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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시민 “암호화폐는 인간 어리석음 이용해 돈 뺏는 것”

글쓴이 : 로마네꽁티 날짜 : 2018-01-13 (토) 11:22 조회 : 2424
“암호화폐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가 장난쳐서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다.” 

유시민 작가는 12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이렇게 경고했다. “투기 광풍의 또 다른 버전” “그야말로 미친 짓” “사기” 등의 격한 표현까지 써가며 최근 열풍을 비판했다.
 
유 작가는 “지금 고등학생들까지 자기 돈을 넣고 있다. 거품이 딱 꺼지는 순간까지 사람들은 사려들 것”이라며 “다 허황된 신기루를 좇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사기꾼이 여기에 다 모여있다. 지금 정부와 지식인과 언론들은 여기에 뛰어들지 말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투기판에 뛰어들었다가 돈 날린 사람들은 정부나 사회를 원망하지 말라”고도 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독일 마인츠대 경제학 석사 출신의 유 작가는 최근 줄기차게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경고음을 내왔다. 지난해 12월 JTBC ‘썰전’에선 비트코인 열풍을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과 노무현 정부 시절 ‘바다이야기’에 비유하며 “경제학 전공자로서 손 안 대길 권한다”고 말하기도 했다(튤립 버블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튤립 한 송이 가격이 한 달 만에 50배 폭등해 투기 열풍으로 이어졌다가 가격이 폭락한 사건이다).
유 작가는 블록체인 산업 진흥 관점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에 반대하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그런 주장들도 다 사기라고 본다”고 잘라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질의 : 최근 암호화폐 열풍을 어떻게 보나.
그야말로 광풍이다. 미친 짓이다. 미친 짓. 전체가 다 ….

질의 : 답답한 느낌이 드는가.

응답 : 인간이 참 어리석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인류 역사에서 수없이 되풀이됐던 투기 광풍이라고 본다. ‘17세기 튤립 버블의 21세기형 글로벌 버전’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가 지금 장난을 쳐서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다. 여기에 전 세계 사기꾼이 다 모여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고등학생들까지 자기 돈을 넣고 있잖은가. 거품이 딱 꺼지는 순간까지 사람들은 살 거다. 그러면 맨 마지막에 잡고 있던 사람들은 망할 거다. 이 투기판에 뛰어들었다가 돈 날린 사람들이 정부나 사회를 원망하지 말라, 이 메시지는 확실히 줘야 된다. 누가 권한 것도 아니고, 국가에서 제도로 시장을 만들어준 것도 아니잖나.

질의 : 거래소 폐지 방침을 밝힌 박상기 법무장관 발언은 적절했다고 보는가.

응답 : 제가 뭐라고 평할 것은 없을 것 같다. 정부에서 잘 대처할 것이다. 청와대는 시장 혼란을 우려해선지 확정된 게 아니라고 했는데. 저도 보도만 보고 있다. 청와대에서 부처 간에 어떤 이견이 있고, 현재 어떤 아이디어를 갖고 이걸 지금 다루고 있고, 지금 어디까지 논의가 됐고 이런 건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정부 혼선)에 대해선 판단할 수 없다.

질의 : 이 사안은 투기자본 규제 측면의 관점과 블록체인 산업 진흥 측면의 관점이 상충하는 것 같은데.
응답 : 죄송한데 그런 주장들(산업진흥)은 다 사기라고 본다. 암호화폐는 경제학적 의미의 ‘마켓’도 아니고 그냥 엔지니어들의 아이디어로 나타난 수많은 이상한 장난감 갖고 사람들이 도박하는 거다. 돈이 벌린다는 소문 듣고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돈다발 들고 모여드는 거다.

질의 :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람도 많다.
응답 :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자유를 안 주면 마치 4차 산업혁명에서 뒤지는 것처럼 얘기하는 언론 기사들이 넘치는데, 저는 그 사람들이 의심스럽다. 암호화폐를 띄워서 자기 이익 채우려고 하는 것 아닌가. 전국의 카지노를 다 열어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제가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꼰대다’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을 모른다’ 얘기하는데 다 허황된 신기루를 좇는 것이다. 저는 이걸 부추기는 일부 언론들이 솔직히 수상하다. 이 사람들 다 거기에 돈 넣은 것 아냐,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질의 :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암호화폐 규제 반대 글이 수만 건 올라있다고 한다.

응답 : 다 자기 돈 넣은 사람들이다. 돈 벌어야 되니까, (그런 글 썼다고) 저는 그렇게 본다.

질의 : 청와대는 시장 혼란을 우려해선지 신중한 입장인 듯한데.

응답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충 다 팔고 다 나오도록 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이다. 그리고 가상화폐 투자로 해외계좌로 돈 빠져나가는 것은 다 차단해야 된다. 정부가 이 광풍에서 시민 보호 조치를 아무것도 안하면 정부 잘못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정부와 지식인과 언론들은 여기에 뛰어들지 말라는 메시지를 지금 분명하게 내야 될 때다.

유 작가는 인터뷰 말미에 “투기 광풍에 뛰어들지 말라는 메시지를 정부가 확실해 내야 한다는 것과, 쫄딱 망한 사람들이 정부를 원망할 권리는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유시민 “암호화폐는 인간 어리석음 이용해 돈 뺏는 것”
http://news.joins.com/article/222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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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다들 하니 저도 치킨값이나 벌어볼 요량으로 아주 소액 넣어놓고 있는데
기본적인 관점에선 유시민 작가의 생각과 완전 일치합니다.

다만 수요 공급의 법칙에 의하면 정체되거나 하락해야할 부동산이 계속 오르고
셀트리온 같은 별 내용없는 회사 시가총액이 현대차와 견주는 것을 보면
경제란게 수요와 공급이라는 흑백 논리로만 봐서는 안된다는 것을 여태 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인간의 욕망이란 변수는 늘 법칙을 뛰어 넘는거 같네요.

어쨋든 현재 치맥한잔하면 딱 좋을 만큼 벌었으니 조만간에 정리하고 친구한잔 사 줘야 겠네요ㅎㅎ 


로마네꽁티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높이나는도요… 2018-01-13 (토) 11:23
잘퍼오셨어요 굳~~!
깝조권 2018-01-13 (토) 11:24
코인투기꾼들은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유시민 테러
아리야스 2018-01-13 (토) 11:27
젊은 사람들이 빨리 발을 빼야했는데 누군가는 막차를 타겠군 이런 사기에 놀아나니 큰일이네
보고있다 2018-01-13 (토) 11:30
지금이라도 털고 나오라고 경고하는데도 아니라고 된다고 신나서 돈넣고 망하면 정부탓 노답임..
글쓴이 2018-01-13 (토) 11:35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수의 확률로 버블이 붕괴되면 울고불며 분명 나라 원망할 사람 나온다에 한표.
     
       
MLB추 2018-01-13 (토) 16:41
인정
깨우찬 2018-01-13 (토) 11:36
인간이 참 어리석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인류 역사에서 수없이 되풀이됐던 투기 광풍이라고 본다.

다른 전문적인 이야기는 모르겠고... 왜 비트코인에라도 목매는 이유는 생각해봐야지. 취업어렵고 월급적고 돈 없으면 갑질당하고 감정노동 요구받고, 돈이 계급인 사회에서. 그 돈을 쫒는건 본능적인거 아닌가...
그 사람들이 옳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왜 그런가 이해는 해야지. 어리석고 투기라고 딱 잘라 말하는건 참..

사람이 변하질 않고 항상 저런 식인지 ㅉㅉ
     
       
처버 2018-01-13 (토) 11:55
도박에 목메는 사람들 이해하라고 하는 말이랑 뭐가 다릅니까?
          
            
깨우찬 2018-01-13 (토) 11:58
이해는 할 수 있죠.
도박꾼에 동조해서 도박꾼을 뽐뿌질하거나 나도 도박해야지 결심하는게 아닌
왜 도박에 목매게 되었는지 그사람이 처한 상황이 뭔지 이해는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이해와 동의
둘은 구분해야죠.

참고로 유시민 작가가 둘을 구분 못할까요?
절대 아닐걸요.
               
                 
처버 2018-01-13 (토) 12:04
굳이 그걸 표현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불나방처럼 달겨드는 인간들에 대한 무슨 이해가 필요해요?
도박판인데
그리고
이해 될 사람들이 일부 섞여있다 하더라도 작금의 상황 자체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유작가님 의견에 100% 동의에요
                    
                      
깨우찬 2018-01-13 (토) 12:13
본인의 의견이시니 저 역시 그부분은 존중합니다.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보일수도 있고 자신의 세계관에서 도저히 이해불가능할수도 있겠죠.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투기꾼이든 도박꾼이든 그렇게 되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니. 그렇게 사람이 변하게 된 이유는 반드시 있고, 그런 사람들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너는 글러먹었어서가 아닌 이해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본문글처럼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는 이해의 표현을 바라는 겁니다.
                         
                           
글쓴이 2018-01-13 (토) 12:19
가상화폐 자체는 반대하지 않고 어쩌면 앞으로 경제체제 자체가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게 지금 투기 혹은 도박의 성격이 강하다보니 사람들이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면서 생활하는게
바보같이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잘만하면 몇십여년 벌고 모아야 될 돈을 한번에 벌게 되니까요.

내가 정부 입장이라도 이런 사태를 심각하게 보지 않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국민의 약 20프로가 가상화폐에 빠져서 생업을 등한시 한다면 예전 청나라을 망하게 했던 아편과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또 현상황이 이해가능한 부분은 어떤분 댓글에서 본듯한데 사회안전망이 튼튼한 북유럽 같은 복지국가에서는 굳이 가상화폐에 목맬 필요가 없고 우리나라처럼 계층간의 이동의 점점 어려워지는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어쩔수 없이 이런 한탕주의에 빠질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깨우찬 2018-01-13 (토) 12:19
이어서 말씀드리면
지금 두 패로 나눠져있죠. 규제반대파, 규제찬성파
시대의 제일가는 지성으로 평가받는 사람이 한쪽편에서서
다른쪽 사람을 어리석고 투기나 하는 사람으로 몰아넣고 두들겨 패고 있습니다.
규제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다른쪽을 공격할 든든한 빽을 얻고, 다시 또 불타오르겠죠

공직에 있는 사람이 아니니 유시민 작가가 공인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저런식의 무책임한 표현은 참 많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죽이다 2018-01-13 (토) 14:24
글쎄요.
시세를 한 번 보세요. 다른 나라 시세보다 프리미엄이 30%이상 붙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예요.
왜? 도대체 우리나라에서만 그렇게 비쌀까요?
비트코인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여서요??
그만큼 사람들이 미쳐있다는 거예요..
일단, 비정상적인 상황부터 정상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면에서 저런 쓴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죠.
덧없음 2018-01-13 (토) 11:49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유시민이라고 투기꾼들이 씹어대진 않을테고
본인들 행위의 본질이라도 좀 제대로 들여다보길
♡손나은♡ 2018-01-13 (토) 11:49
회게에 다른사람 불편하게 하지말고 주갤와서 쓰세요
     
       
사상의지평면 2018-01-13 (토) 12:04
주갤????
글쓴이 2018-01-13 (토) 12:08
이 글 주갤에 올리려다 그 분들 더 불편할까봐 일부러 여기 올렸습니다.
혹시 공지 위반이면 신고 부탁드립니다ㅎㅎ
광월의화염 2018-01-13 (토) 12:10
저도 소액인데 요즘 너무 심해서 걱정이네요. 생각보다 일찍 터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즘은 들어요.
     
       
글쓴이 2018-01-13 (토) 12:14
그러게요. 저는 많이 벌면 소고기 사먹을 정도의 진짜 소액이라 잃어도 딱히 큰 충격은 없어서
 괜찮은데 좀 액수가 큰 분들은 걱정이겠습니다.
깨우찬 2018-01-13 (토) 12:26
저도 정부규제는 찬성입니다 ㅎㅎ
durand 2018-01-13 (토) 12:37
얼마전에 용돈 불린다고 45넣었다가...법무부니 뭐니 흔들고...무엇보다 24시간.풀로 돌아가는.시장이다보니.... 맨날 폰붙잡고 있을수도 없고.... 결국 15만원 꼴고 접었습니다....

누군 돈 벌었다 하지만....결국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나온돈인데....다들 벌생각만 하고 있으니 결국은 터질거 같긴해요..

근데.... 사실 조금은 배도 아픕니다.....

만일... 정리안하고 그냥 냅뒀으면.... 지금 시세라면.. 오히려 15만원을 벌었을텐데.....라구요...

뭐.. 그거 알정도면 일하러 회사안나가고 집에서 이거나 해야죠...


그냥 현실에서 열심히 원화나 채굴할렵니다....
penpen 2018-01-13 (토) 13:53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해주시네요. 충고해줄 지식인이 필요한 시점이죠
경제학자들은 비트코인이 허상인줄 알기때문에 반대하는 쪽이 많죠.
폭두직딩 2018-01-13 (토) 14:20
이런 부정적인 글들이 계속 올라올때마다 느낍니다
아직 코인시장이 끝난게 아니구나
소신껏 하는겁니다 비난할게아니고...
†와룡 2018-01-13 (토) 15:16
일부 코인충들은 유시민작가도 씹어대겠죠 ㅋㅋㅋㅋ
마마얌 2018-01-13 (토) 17:42
무분별한 투자는 재제하는게 맞습니다. 내일당장 비트코인이 100만원이되도 저는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프로젝트가 망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기술은 남습니다. 지나치게 중앙화된 시스템에서는 누구도 약자를 보호하지 않습니다만 암호화폐의 대부분은 탈중앙화, 중앙화된 의사결정을 집단지성으로 이겨낼려고 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계좌없는 이들에게 계좌를 만들어주고 거래를 하고 자신의 지분이나 컴퓨팅파워를 나눠주고 수수료를 받을수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합니다. 코인에 투자하지마시고 그 프로젝트가 미래에 가치가 있을까, 경쟁력이 있을까 생각하고 투자하는건 전혀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eksgksqj 2018-01-13 (토) 18:02
오토 주게도 보시면 무섭습니다.
레나드 2018-01-13 (토) 18:34
유시민이 컴전공도 아니고 미래보는 눈이 좋으신분은 아닌듯
지금 암호화폐는 보기엔 투기성높은 숫자놀이에 변동이 너무큰데
지분이 높아지면 변화가 줄어들거라서 솔직히 반신반이 한거같은데
아닐 확률이 좀더 우세한거같고요.
다음세대 암호화폐는 현금을 대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변하지는 않고
운용의 주최가 국가혹은 연합이 될거라고 생각하고요.
비트코인 잘못아시는 분들이 자꾸 암거래돼서 안좋다 이야기하는데  거래기록만 남는거에서 그냥 개인코드만
추가시면 돼는 일입니다. 지금보다 더 클린한 돈거래 가능해지구요..
지금은 뭐랄까 투기를 통한 열망이 연구에 불을 놓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시장이 커질수밖에 없겠죠. 휴지조각도 안남는 회사들이 많이 나오긴할텐데.
그건 예측가능하고 대응 가능한 수준에 있다고 보구요.
애초에 분산투자가 투자의 기본아닌가 싶고 정보와 발빠른 대응만있다면 손해를 최소한 볼수있는 시스템입니다.
그거 무서워서 기회를 놓치는건 그냥 꼰대짓 하는거 라고 봅니다.
anglesn 2018-01-13 (토) 18:51
저분이 하는 말은 얼핏 아닌거 같은말도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치푸의삶 2018-01-13 (토) 19:15
비트 코인은 적당히 벌었으면 털고 나오셔야 합니다. 이게 무한정 올라가지 못하는 건데.. 다들 너무 붙잡고 있는 분들 많네요.. 지금 들어가도 더 번다.. 벌겠죠.. 저가에서 들어가신 분들이 버는 겁니다.. 지금 들어가서 벌고 나오고 싶은 분들은 들어가서 몇프로라도 이익 실현 되면 털고 나와야 합니다..

남들이 수백억 수십억을 벌면 뭐합니까 당장 내 계좌. 내 돈이 벌어져야 하는데요..

그걸 못하는 분들이 결국 나중에 상투 잡고 후회 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려면.. 투자 대비 실물경제에서 활발하게 활용이 되면서.. 금덩어리 처럼 값어치를 해줘야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는 돈은 너무 많고 .. 실물 경제에서 사용 되는 돈은 너무 적죠..

분명히 나중에 후회하실 분들 많을 겁니다.. 미리 미리 알고 이익 실현 조금 되시면 털고 나가세요. 

돈은 중국 짱개들이 벌고 있는데도.. 미친듯이 들어가는 분들은 너무 걱정 됩니다.
LUVTOME 2018-01-13 (토) 20:02
머 위험한것도 알고 말이많은것도 알고 이해하고 있음...

하지만 갑론을박 이순간에도 조용히 돈을 벌어서 떠날사람은 떠난다는거..
댓길이 2018-01-13 (토) 20:38
맞는 말씀... 거기다 돈 넣은 것들이나 반대하는거지. 언론이란 이름으로 그딴 짓이 웬말이여.
잠만잔다 2018-01-13 (토) 21:14
이런 사기극이 국가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게 참...
아이켄 2018-01-13 (토) 21:24
우리나라에 무슨 블록체인 기술이 있나요? 그냥 투기판에 탑승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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