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평창 올림픽 대표단 파견 용의”

훈련 안하고 평화개최하는게 선수단 유치에 유리..
문제는 도람뿌..

맞습니다 트럼프는 언급하는걸 살펴보면  한미동맹을 깨드리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당장 대선후보때 생각만 살펴보더라도) 그래서 진짜어렵죠..

미디어펜
윤서인 직장?

수정해서 KBS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디어펜 애독자 등장

아니에요 ㅠㅠ 그냥 자극적인 기사가있길래 본거에요 ㅠㅠ

남북 통일된  미래 조국의
역사 기록 예상  시나리오..

남한이 권력 중심으로 되었을때
지질이 못살던 북한을 통일해서 잘살게 해줬다는 업적
경제력이 중심이 되는 역사.

북한이 권력 중심으로 되었을때
미국 식민지였던 남한을 미국으로부터 해방 한반도 전체를 독립시켰다.(외교적으로 미국과는 거리가 멀어질것)
자주독립국가 중심의 역사..

군사적 조건이 없다면 받아들여도 좋을듯하네요..

일단 대화는 해야,

여기서 등장해야 할것이 핑퐁 외교인듯 하네요.
위에 김정은이 연설에는 상대적인 모순점이 많습니다.

위에 문제에 대한 외교적인 해법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입니다.

 그 동안에 북한에 핵개발을 하면서 주변국에 불편하게 한 문제도 있고 하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북한 스스로 자각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또한 민족화합을 이룰수 있는 이산가족문제와 평창올림픽에는 어떤 정치적인 계산이 없이 북한이 참여를 원 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라는 메세지를 보내면 됩니다.

<니들이 니들 경제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랑 대화를 원하면, 아무런 속셈없이 해당문제만 가지고 대화하자.>

<그리고 민족화합에는 정치적 계산은 배제하자> 이러고 공을 넘겨 주면됩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한 시점에서 어짜피 조급한것은 북한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또한 지금 국제정세로는 딱히 북한이 전술핵을 사용할 명분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동안에 핵개발을 하면서 경제가 파탄났지요.

그러니 작녀까지 버티다가 시기가 되어서 기어나온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환영은 하되, 니들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라 정도의 메세지를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느긋하게 기달리면 됩니다.

그동안에 우리는 핵잠수함 개발해서 배치하고, 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미사일 사거리 중량 제약을 점점 풀어 나가면 됩니다. 물론 한미전시 작전권 이양도 받으면 되고요. 또한 이런 미사일 체계 활성활르 위해서 군사위성을 띄워서 특수전을 할수 있는 전용선의 확보도 시급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당장에는 비용이 좀 많이 들더라도 비리없이 제대로 갖춰놓으면 미래에 실질적으로나 외교적으로 중요한 협상 카드가 될수 있습니다.

전 신중히 대통령이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88올림픽 터졌을 때 KAL 폭파사건이라던지.. 2002 월드컵때 연평해전이라던지.. 큰 국가적 행사를 했을 때 북한이 항상 흔들어놓으니까.. 아무래도.. 북의 명확한 의도가 뭔지 파악한 뒤에 대답을 해줬으면..

올림픽은 88년이고  kal기 폭파는 87년

87년 대선때 안보팔이하는 노태우 후보지원위한 남북 협작이거나
국정원 자작극 가능성도 있는

kal기 폭파사건 1987년 11월 29일
87년 대선  12월16일
88올림픽  1988년 9월 17일부터

위기 회피성 꼼수라고 봐야죠.

오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