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스트레스네요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많이 싸여서 그럴거에요. 휴식없이 계속 가다간 주변에서 본인보고 웃기만 해도 비웃음인것 처럼 예민하게 반응할겁니다. 근데 하나 분명한건 주변에서 본인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거에요. 대부분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하네요. 주기적으로 그런 생각들이 찾아오니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직접 그 사람에게 따지거나 화낼만한 성격이 안 된다면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님만 스테레스 받고 상처받으면 손해잖아요. 적어도 마이너스 상황은 피해야죠. 꼭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 잘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날 건드는 사람과 아예 확 친해지거나 그게 안되면 그 사람과 스트레스 상황에 대해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는 편인데, 끙끙 앓는 것보다 확 터트리는게 여러모로 낫더라고요.

그런 방법이 하기 힘드시다면,  화가 날때 그 상황에서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적고 그걸 쓰레기통에 버려 버리라는 내용을 어디서 본 것도 같네요. 이렇게 라도 해보세요.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한번 업으세요

직원간에 인사평가할때 약간티나게 지르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