문 닫을 때 쾅소리 안 나서 좋습니다. 경첩 16개가 필요하면 거기에 완충기 8개 사면 됩니다.

				울트론 2018-01-23 (화) 20:55 잘하셨네요. 어차피 2년내로 떨어지겠지만.;; 손잡이도 새로 사신듯 하네요. ㅎㅎ 잘하셨네요. 어차피 2년내로 떨어지겠지만.;; 손잡이도 새로 사신듯 하네요. ㅎㅎ

				유령이당글쓴이 2018-01-23 (화) 21:37 손잡이는 닦앗어요 이번엔 이렇게 해보고 금방 떨어지면 더 좋은걸로 찾아봐야죠 ㅎ 손잡이는 닦앗어요 이번엔 이렇게 해보고 금방 떨어지면 더 좋은걸로 찾아봐야죠 ㅎ

				kisscry 2018-01-23 (화) 21:32 새집 같네여 ㅋ 새집 같네여 ㅋ

				Shine빛 2018-01-23 (화) 21:54 음 음

				TocS 2018-01-24 (수) 00:09 원래 뭘 하던 인건비가 많이 들지 재료값은 얼마 안 들어갑니다 ㅎㅎ 하여튼 깔끔하니 너무 보기 좋네요. 고생하셨어요~ 원래 뭘 하던 인건비가 많이 들지 재료값은 얼마 안 들어갑니다 ㅎㅎ 하여튼 깔끔하니 너무 보기 좋네요. 고생하셨어요~

				키스톤 2018-01-24 (수) 00:14 깔끔하고 좋네요 깔끔하고 좋네요

				부정출발 2018-01-24 (수) 00:47 시트지 장인이 여기 계셨네요 시트지 장인이 여기 계셨네요

				쫑쓰C 2018-01-24 (수) 01:38 18000원 재료비에 손기술 십만원이 더해졌네요....dir자주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십니다~~~!!! 18000원 재료비에 손기술 십만원이 더해졌네요....dir자주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십니다~~~!!!

				원조바보 2018-01-24 (수) 11:26 금손 부럽습니다~ 금손 부럽습니다~

				댕채연 2018-01-24 (수) 13:27 싱크대 새로 맞추신것같이 깔끔하네요! 싱크대 새로 맞추신것같이 깔끔하네요!

				월급루팡 2018-01-24 (수) 13:43 이제 타일 시트지 구입해서 타일쪽 손보시면 끝~! 이제 타일 시트지 구입해서 타일쪽 손보시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