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재학·졸업생 "황교안 동문 부끄러워" 서명 돌입

새날 2017-12-17 (일) 20:26 조회 : 1251 추천 : 18

성균관대 총동창회, 황교안 ‘자랑스런 성균인상’ 선정에 반대 운동 시작… “부끄러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미디어오늘 손가영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성균관대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성균관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황 전 총리 수상 반대운동에 돌입했다.

새날 게시물보기 구독

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4개

댓글쓰기

가마솥 2017-12-17 (일) 20:30

ㅋㅋㅋ 이제와서

belcowin 2017-12-17 (일) 20:31

성균관 졸업생은 도둑놈만 있나?
황교안이 자랑스럽게??

말보루골드 2017-12-17 (일) 20:32

개독들이 제2의 이명박처럼 장로대통령만들려고 사전작업하고있는게 저거죠.

문태양 2017-12-17 (일) 20:46

개독들이 시민들을 등신으로 아네요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