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 개정하면 순교적 각오로 저항"

복음화를 위해서 순교하는것도 아니고 세금 때문에 순교하다니.......미치겠다.
그만 좀 웃겨라. 개독들아. ㅋㅋㅋㅋㅋㅋ

순교하면 했지....순교적 각오는 뭐냐....하여튼 자유당스런 개독들ㅇ....

그 좋아하는 주님 곁으로 가라~

부디 순교에 성공하셔서 사랑하는 주님곁으로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도해드릴께요...

우편에 있는 건 예수구요
저들은 우편에 아니 천국에 들어 서지도 못합니다.
베드로 아니 막달라마리아가 천국 입구에서 막고 있을 겁니다.
그게 그녀의 업무거든요

순교 시켜주고 재산 몰수

뭐 이젠 놀랍지도 않음.
개독적폐는 언론적폐 못지 않다는.

세금내기 싫으면 늬들 그 ㅈ같은 신한테 돈달라고 그래 국민들 삥뜯으면서 세금 안내겠다는건 도둑놈 사기꾼과 다를게 없음.

스스로 낮아지세요 목사가 높아지려고하면 답이 없어요

정교분리원칙위반??기독당은 잘계시고?

순교를 적극 권장한다 이 개독아!

신팔이 사기꾼들 돈이라면 눈이 뒤집어지는구만

세금내는게 목숨버리는거 보다 싫은거야?ㅋㅋㅋ
근데 함부로 말하는거보니 누구 생각나네 뻑하면 죽는다고했던사람

저거 잘 읽어 보세요. 활동비에요.
쉽게 말하면 판공비나 출장비 같은 거죠.
판공비나 출장비에 과세하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깔 건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깝시다.

아 몰랑;`~ 내 인생이 잘 안풀린단 말야~ 일단 화풀이할 누군가가 필요행 ~~

다른 직업과 다르게
종교인의 활동비는 무제한이라
종교 활동비 부분을 과세 형평성에 맞게 보완하라 라는게 이번 뉴스의 원인입니다.

종교 활동비가 무제한이면 무과세나 거의 다름이 없어요.
다른 직종의 활동비는 20만원 내외인데 왜 종교인만 활동비가 무제한이 되어야 하나요?

http://news.jtbc.joins.com/html/562/NB11563562.html

한시간 동안 열심히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려서 다시 적네요. 허탈합니다.
소득세법 제12조 제5호 아목 이하는 종교인의 비과세 항목을 적시해 놓았습니다.
1) 「통계법」 제22조에 따라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른 종교관련종사자(이하 "종교관련종사자"라 한다)가 받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학자금
2) 종교관련종사자가 받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식사 또는 식사대
3) 종교관련종사자가 받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실비변상적 성질의 지급액
4) 종교관련종사자 또는 그 배우자의 출산이나 6세 이하(해당 과세기간 개시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자녀의 보육과 관련하여 종교단체로부터 받는 금액으로서 월 10만원 이내의 금액
5) 종교관련종사자가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사택을 제공받아 얻는 이익

글쓴이가 본문에 적시한 다른 직종의 활동비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12조(실비변상적 급여의 범위) 제12호에 연구활동비 또는 연구보조비인데 종교 활동비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소득세법에 규정된 종교 활동비는 판공비, 출장비, 실비변상적 급여까지 뭉뚱그려 비과세를 하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실비변상적 급여는 모르겠지만 다른 직종에는 과세하지 않는 판공비나 출장비 성격의 종교 활동비에까지 과세를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지금의 종교인들의 행태를 아주 싫어하고 종교인이라도 당연히 세금을 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종교 활동비에 한해서는 과세를 이렇게 뭉뚱그려 하기 보다는 그 기준을 더 세밀하게 분류하여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뭉뚱그려 시행하기 때문에 시민단체와 대중들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구요.  특히 납세자연맹 같은 시민 단체들은 법적대응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득세법 시행령에 보면 출장비 판공비 같은 근로자의 활동비 비과세 한도는 20만원까지인데  언급 하셧듯 종교인의 활동비에는 한도가 없습니다. (아목 2와 3) 이것이 부당한거죠.
물론 종교인과 일반 직장인의 업무영역이 다른 만큼 어느정도 감경이 있는 정도까진
이해가 가지만 실질적 무제한과 다름 없다는 점은 개정이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이 부분이 총리가 이야기한 조세형평성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님과의 이견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편으론
쓰신 댓글의 결론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 기준을 더 세밀하게 개정해야죠. 그래서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에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 시행이 내년부터죠?) 그걸 하자는 건데..
저 분들께선 순교적으로 임하시겠다는 것 같고요..

다만 좀 웃긴것이, 그 항변에 헌법상 제정분리를 일컫었다는 것인데요.
성조기 좋아하는 종교라, 미국처럼 정치적 발언 한 번에 면세박탈 당해서
세금 고대로 두드려 맞는 걸 꿈꾸는 건지..

차라리 님께서 쓰신 댓글처럼 목사들이 항변 했다면, 이런 분위기까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판공비나 출장비를 벌어들인 소득만큼 썼다고 세금신고하면 과세할 소득이 없습니다. 그래서 법인세에선 손금부인을 하고 소득세에선 상한선을 두는 겁니다. 종교인이 양심적으로 세금신고하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제대로 안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아보입니다.

순교를 원한다면 순교를 시켜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아 진짜 꼴보기 싫다. 기독교가 아예 금지되었으면 좋겠다. 부동산 전부 국고로 몰수하고. 사기꾼들 하우스 주제에...

각오만 하지 말고 진짜 순교좀 하시지.
왜 저런 사람들은 오래 살고 종현이 같은 사람만 일찍 죽는건지 원.

개그하고 자빠졌네...

응~ 순교해~

내기 싫은 사람들 순교 다하면 남은 사람들은 다 내겠네.

저거 국정원처럼 죽이고 순교시킬넘들임

개독 순겨 안 한다게 50페소 건다.

순교면? 죽는다는 거 같은데  과연 니들이 순교를 할까?

돈때문에 그지랄하는데 무슨 순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