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29살인데.. 신입사원인데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이름없는왕 날짜 : 2018-01-12 (금) 22:39 조회 : 5527
제가 그 동안 군대같은 악질 회사들을 많이 다녔습니다 

선후배 관계 깍듯하고 완전 군대같이 몇월에 입사 사번이 빠르네 느리녜 이런회사 다니다 보니까 

이번에 온 회사에서는 그런 문화가 전혀없네요 그냥 형동생 지내고 그러던데 

저는 그게 적응이 잘안되는데 바로 제 위에 25살 동생이 있는데 이 동생은 저에게 

형 그거 하면안되요 형 이거는 이렇게 하는거에요 형 아이 그거 아니에요 뭐 이런식으로 일도 알려주고 하긴하는데 

저는 아 그래요? 이거는 어떻게 해요? 저거는 어떻게해요? 아 누구누구씨 뭐좀 알려줘요 뭐 이런식으로 대하는데요

이런 회사에서는 그냥 제가 늦게 들어왔어도 형동생 하자고 먼저 말을해야하나요? 아니면 그 동생선배가 말놓자고 할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이런 위계질서 없는 회사는 처음이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입사한지 5일됬습니다 


친일파를 척살하자

무력력 2018-01-12 (금) 22:40
말 놓자고 할 때까지 계세요..
     
       
dolob 2018-01-12 (금) 22:40
동의 2222222222
오오미솩 2018-01-12 (금) 22:40
지금 관계가 적당한 것 같네요
최철기 2018-01-12 (금) 22:40
걍 말터요
그게서로속편할듯
     
       
무력력 2018-01-12 (금) 22:43
나이 어른 상사 입장에선 '나이 많다고 말 트려고하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기에 조심하는게 맞아요.
나이 많다고 누가 다짜꼬짜 반말하면 기분 상하지 않나요? 입사한지 몇달 된것도 아니고 고작 5일이면 더 기다려야죠
     
       
높이나는도요… 2018-01-13 (토) 12:09
들어온지 5일밖에 안됐는데 무신 말을 터요?
한달이상은 지금처럼 지내고 서로간에 신뢰가 쌓인후에
형동생하든 그리해야하는게 회사죠.

안그러면 그냥 잘림
     
       
wkfkd 2018-01-13 (토) 17:09
편하게 해줄때 매너 지키는게 중요한거임;
불량아재 2018-01-12 (금) 22:41
군대나 회사나 친해지기 전까진 조심하시는게..
호미국가 2018-01-12 (금) 22:42
지금관계가 적당한겁니다 항상적당한선은 유지하세요~
laksjjd 2018-01-12 (금) 22:43
신입은 그냥 현상태 유지해야죠 일에서 나이 많다고 일 못시키는 케이스가 생기면 안되죠
응켱쿙 2018-01-12 (금) 22:44
그냥 호칭만 그렇게 하는 거지 말을 놓자는 건 아닌거 아닌가요?
요새 계급 다  없애버리면서 호칭만 바꾸는 분위기인데
그게 말을 놓자는 걸 의미하지는 않을거같은데
파랑방울 2018-01-12 (금) 22:44
동생으로 부르면서도 윗사람 대우를 깍듯이 해주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 야 형우야 이거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 , " 아. 형 그건 이렇게 불라불라~" , " 아... 형우야 고맙다 네가 선임이라 정말 좋다~ 술한잔 살께 고마워~" 이런식.. 이죠..
     
       
vdaa 2018-01-12 (금) 22:58
이게 정답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아리 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칼라1 2018-01-12 (금) 23:04
...... 혹여나 사회생활 안한 새파란 신입들.. 윗글보고 따라하지마세요.....
     
       
bre2ze 2018-01-13 (토) 00:12
낚을라고 쓰는거 아니면 급식충 혹은 개념없는 학식충이라는데 내 손모가지를 건다
     
       
반다크 2018-01-13 (토) 09:30
으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형우 2018-01-13 (토) 11:34
헉  제가 이름이 형우데..~~
반갑소~~  파랑방울님.. ㅋ~


글쓴이 2018-01-12 (금) 22:44
아 근데 머리숙이며 인사해야됩니까 아니면 그냥 목례? 아니면 말로만? 누구씨 안녕하세요 머리숙이는것도 좀 이상한거같고 아침첫인사도 애매하네요
     
       
엉훙 2018-01-12 (금) 22:46
뭐 90도 인사 이런건 할필요 없고 목례정도가 좋아요
     
       
베리굿즈 2018-01-13 (토) 19:55
저는 제가 나이 2살 정도 어린 선배인데
그냥 서로 말로만 인사함
엉훙 2018-01-12 (금) 22:46
그냥 존대말 하는게 제일 좋아요 동생이라고 해서 말놓거나 말 놓으라고 직장 동생들한테 말하지 마세요.
그냥 직장동료면 서로 존대하고 퇴근하면 연락안하고 그러는게 최고예요 진짜.. 명심하세요
웡젠 2018-01-12 (금) 22:49
존대말 그냥 하세요. 회사에 일하고 돈벌러 온거지...동아리 활동 하러 온거 아니잖아요.
유리공주 2018-01-12 (금) 22:49
근데 어디 대기업만 근무하셨나봐요 입사사번까지 따질 정도라니 ㄷㄷ 저로서는 문화 충격이네여
가르침의뜻 2018-01-12 (금) 22:54
서른살에 4살 많은 바로 밑 직원을 들이고
같이 근무한지 올해로 8년째 됩니다.(지금은 서른여덟이죠~ 밑에 직원은 마흔둘이구요~)
그래도~ 서로 말 놓지 않습니다.
딱 한번 술자리에서 저한테 반말 하더군요. 하지만 그게 다 입니다.
나이 차이 애매하게 나면 서로 예의 지키는게 상책입니다.
목례정도의 인사는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vdaa 2018-01-12 (금) 22:57
뭐가애매한지모르겠지만 선배님임 나이많다고 후배가 말놓자고 해도 되냐는 질문 자체가 이해가안감

먼저 존중하면서 대하면 똑같이 존중해줄겁니다 존댓말 하면서 나중에 말편하게하자고 하면 그떄 놓으세요
     
       
글쓴이 2018-01-12 (금) 23:01
형동생 하는 회사에서 저만 존대대우 해주고 하면 이상한거같기도하고 또 같이 형동생 하자니 저는 그런거 싫고;;
4REAL 2018-01-12 (금) 23:13
그냥 존대하고 그렇게 하세요~ 굳이 형 동생 할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존대하는게 잘못도 아니고
훍리™ 2018-01-12 (금) 23:14
군대 다녀왔음 나이가 다가 아님을 알텐데요.
베르바니 2018-01-12 (금) 23:26
지금 나이가 같은 동기들이랑도 말 안놓는데요..
케바케겠지만, 회사에서 웬만해선 말 안놔요. 20살 차이 나는 사람들끼리도 안놓는데..
bre2ze 2018-01-13 (토) 00:15
고민할거도 없는데요
애초에 입사한지 5일밖에 안됐단 얘기는 그 사람을 알게된지도 5일정도 밖에 안됐다는건데
그정도밖에 못본사람을 선후임 떠나서 말놓습니까?

그쪽은 애당초 선택권이 없는데요
선택권은 당신 윗사림이 잡고있는거지
     
       
글쓴이 2018-01-13 (토) 00:28
누가 말놓고싶다고 했습니까? 분위기가 저래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물어본건데 선택권따지면서 사람 무시해야겠어요?
          
            
bre2ze 2018-01-13 (토) 00:35
아니 그러니까 애당초 저건 반말이 아닙니다
(헤요체는 비격식체고 반말에 해당하긴 하지만 한국 정서상 수평적인 관계 혹은 약간의 높임말로 자주 사용)
지금 하는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말 놓고싶다고 말하는게 형동생 해야되는가 뭐 이런게 그내용인데 무슨소리하세요?
댁은 동생한테도 해요체 쓰십니까?
철수야 영희야 이런게 형동생 하는거지?

끝으로 선택권이 없다 라는건 팩트를 말하는거지 댁을 무시할 이유도 없고 같은회사도 아닌데 무시해봐야 나한테 뭐가 돌아온다고 무시합니까?
               
                 
글쓴이 2018-01-13 (토) 00:42
아니 저는 말놓고 싶다고 한적이 없구요 지금 처럼 각자할일하면서 존칭써가면서 생활하고싶은데 회사 분위기가 이사람 저사람 형동생 하는분위기 인데 저 혼자서 계속 존칭써가면서 생활하면 이상한사람되는거 아닌가 해서 물어본거지 말놓고 싶은데 제가먼저 말할까요 아님 동생이먼저 말할떄까지 기다릴가요를 물어본게 아니에요;
                    
                      
bre2ze 2018-01-13 (토) 00:44
그러니까 형동생 한다는게 소위말하는 말을 트겠다는거잖습니까
그게 반말이고요 터야되냐 말아야되냐를 묻는다는거에는 글쓴이는 선택권이 없다는겁니다
심지어 5일밖에 안된 사람에겐요

말을 트겠다 라는게 아니라는건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글쓴이는 선택권이 없어요
선택권이 없을땐 가장 무난한 길을 가는게 맞음
그게 뭔가 거시기 하면 그 윗사람이 사석에서 얘길 할겁니다
                         
                           
글쓴이 2018-01-13 (토) 00:47
네 주말 잘보내세요
     
       
화이팅샴푸 2018-01-13 (토) 12:03
님 글쓴게 기분나쁘게 들리네요 그냥 물어본건데 몰 이렇게까지 공격적이신지 모르겟네요 ㄷㄷ
우주는하나다 2018-01-13 (토) 01:22
한 사람으로 보세요. 돈버는 직장에 사회생활인데 어린사람한테 존대말 쓰는게 나쁜것도 아니구요. 아마 상대방도 오히려 어? 이럴수도 있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사이가 좀더 가까워지면 술한잔이나 차한잔이나 밖에서 식사할때 먼저 털어놓든지 아니면 가까워지면 작성자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지내면 되죠.
河군 2018-01-13 (토) 08:39
당연히 존댓말 아닙니까 ㅋㅋ
Nier 2018-01-13 (토) 08:43
나이많다고 회사안에서 부심부리면 골로갑니다
모든스킬상승 2018-01-13 (토) 08:52
그런건 미리 정해놓을게 아니라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는 겁니다
술자리 가지거나 하며 친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 놓게 될 수도 있고
본인이 불편하면 누구씨 부르면서 존대해도 되고
5일차에 이럴까 저럴까 신경쓸 부분은 아닌거 같네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니까
무조건 존댓말 무조건 반말 정해진 법칙도 없어요
시간 지나며 회사 분위기에 익숙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되는거에요
영웅심 2018-01-13 (토) 09:09
일단 말 트지 말고 이사람이랑 오래 갈거 같으면 트세요.
ICSUN 2018-01-13 (토) 09:14
저도 저보다 어린 상사가 있는데 전 술자리에서 형이라 불려도 대리님이라고 존대씁니다. 말 놓으라고해도 제가 불편해서 그냥 존대하지요 ㅎ
영장군 2018-01-13 (토) 09:21
회사니까 말 높이시는게 날꺼같음.
똥침걸 2018-01-13 (토) 09:25
나이가 밥먹여 주는것도 아니고
말까고 싶거나 형동생 하고싶거나 분위기가 그렇다는것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 즉 뇌피셜이죠
5일밖에 안된사람이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라고 어찌 판단합니까?
몇년다녀도 사람속 다 모르고 가면쓰고 비즈니스적 멘트로 대하는게
회사동료인데 정말 친해지고 사이좋아지고 가면벗고 진심으로 대할정도가 되면
알아서 형동생되고 말까고 다 합니다
5일밖에 안된 신입주제에 그딴거 생각할 시간에 업무파악이나 더 잘 하세요
이지웨어 2018-01-13 (토) 09:25
이럴때는 끝까지 존대하고 다른 어린 선임들에게도 끝까지 존대하면 아무도 글쓴이를 쉽게보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말편하게 하는사람이 없어보이는 경우가 되는거죠
말놓는건 친한동기끼리만.. 동기끼리는 나이차이나도 괜찮구요 글쓴이가 상대해야할 사람이 그 어린선임뿐만이 아니라 집단이라고 생각하세요
앞으로 한두달은 글쓴이 모르게 글쓴이에 대한 평가가 줄창이어질겁니다...뒷담화로 말이죠
소드마스터척… 2018-01-13 (토) 09:34
서로 친해져서 말까요 형 이렇게 나올때까진 지금하는 그대로 가시는게 나중에 말나옴
반다크 2018-01-13 (토) 09:36
어린 선임이면 더 조심해야죠
벌써 말 놔야하나 놓으라고 해야하나 걱정합니까??

글쓴이는 아니라고 하지만 읽다보면 나이부심 부리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적어도 한달은 죽어지내야 신입 아닙니까? ㅎㅎ
은빛고냥이 2018-01-13 (토) 09:52
상대가 편하게 말 놓으세요 할때까지 존대 쓰시면서 지내시면 될거같아요~이름도 ~씨 붙여서 불러주시고
저는 시간 지나서 말은 놨었는데 부르는 호칭은 ~씨로 불렀었어요
더 친해지고 들어보니 보통 나이 어리면 말 놓으면서 부를때도 XX야,야야 하는경우 많은데
'~씨' 붙여서 불러줘서 좋았대요ㅋㅋㅋㅋㅋ 좀 더 존중받는 기분이었다나 ㅋㅋㅋ

날선 댓글들이 많네요-ㅅ- 그냥 어떻게 하면 될것같다 얘기해주면 되지 글쓴이가 어떻게 보이네 어쩌네....
술이술이말술… 2018-01-13 (토) 09:59
저도 늦게 들어간 편인데 동갑이든 어린 분이든 선배면 선배지 다르게 불러볼 생각을 못했네요.
돈 받으면서 일하는데 나이를 신경쓰긴 그렇더라구요. 무조건 선배님으로 부르고 높임말 쓰고 있는데 저희 회사도 수평적이라 선배들도 상호존대주시더라구요.
류천풍 2018-01-13 (토) 10:39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기다리다보면 해답이 보일테니 조급해하지마시고요.
군대 처음 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답답했지만 시간 지나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눈치 채잖아요.
-38살 아재-
맘모스빵 2018-01-13 (토) 11:05
이토에도 사회초년생 분들이 이런 고민 하실꺼라고 생각 되는데
신입인 나 혼자 존대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을거고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오히려 스스로가 나혼자 x밥 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거지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오히려 약간의 거리감이 있는게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0대 떄부터 기술을 배워 20대 중후반부터 관리직을 맡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교육관리 하며 남녀 다양한 사람들을 보았고 여초 회사에서도 있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저를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은근하게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들이나 동생처럼 대하지만 일적인 부분에선 존대를 하시는 분도 있으셨고
아예 존대를 하시는 분도 있으셨고 이런 경우는 제가 먼저 업무적인 부분 제외 하곤 편하게 대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느낀건  나이많은 하급자 상대방이 먼저 존대를 하게되면
저 역시 자동으로 존대하고 신경쓰게 됩니다.
오히려 나이가 어린 상급자라고 말을 놓게되면 오히려 상급자가 더 편한게 부려 먹을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글쓴이 2018-01-13 (토) 11:06
제가 원한 질문에 정말 제가 원한 답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심하겠어요
이블리즈 2018-01-13 (토) 11:06
질문 자체가 조금 요상한?....
美女가좋아 2018-01-13 (토) 11:09
오래 같이 있고 마음이 맞으면 형동생으로 지낼 수도 있는거지만,
회사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나이많다고 내가 말 놓을게 하면 상대방은 겉으로는 웃는 얼굴이어도 속으로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yesdon2 2018-01-13 (토) 11:21
상대방이 형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나에게 말을 놔"라는 뜻이 아닙니다 ㅇㅇ

저도 상대방이 저에게 형이라고 부르고 존댓말 쓰고

저도 상대방에게 존댓말 쓰고

이런 관계 꽤 있습니다

상대방이 "형 이래요 저래요"한다고 해서 "나한테 말 놓아주세요" 이 뜻 절대 아닙니다 ㅇㅋ?
cineman 2018-01-13 (토) 11:22
저도 20대때 우리회사가 군대 같이 위계질서 있는 회사였었지요

근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일단 지금 회사가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무리 회사 분위기가 좋고 사람들이 좋아도 하기 싫은일 억지로 하면서 다닐수는 없지요

특히나 돈 때문에 억지로 일한다면 더더욱 괴로울테니까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라고 완전히 제멋대로 할 수 있는 회사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위계질서와 그 사람의 능력이 전부 한 분에 드러나 보일테니까요

군대 조직 같은 데는 주로 윗 상사와 그 부하직원들의 상명하복의 시스템으로 일이 착착 진행되며
보고체계가 확실한 반면 자율적인 분위기의 회사는 각각 본인들의 주어지 임무만 잘하면 되고
개개인의 업무능력이 뛰어나야 살아남을수 있는 그런 구조이죠

일단 새로 들어온 신입 직원이니까 긴장하면서 나이어린 선배라도 깍듯이 대하면서 한 두달 눈치를 보면서

업무파악을 빨리 하시길 바랍니다 오자마자 형 동생 하면서 편하게 지내려하면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신입이 군기 빠졌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부디 동료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일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zero06 2018-01-13 (토) 11:45
나이가 많든 적든 윗사람은 그냥 윗사람으로 대우를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윗사람이 허락하면 그때부터 편해지는거죠..
치이즈뽀또 2018-01-13 (토) 14:13
다닌 지도 얼마 되지도 않으셕는데 많은걸 바라시는듯
그리고 사람마다  친화력이 달라서 친해지는데 시간걸림
왔다가네요 2018-01-13 (토) 17:12
서로 존중하는게 좋아요.
상대방이 스스로 형동생하자고 할때까지
근데 그건 사적인관계지 공적인 관계는 아닐거에요.
우리나라회사 입사하면 나이어리다고  반말부터 찍찍뱉는 더러운습성이 있는데 그거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야문 2018-01-13 (토) 17:50
말 안 트는게 좋아요. 말 트자고 해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피에른 2018-01-13 (토) 17:59
서로 존중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
필라이프 2018-01-13 (토) 17:59
전 밑으로 들어온 사람 나이 적건 많건 한번 놓아 본적이 없네요...
그게 편한거 같아요
회사에서는...ㅎ
우엑센 2018-01-13 (토) 18:26
일단 선배를 누구누구씨라고 부르는것 부터.... 저희 회사랑은 문화가 아에 다르네요...
Minmay 2018-01-13 (토) 18:56
말안틀고 계속 예의지키는게 좋다고봐요~ ㅎㅎ
우존 2018-01-13 (토) 19:05
음~
아르고노트e 2018-01-13 (토) 19:09
사회생활 25년차에 이번 회사에 나이든 막내급인데

나이 어린 선배가 형님이라고 존대 해줘도 누구씨라고 불러주고 말도 꼬박 존대 해줍니다.

나중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져서 편하게 말이 터질때 놓는게 낫지

딴에 친해진다고 인간적인 교류나 신뢰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말을 놓게 되면

어떻게든 부작용이 따르더군요.

당장 상대가 말 놓으시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존대 해주는게 정답입니다.
LUVTOME 2018-01-13 (토) 20:01
서로 어려워할때가 좋은거임
쿠키다 2018-01-13 (토) 20:16
개인적으로 친분이 쌓이지 않는 이상 비지니스 관계로 대하세요.
동급생 2018-01-13 (토) 20:18
그런거 없어요
그냥 서로 자연스러워져서 그런 관계가 되었을때 그렇게 되는거지
사회생활에는 그런 거 없습니다
천사지인 2018-01-13 (토) 20:18
동기면 말 놓아도 되고 저보다 빨리 회사에 갔거나 하면 존대말 해야죠.
정열의카가 2018-01-13 (토) 20:45
분위기가 화목한거지 위계질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상사분과 존칭에관해서
이야기 해보시고 정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이라고 할지언정
밑에 직원으로서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주어야 겠죠?
안느11 2018-01-13 (토) 21:24
그냥 나이 생각하지마세요.
인간 대 인간으로 지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관계가 어떻게든 변하겠죠.
맞게 행동하시면됩니다.
별명임ㅂ 2018-01-13 (토) 21:47
ㅋㅋ 위계질서라는 표현을 쓰는것자체가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 잘 보여주는것 같네요
     
       
글쓴이 2018-01-13 (토) 22:33
ㅋㅋㅋ
크케케케 2018-01-13 (토) 23:34
5일 되셨으니까 그냥 대강 한달정도는 존대하면서 눈치좀 보시다가 대강 분위기보고 결정하셔도 될거 같네요. 보통 회사내에서 저렇게 형형 하는 회사는 그런 분위기의 회사인겁니다. 그게 뭐 좋고 나쁘고 그런건 절대 아니구용.
다 장단점이 뚜렷하게 있어서 그냥 좀 계시다가 한달정도 되면 거의 대부분 회식도 하고 뭐 같이 담배도 피고 일상적인 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그러다보면 좀 가까워집니다.
일단 한달~두달정도는 그냥 존대하시면서 회사 분위기도 파악하고 그러다보면 아마 제생각에 저절로 자연스럽게 말놓게 될거 같긴한데, 보통 저런분위기의 회사는 그냥 죄다 형 동생하더라구요.
   

(구)회원게시판 | (구)방송 | (구)금융투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2) 이토렌트 07-18 18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3 5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1) 이토렌트 06-13 6
129937 [일반]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정말 많군요 한국에... 권민 16:55 1 147
129936 [잡담]  애기가 쫓겨났는지 문앞에서 우네요. (4) 스즈미야 16:52 0 193
129935 [일반]  김동연. 최저임금인상 자영업자 어려움도 고려해야 (1) 아이필블루 16:51 0 108
129934 [음식]  소고기수육 만들어서 여자친구와 한잔^^ (8) 이미지첨부 이은주샘 16:47 4 289
129933 [일반]  처음 결혼식 축의금 받는일을 하게됐네요 (2) 찬란하神김고… 16:44 0 234
129932 [잡담]  혈색소 저하 영향 이미지첨부 상숙달림이 16:42 0 127
129931 [일반]  환절기마다 소화불량 및 복통에 시달리는 분 계신가요 (1) 캐드버리 16:38 0 73
129930 [일반]  경제권 누가가지고 있나요...? (12) 소리없는헌신 16:35 2 198
129929 [일반]  얼마전에 유게인지 회게인지 일본 처자 뮤비 제먹이 뭔가여.. 햄촤딩 16:35 0 95
129928 [일반]  안철수 선대위원장 손학규 영입 (7) 이미지첨부 바리에이션 16:25 2 516
129927 [일반]  류현진선수 3연승보면서 잘하는사람보다 재기성공하는 사람을 눈여겨봐야된다 (4) galton 16:20 0 427
129926 [잡담]  대한항공 갑질 고발한 사람 특) (4) 예수 16:19 1 524
129925 [일반]  경유랑 휘발유랑 주유기 구멍 다르지 않나요? (10) 백두텨 16:18 1 328
129924 [잡담]  밑에 150만원에 사람죽었다고 써댄 기레기 글을 보니 (9) 고수진 16:15 3 453
129923 [잡담]  자영업 하시는 분들 왠만하면 노키즈존 하세요... (20) 예수 16:08 6 678
129922 [뻘글]  리바이스 청바지 (15) 순수의식 15:53 0 917
129921 [일반]  서울 거주하시는 분들... 버스 어플 뭐쓰시나요!?? (8) 우르수스 15:53 0 249
129920 [뻘글]  비가 시원하게 안오네요... (5) 릿츠 15:47 0 250
129919 [일반]  미투 완전히 끝? (9) 불꽃숭이 15:43 7 632
129918 [뻘글]  북한의 미사일발사 중단, 핵기지장 폐쇄 선언이 불편한 우리나라 어느 당, (4) 순수의식 15:32 6 568
129917 [뉴스]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11곳 경선…박빙 승부지역은?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15:32 0 242
129916 [뉴스]  북핵 위협 커지면 커질수록 부자 된다고? (2) 이미지첨부 날려비 15:24 2 569
129915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임대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은 이번이 처음.. (5)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15:20 1 396
129914 [잡담]  오늘 저한테 말 걸어 주는 건 (10) 이미지첨부 빙설냥냥 15:16 2 815
129913 [도움]  player.json 이 무엇인가요? (3) 이미지첨부 localess 15:15 1 326
129912 [일반]  추미애 당대표는 이제야 답장을 보내는군요 (4) 원자력강아지 15:13 0 769
129911 [일반]  류현진 최고네요 (3) 이준성33 15:10 1 603
129910 [일반]  오늘의 날씨 (1) 불량곰탱 15:05 0 140
129909 [일반]  한자 수두룩한 역사책.. (1) 쑥스러운지숙 15:02 1 361
129908 [일반]  벌써부터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여 (5) 돈벌자 15:02 1 13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