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즉 가상화폐 거래

주식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보통 ICO라고 스타트업 기업들에 투자를 하면 코인을 주는데 기업이 성공하고 거래소에 상장 될정도되면 코인 가격이 엄청나게 뜁니다.
그게 투자자들에 대한 보상이고 요즘은 코인 들고있으면 배당까지 주는 코인들도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화폐 부분은 데이터로 존재하는거라 은행에서 계좌 이체하면 우리가 볼수있는건 숫자가 빠지거나 올라가는거잖아요.
비슷하다고 볼수있죠.
은행은 은행이 보장해주고 가상화폐는 블록 체인의 해킹 불가 기술이 보장해준다는게 다르달까요.
미래에 가상화폐가 살아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에서 개발하는 가상화폐들도 이런식으로 가지 않을까해요.

블록체인은 해킹 불가라고 자꾸 되뇌이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요.
모두가 뻥이고 사실이 아닙니다.
무엇이 4차 산업이고 블록 체인은 이미 수십 년전부터 쓰이기 시작했고
근래에 응용되는 분야만 해도 수 백가지입니다.
다단계 설명회 가면 그들의 최면 걸린 헛소리와 지금의 코인충들이 하는 말과
어찌 그리 똑같은지...
코인 규제하면 블록체인 기술 발전이 막힌다것은 무식 티내는 것이죠 ...
금융 분야에서의 응용은 수 만 가지 분야 중 하나일 뿐이고
4차 산업이란 것도 웃기는 얘기이며
3차 산업과 겹치는 것도 많아, 아직 성격 규정이나 기준도 정리가 되지 않는 마당에
웬, 신기술 타령을 주술을 외우듯 헛소리들을 하는지..

코인은 개발자이든, 뭐든, 극소수 5% 이내가 전체 코인을 이미 95% 이상
소지한 채 나머지 몇 %를 놓고 코인충들이 열광하는 것 자체가
사기라는 반증이고요. 이런 게 어찌 화폐 운운, 뚫지 못하는 기술이
어찌 이리 불안하게 출렁대고 털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지....
제발 광란의 춤에서 이성 찾기를 바랄 뿐이다.

ㅋㅋㅋ 글케 블록체인 기술 해킹 가능하면 지금까지 털었다는 해커는 왜 없음요?
팩트 따질려면 좀 사실만 가지고 따지셈
해킹 가능하면 너님이 해킹해서 보이던가 아니면 증거라도 가져오셈
해커들도 못한거 너님이 해킹가능하다고 하는게 웃김요

현재까지 블록체인이 뚫린적은없습니다.
거래소가 해킹당한적은있는데 블록체인을 적용한 가상 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가 정작 블록체인 적응을 안해서 털리는게 아이러니하죠.
양자 컴퓨터가 나오면 털린다는 말이있는데 이것도 1-2세대 코인들이 문제지 3세대 부터는 양자 컴퓨터로도 해킹이 안되는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매개가 기업이아닌 현금이되는거죠. 현금거래시 환율의 개념이 아닌 세계적인 1개의 단일통화가치체계입니다 세계발전의 흐름에 역행하고실패한 국가의정책들 따라하는 정부 진짜열받네요

떡밥 제대로 던지셨군요.ㅋ 댓글 기대됩니다.

와.. 어떻게 주식이라고 봐요..
주식 발행과정은 알고있어요?
우리나라가 주식이 좀 투기성이 있어서 그런거지..
코인같은줄아시나보네..
은행은 현금을 가지고 인터넷 뱅킹으로 왔다갔다하면 나중에 현금도 왔다갔다하는 개념인거고
코인은 몇몇 예외빼고 아무것도 없고 단지 채굴에 의해 생성되어 그걸 거래하는건데.
거래과정에서 아무것도 보장 못받는 것을 현금주고 사고파는 것 입니다
무슨 블록체인 해킹불가기술이 보장?
그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을 보장한다는거죠?
현금? 금? 토지? 채권? 아무것도 아니죠 한순간에 날라가는 데이터일뿐..
코인이 화폐화 되기 힘든점은 화폐에 대한 가치를 보장해주는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뿅~ 하고 사라질 신기루 라는것이죠.
그리고 세계발전 드립치지마요 양심이있어야지..
무슨 세계발전이야...
블록체인기술에 투자한다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있는데..
블록체인기술은 기술일뿐이고 코인에 투자 안해도 투자할방법 많고
코인이 망해도 블록체인은 살아남는 별개의 기술입니다.

마치 주식 처럼 보이지만 주식이 아니라 다단계수익 구조 입니다. 신규 유입자의 돈을 누구 인지도 알수 없는 선유입자가 먹는 구조죠.
그리고, 안정되지 않은 화폐는 화폐로써의 기능이 없습니다. 반면에 안정된 화폐는 투기용으로도 값어치가 없어 지겠죠.

그 원리는 주식도 마찬가지죠.회사의 지분이라는 것도 실체는 없습니다. 상장폐지 되는 순간 제로가 되고 후발주자는 돌려받을 수 없죠.

예 반대로 회사가 성장 하면 수익도 커지죠. 그 회사가 성장할지 안 할지 투자자가 판단 해야 할 거고요. 즉, 가상 화폐는 무조건 신규 유입이 있어야 수익이 나지만 주식은 신규유입없이도 회사가 성장 하면 수익이 나는 크나큰 차이가 있죠.

요즘 가상화폐는 가지고있으면 수익을 주는 것들도있습니다.
에어 드랍이라고 신규 토큰 나오면 일정 비율도 주는것도 있고요.
코인 투자하실려면 코인의 가능성과 수익 창출을 보셔야되요.
리플 코인은 수십배가 뜬 이유가 세계적인 은행들과 제휴때문이거든요.
요즘은 코인 투자도 코인이 미래에 가치가 없는것은 버려지고 코인의 기술력과 시장에 나왔을때 실질적으로 쓰일수있는지에 대한 가치투자를 많이 합니다.

님 주식은 기업의  성장하면 그걸 모고 사람들이 주식을 사니까 가격이오르고  배당과 경영 참여 라는 것을 할수 있지만

가상 통화는 단지 사는 사람이 많아야 가격이 오르는 구조 아닌가요

비교 하실것 보고 비교 하세요 .

코인도 배당이 있는데..경영참여는 좀 더 제도화되면 지분에 따라 당연히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겠죠. 그리고 그런건 개미투자자들에겐 실질적 효력이 별로 없지 않나요? 주식이 엄청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개미들에겐 결국 도박판인건 똑같아요.

코인에 무슨 배당이 있고 어느에 경영 참여가 있나요

코인 채굴 하는 사무소 겨영영에 참여  하나요.
본인도 인정 하시내요 코인이 투기판이라고

빨리 망상에서  벗어 나시길 바라내요.  가상통화를 화폐이고 코인 시장이 주시과 같다...

그 논리 좀 벗어나시길 바람니다.

하나더 코인있는 분들 부러운적도 없고 배아픈적도 없이 하반기 부터 반대한 인간이니(저)

혹시 배아파서 헛소리 한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접으시기 바람니다

넘겨집지좀 마시구요. 먼저 떼쓰지 않으면 그런 말 안합니다. 주장이 상식 선에서 벗어났을 때 이해하려 하다보면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투기판으로 인정한 건 주식도 투기판이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구요. 제 생각은 코인이 도박이라면 주식도 도박이라는 것일 뿐 둘 다 한쪽으로 규정하려는게 아닙니다. 주식과 도박이 전혀 다르다는 말에 반대하는거고 시작이 어떻든 개념이 어떻든 원리가 어떻든 다 떠나서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똑같다는 겁니다. 코인이 더 속도가 빠를 뿐이죠. 코인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코인의 하루는 주식의 일주일이고 코인의 한달은 주식의 1년이다라구요. 배당은 궁금하면 찾아보시구요. 있다 그러면 사람 말 좀 믿으세요. 제가 주식에 배당이 어딨어? 라고 하면 어이 없어서 설명 조차 하기 싫으시죠? 그 상황입니다.

코인배등은 코인만 주잖아요 ㅋㅋㅋ 주식에도 주식배당이있지만 큰의미없고 현금배당이 의미있죠. 완전히 다른겁니다. 발행에 큰비용안드는 코인으로 돌려막기하는거죠. 신기루로만 거래이루어지는게 코인입니다.
개미입장에선 이거나저거나 도박판이니 하고싶음하는건데 둘이 별다를거없다하면안되죠

그 코인 바로 매도하면 현금이 되는데요? 저도 상장된 코인 300퍼 뻠삥됐다가 제자리 오는거 보고 깝놀한 적 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코인의 하루가 주식의 일주일이라 생각하면 그리 놀라운 것도 아니더라구요. 주식도 똑같은 상황 많죠. 한도가 있어서 그게 늘어질 뿐..

눈에보이는현상만 그렇지 근본적으론 다르다구요. 코인에게 주어진권리가 없잖아요. 단순히 거래용일뿐
불법아닌 이상 계속하셔도되는데 둘이 궤가 다르단거뿐입니다.

코인에 목숨 거신 분에게 무슨 설명이 필요 할까요

님 보니 작년 연말 혼자 5천 외치는 분 생각 나내요.



오늘도 이토에 회계에서 코인 복음 1벌 "코인이 곡 진리요 법"이다  외치시길

결국 먼저 귀 닫으시는군요. 네 전 계속 할겁니다. 불법으로 규정되지 않는 한 계속 옹호할 거구요. 사실 불법이라 규정되도 납득이 되지 않으면 계속 옹호할거 같네요. 왜 자꾸 비약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님의 그릇인가보다 해야죠 뭐. 먼저 하라고 꼬시는 것도 아니고 반박만 했을 뿐인데 본인의 생각을 바꾸려는 걸로 보시네요. 일방적으로 맞았는데 쌍방폭행으로 몰아가진 말아주세요~

그게 에이다등에 3세대 코인일거에요.
투표 기능까지 있다보니 코인을 하드 포크하거나할때 가지고있는분들 의견을 묻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