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문제점
1. 현물이 없다(사실상 블록체인기술을 들어간 데이터 기술일뿐이다.)
2. 비정상적인 획득방법
(공신력있는 집단이나 국가에서 발행한 화폐가 아니고 그 획득형태도 비정상적이다.)
3.현물도 없고 공식력도 없는 단체에서 발행한 화폐라 안정장치를 만들기가 힘들다.
(문제 발생시 책임을 져줄도 있는 단체가 없음 전부 개인이 감수 해야함)
4.24시간 장이 돌아간다.
(mmorpg 보다 더한 폐인양성소다)
5.상한가 하한가를 특정 국가에서 만들수도 없다.
(국가간의 협의가 필요한데 현시점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6.사실상 0.001% 사람들이 맘대로 시세조작이 가능하다
(시가총액이 10조이하인 가상화폐의 시세조작은 일도 아니다. 세금도 없고 상,하한가도 없는 시장이라면 투기조작의 천국수준이다.)
(시가총액이 45조이상의 가상화폐보다 시가총액 5조도 안되는 가상화폐의 거래량 금액이 비슷하거나 높다.
현 투자가 비정상적이라는 단편적이 모습이다. 리플제외)
(현 개미들은 리플만 보고 있다.)
7.가상화폐의 시장이 켜지면 커질수록 주식시장이 작아진다.
(국가입장에서는 주식시장이 작아지는건 치명적이다.)
8.한국에 한장관의 한마디로만 20%이상씩 폭락한다.
(글로벌한 투자시장에서 나온 일이라고 하기에는 비정상적이다.)
9.시장형성도 동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다.
10.그렇지만 나도 투자했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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