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개판으로 하는 양반들때문에 화가나네요..

아파트가 작은건 아닌데 지상이나 지하나 너무 협소해서 평행주차도 많은 곳입니다.

서로 양보해야 세대 겨우 댈 수 있는 곳인데 꼭 저자리에 대는 양반들이 옆에 한대만 대라 라는 심뽀로 무지하게 주차를 합니다.

사진 맨 오른쪽이 수로같은게 있어 쉽지가 않은데 자기들 생각만 하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매번 그냥 지나치면서 속으로 욕했는데 날씨도 춥고 다같이 사는 공간인데 참 야박하다 생각해 차선 안물리게 최대한 주차했습니다.

아침에 전화와서 노발대발하면 한마디 하렵니다 저도. 양심있으면 조수석으로 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