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이념전쟁서 승리"..자유한국당 '온라인 전사' 118명 떴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인간조건 날짜 : 2018-01-13 (토) 21:55 조회 : 893

"이념전쟁서 승리"..자유한국당 '온라인 전사' 118명 떴다

입력 2017.09.25. 15:27 수정 2017.09.25. 22:06

위원장에 이석우·부위원장에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당 디지털 공간 소통 기구..홍보활동·정권비판 전개
시민과 충돌 빚은 극보수 인사 포함돼 소통력 미지수
이 위원장 "이념전쟁 승리하도록 혼신의 힘 다하겠다"

[한겨레]

그래픽 정희영 기자

자유한국당이 25일 오후 국회에서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당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처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당 홍보 활동에 나설 118명의 ‘온라인 전사단’을 띄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118명 명단에는 박근혜 정부 시절 극우 집회를 이끌었던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이 포함돼 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이 디지털 공간에서 열린 소통을 하겠다며 띄운 당내 기구다. 자유한국당은 디지털정당위원회에 대해 “기울어진 언론, 포털을 바로 잡고 보수통합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당 차원의 결연한 의지가 반영된 기구”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가 2011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 “선거가 시작되면 상대 진영은 트위터나 SNS로 선동하는데 우리는 이 부분이 취약하다”고 밝힌 이후 6년 만에 디지털정당위원회가 꼴을 갖춰 출범하게됐다고 의미를 덧붙였다.

특히 이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이름을 ‘온라인 전사’라고 붙인 것이 눈에 띈다. ‘온라인 전사’들은 당과 홍준표 대표 등의 활동을 홍보하는 동시에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전파할지, 언론과 포털 사이트·페이스북 등에서 거론되는 당에 대한 비판에 어떻게 대응할지, 여성·청년 등과의 소통을 높이는 방안이 무엇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이들이다.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실시간 온라인 점검을 통해 거짓기사와 불공정 뉴스에 대해 즉각 법적으로 대응하고, 유튜브와 사진 뉴스 등을 통해 자체 제작한 논평을 확산하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 이석우 위원장은 “(진보·개혁에 우호적인 성향으로) 기울어진 (언론·포털의) 운동장에서 뉴미디어 온라인 자유전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5천만 핵인질로 치닫는 한반도 안보위기와 이념전쟁, 그리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포털 참여 동참하자, 자유 대한민국 지키자”를 같이 외치기도 했다.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서 발표자들이 위원회 출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디지털정당위원회 임원진 가운데 한 인사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앞으로 온라인 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당이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공간에서 시민과의 거리를 줄이며 소통하려는 시도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이번 디지털정당위원회 ‘온라인 전사단’에 그간 많은 시민들과 충돌을 빚어온 극보수 인사들이 포함돼 있어 자유한국당이 온라인공간에서 극우주의적 주장을 펼칠 가능성도 있다. 이날 단상에서 디지털정당위원회 비전 소개를 맡은 한 발표자도 “우리 위원회가 애국 우파의 마이크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118명 온라인 전사단을 지휘할 임원인 부위원장단에는 박근혜 정부 시절 과격한 언어로 극보수단체 집회를 이끈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도 들어 있다. ‘엄마부대’는 세월호 참사 이후 피해 가족들을 비난하고,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시위 등을 앞장서 진행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단체다. 주 대표는 지난 18일 검찰에 소환돼 박근혜 정부 시절 관제 시위에 대한 청와대의 지시와 지원 여부, 국정원의 자금 지원 등에 대해 조사받았다.

주 대표는 지난 8월22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돼 2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구치소 앞에 나타나 “한명숙은 두부도 아깝다. 살충제 계란이나 먹어라”라고 외쳐 한 전 총리 지지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서 홍준표 대표로부터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손 흔드는 사람)가 행사 직전 다른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석우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에서 △신입직원 채용비리 △이사장의 직책수행 경비 부적절 집행 및 관용차 사적 사용 등 23건을 지적받은 뒤 올해 3월 재단 이사장 직에서 자진 사퇴한 인물이다.

디지털정당위원회의 한 인사는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이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데 대해 “우리 위원회는 보수대통합을 목표로 활동하기 때문에 보수 쪽 인사들이 폭넓게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비보이(B-boy) 축하 공연’ 등이 열린 출범식에는 주옥순 대표와 친한 60대 이상의 자유한국당 지지자를 포함해 중노년층 당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925152717439

지난 뉴스이지만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온라인전사 118명 중에 이토에도 출몰하는 것 같군요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 한다 -소크라테스-
모든 정치는 다수의 무관심에 기초하고 있다. - 제임스 레스턴-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 단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샤방이 2018-01-13 (토) 22:02
적폐 중의 진성 최악들끼리 최적의 조합이네.ㅋㅋ
시민들과 전쟁이라도 치르겠다는건가?
발정홍감탱이나 그 추종자들 하는 짓이 딱 철없는 애들 병정놀이 수준.
에혀~
꼬리치레 2018-01-13 (토) 22:03
진짜 저사람들 전부 감옥보내야하는데 엄한 사람들이 감옥에를 많이가는것 같음.
소리없는 2018-01-13 (토) 22:03
60대 이상의 자유한국당 지지자를 포함해 중노년층 당원 ;;
카이젤 2018-01-13 (토) 22:04
요즘 활개치고 다니는 알바라고 생각해야겟다.ㅋㅋ
그여름하늘 2018-01-13 (토) 22:04
타자는 칠줄 아실려나?
coco01 2018-01-13 (토) 22:08
독수리 타법으로 전투부대 결성인가?크~ 지려따리 지려따~ 오죠따리 오죠따~
탈마 2018-01-13 (토) 22:09
공개된 인원은 저 사람들인데 실제 활동 하는 사람은 개인정보 빌린 전문가들이 할듯 한데..

예전 국정원처럼 비하자료 생성으로 일베충들 선동하는게 목적일 수도 있음

이명박근혜 때 했던 댓글 알바질을 공개적으로 한다는건데 심각한거임
     
       
소리없는 2018-01-13 (토) 22:19


직접 해여, 그래서 더 무서움 ;;;;
          
            
탈마 2018-01-13 (토) 22:27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관리까지 하는군요

자료 주면서 이렇게 적어! 하나봐요
     
       
소리없는 2018-01-13 (토) 22:19


.
파인애플피자 2018-01-13 (토) 22:24
어르신들 취미생활 할게 그렇게도 없어서 늙그막에 저런걸 하나
강생이똥꼬 2018-01-13 (토) 22:28
한심한 인간들 모아놨네요.
홍준표는 그리도 사람이 없나...
산돌마을 2018-01-13 (토) 22:30
옵션이나 실컷 여세요.
볼빨강 2018-01-14 (일) 02:06
하하~
Boss™ 2018-01-14 (일) 11:42
뇌없는 노망끼
   

    (구)회원게시판 | (구)방송 | (구)금융투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사이트 명칭 및 도메인 변경 안내 (18) 이미지첨부 이토렌트 04-26 17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2) 이토렌트 07-18 18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3 5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1) 이토렌트 06-13 6
2354 [일반]  오늘 이 감정은 방딩 16:39 0 60
2353 [일반]  남북 합의문이 평범한 수준이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을듯 (2) 덩더꿍쿵더쿵 16:38 1 150
2352 [일반]  최근 한달간 그리고 오늘의 조선일보의 보도를 잊지 마시길 (2) 꼬리치레 16:36 2 148
2351 [일반]  은수미 의원 조선발 뉴스가 터진 이후로 (7) 백두텨 16:34 2 340
2350 [일반]  남북 정상 회담을 전하는 북한 방송.. (2) 이미지첨부 제이콥스 16:31 0 414
2349 [일반]  어느 외신기자의 트윗 (4) 이미지첨부 스트라이커K 16:27 6 631
2348 [잡담]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안초딩 (9) 이미지첨부 파지올리 16:26 4 542
2347 [일반]  오늘 같은날 MBC 7시 뉴스 헤드라인은 드루킹 (10) 이미지첨부 의성흑마늘 16:23 3 601
2346 [뉴스]  김정은 농담에 평양냉면집 북적.."비둘기, 평화의 상징 내줄판 (4) 이미지첨부 akansas 16:18 2 566
2345 [일반]  좌파와 우파의 차이ㅋㅋ (8) 이미지첨부 의성흑마늘 16:16 4 799
2344 [일반]  북측 인사들,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파격 대우 (2) 인간조건 16:13 3 709
2343 [일반]  드디어 미쳐버린 SBS (13) 이미지첨부 셀랑스 16:12 10 1316
2342 [잡담]  북한이 '시간을 끈다' 라는게 지금 시점에서 의미가 있습니까? (14) 노개념노사람 16:11 0 531
2341 [일반]  남북정상 뒤의 훈민정음 의미 (5) 이미지첨부 사니다 16:11 7 567
2340 [일반]  이니를 바라보는 김여정 (5) 이미지첨부 바리에이션 16:06 5 1215
2339 [일반]  지겹다!!! (7) 이미지첨부 셀랑스 16:01 2 835
2338 [일반]  음 만찬때 이병우란 사람이 연주를 하는군요.. (3) 키보드워리어… 16:01 1 465
2337 [일반]  박지원이 북한감? (3) 쪼렙2 15:59 0 732
2336 [뉴스]  남북 정상 부인 역대 처음 만난다…리설주 만찬 참석 (1) 나우컴미 15:56 2 576
2335 [일반]  ???: 북한 핵폐기 내 역활이 커 (7) 뻑가리스웨트 15:55 0 971
2334 [일반]  남북정상회담 만찬 의미 (1) 이미지첨부 의성흑마늘 15:55 8 681
2333 [일반]  ㅎㅎㅎ아...내배꼽 (11) 이미지첨부 셀랑스 15:55 8 1049
2332 [일반]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73%…지난주보다 3%p 상승[갤럽] (4) 이미지첨부 아이돌학교 15:54 2 353
2331 [잡담]  조용필,윤도현,오현준 만찬에 출동. 김윤이 15:52 4 575
2330 [일반]  문프 운전자론 조롱하던 한겨레 (9) 이미지첨부 제이콥스 15:51 7 995
2329 [일반]  정청래님 전의원님 트윗 ▶<문재인은 평화다> (1) 이미지첨부 셀랑스 15:50 8 432
2328 [일반]  이것들 오늘 날 잡았군요 (4) 새날 15:46 6 886
2327 [일반]  통일은 나중에 차차 해결하더라고 독도랑 위안부문제는 공동대처 가능? (6) 박컴 15:46 3 465
2326 [뻘글]  기레기랑 가짜 보수들이 불쌍해요.. (20) 아임왓칭유 15:41 9 880
2325 [일반]  김정은이 연평도는 거론하고 천안함은 거론안한 이유 (16) 높이나는도요… 15:41 5 99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