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대에 가서 한국은 '소국'(小國)이고 중국은 '대국'(大國)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발언이 적절한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아직도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국을 비하하는 것은 아닌가?
이토 여러분들의 생각은 과연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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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집에 손님을 초청해놓고 바깥 주인(시진핑)은 다른데 가고
안주인(리커창)은 집(북경)에 있으면서도 바깥에 나갔다고 거짓말했을뿐 아니라
필리핀 대통령 방중시 왕이 외교부장이 영접하고 한국대통령이 국빈방문하자
차관급이 와서 영접한 점, 더우기 공식만찬에서 일개 외교부장이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원수의
팔을 건드렸다는 점 등 중국측의 비외교적 무시와 결례에 대해 굉장히 기분 안좋은데
이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론 내가 무시당한것 같아 기분이 안좋은데 이토 댓글들 보니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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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발정이가 일본가서 아베앞에 고개 숙이고 악수하는건 ' 친일'이라고 비난하면서
문대통령이 중국가서 한국을 '소국'이라 비하한 것에 대해서는 왜 사대라 하지 않는것인가?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지만 못한건 못했다고 해야지 무조건 잘했다고 하는건
박사모와 태극기 부대하고 차이가 무었인가?...
더우기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일베가 되는 것이고 보수,친일이 되는것이고 어그로라고 하는 이들의 행태는
자신과 다르다고 빨갱이라 몰아붙였던 이들과 너무 흡사하지 않은가?
내로남불...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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