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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게에 자살 이란 단어가 많이 보이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인기가수 날짜 : 2017-12-02 (토) 23:19 조회 : 3940

저는 뇌성마비 환자 입니다. 어렸을때는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목수셧는데 토요일 일요일 없이 바쁘셨고

어머닌 그런 아버지 또 우리 삼형제와 할어니 끼지 모시고 사느라 별로 신경을 못쓰셨습니다. 신경은 썻지만 솔직히 걷는게 이상하다고 해도 

제가 아프다거나 그런말은 안했으니 그냥 그러려니 했겠죠 말은 좀 어눌하긴 했지만 

그런데 제가 이 병을 알게 된게 공익판정은 눈때문에 받게 돼었고 병원으로 배정 받아서 병원에서

일하는데 걷는게 남들과는  다르니까 병원에서는 다르게 보더군요 병원 한번 가보라고 재활의학과나 이런쪽으로 그래서 21살 다 커버린 후에 알

았는데 고모를 통해 들은적이 있던게 어머니가 저 가졌을때 그걸 모르고 어떤약인지 모르겠지만 약을 드셨다고 하던데 전 그냥 그얘기가 생각나

서 첨엔 부모님을 엄청 원망 하며 술먹고 와서는 주정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돈이 많아서 제가 집에서 쉬면서 좀 놀아도 되는 상

황도 아니고 해서 공익끝나고 대학졸업 후 이런저런 일을 해봣는데 약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저녁때는 다리가 좀더 저리거나 뻣뻣 해지는 현상

까지 오곤 했죠 그렇게 이런저런일 하다가 공익하던 지금의 2012년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선생님께서 연락와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또 문제가 생긴 겁니다  전에 회게에 올렸지만 뇌성마비에 디스크까지 오게 된거죠

걷는게 정말 힘듭니다 이해 안가는건 걷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일하는게 도움도 많이 안될텐데도 신경외과에서 진단서 2주까지 써준다는데도

병가는 어려울거란 저의 수간호사 선생님..... 제가 간호조무사인데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게도 공익이랑 실습생이랑 같이 일하는 여사님이

너무 많이 도와 주셔서 크게 힘들지는 않으나 미안함이 너무 커서 솔직히 그만두고 싶은데 위에 썻듯이 그만둘수가 없어요


저 진짜 힘들었죠 20대때도 죽고 싶다는 생각 여러번 했었고 무모한 짓 많이 했습니다.

30대인 지금도 가끔 걸어갈때 한쪽으로 기울여지고 뒤로 넘어갈거 같아서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가 그렇다고 죽어버리면..... 부모님은요? 부모님의 남은 빚들은요 ?  부모님이 진 빚도 자식들때문에 진 빚일텐데 같이 갚아야 하지 않겠

어요?

부모님이 절 이렇게 낳고 싶어서 낳은것도 아니고 이런 이유로 제가 떠나버리면 진짜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겁니다.


그리고 이 긴글을 써보는 이유는 저는 요즘엔 그래요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다?


하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많다 그 사람들은 버티며 살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은 힘든 나때문에 더 힘들다

그런데 내가 죽으면 부모님은 더더 힘들진다

그러므로 살아야 댄다. 라고 생각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자살 하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많다 그 사람들은 버티며 살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은 힘든 나때문에 더 힘들다

그런데 내가 죽으면 부모님은 더더 힘들진다

그러므로 살아야 댄다. 라며 버티고 있습니다.


생각 할것도 없고 그냥 네 줄 보시고 무조건 사세요

살다보면 나쁜일만 있진 않을겁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모두들..



주저리 주저리 써봣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명
인기가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푸르릉푸릉 2017-12-02 (토) 23:21


화이팅!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시고 즐거운주말보내세요
     
       
글쓴이 2017-12-02 (토) 23:30
감사합니다^^ 푸르릉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제르스 2017-12-02 (토) 23:21
멋진 마인드입니다.
     
       
글쓴이 2017-12-02 (토) 23:30
아제르스님 감사합니다^^
lIIIl 2017-12-02 (토) 23:23
진짜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남들이 얼마나 힘들던 말던 버티며 살던 말던 상관안할텐데요...
     
       
글쓴이 2017-12-02 (토) 23:31
한번더 생각은 해볼만 하지 않나요? 전 솔직히 진짜 죽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때 여러가지 생각이 들던데요 아 어렸을때는 몰랐네요 너무 충격이 커서 머 님말씀도 맞는 말일수도 있겠네요... 20대 초반에 제가 그럤으니까......
     
       
나는없고 2017-12-08 (금) 23:50
무관심과 방치라는 것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내 가족 누군가처럼, 그들도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깅강 2017-12-02 (토) 23:24
존경합니다.

그저 경외감만 드네요

난 뭐에 그리 불만이였던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7-12-02 (토) 23:32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아치미슬 2017-12-02 (토) 23:24
어떤 사람이 처한 상황은 상대적인 거죠.

재벌 집안 자식도 자살을 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절대적인 가치로 재단하기 어렵습니다.
     
       
글쓴이 2017-12-02 (토) 23:33
아치님 말씀도 맞네요.... 제가 쓴 글은 어찌보면 저랑 같은 상황에 ( 가난한 ) 처한 사람들한테 쓴 글 이라고 생각 될지; 모르겟네요..
문화비평가 2017-12-02 (토) 23:27
고통은 상대적이라지만 남을 보며 힘을 내고 위로도 받죠. 상처입은 치유자.. 당신의 글을 보며 힘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쓴이 2017-12-02 (토) 23:34
그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ㅠ
9700 2017-12-02 (토) 23:27
"나보다 어려운 사람도.."이렇게 생각하는 건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하네요 궁극적으론..

아래를 보고 느끼는 건 잠깐이라는 것이죠.

유병재의 명언처럼.. 남들이 나보다 더 힘들다고 내가 안 힘든 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글쓴이 2017-12-02 (토) 23:36
명언이긴 합니다
남들이 나보다 더 힘들다고 내가 안 힘든 건 아니기 때문에

그 들보다 좀 덜 힘든데 꼭 죽음을 택해야 하는건지......
낙원의Moon 2017-12-02 (토) 23:29
모든건 다 상대적이라서요 부명예모든걸 가진사람들조차 일반사람들이 보기엔 별거아니게 보이는 수치스러움이나 약간의 절망으로도 자살하기도 하니까요
     
       
글쓴이 2017-12-02 (토) 23:37
글쎄요 별게 아니게 보이는 수치스러움이나 약간의 절망으로 죽는다면 사람들이 좋게 볼까요?
djelRkwl 2017-12-02 (토) 23:29
디스크 땜에 다리 저린거 아닐까요?
     
       
글쓴이 2017-12-02 (토) 23:40
디스크 땜에 다리 저린데다가 뇌성마비 있으니까 뻣뻣하기도 합니다. 의사들도 그렇게 얘기 하는데 병가를 안써주니......이토 회게 여러분 도움으로 갠병원 가서 진단서끊고 퇴직금 중간정산 해서 대학병원 가서 검사비용이나 수술비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yohji 2017-12-02 (토) 23:33
힘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글쓴이 2017-12-02 (토) 23:40
yohji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전검 2017-12-02 (토) 23:48
다른 사람의 불행을 통해 자신에게 위안을 갖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은 그대로니까요.
다른 사람이 불행해야 위안을 얻는 사람들 자체가 제대로 된 인간이없습니다.
이런말 드리기뭐하지만 종편에 나온 쓰레기 패널들이 늘 하는 말이 그렇더군요.
북한보다는 낫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보고 견딘다..
그냥 부조리에 눈감으라는 것과 같습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서로간에 불신과 경계 경멸을 통해 눈을 멀게 하는 거죠.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고 더욱 어려워 집니다.
좋은 방향을 바라봐야 제대로 길을 찾는데 나쁜방향만 보면 안 좋은쪽으로 떨어지죠.
사회부조리에 대한 비판에 북한보다 낫다고 하는 것들 수준이 북한인민들과 한치도 틀리지 않듯이요.
솔직히 게시자글 자체가 진실인지도 의문입니다.
의도를 가지고 이런 잘못된 생각을 퍼트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종편이 대표적이죠.
     
       
글쓴이 2017-12-03 (일) 00:05
제가 종편이랑 같나요? 제가 거짓말을 치고 있나요?
나의 살고 죽는다는거에 다른 사람의 불행을 통해 위안을 갖는 다기 보다 저분도 행복하게 사는데 잘 사는데 내가 죽어야 할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이런글 쓴거구요 일체의 거짓말도 없습니다
          
            
전검 2017-12-03 (일) 00:14
죽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 보고 위안을 얻으려 한다고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자기 상황을 외면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기때문에 알게 모르게 심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왜냐하면 나의 행복의 기준이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이기때문입니다.
               
                 
글쓴이 2017-12-03 (일) 00:25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근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쓴글이며 자살 하고 싶었을때 저렇게 해서 그래도 지금까지 살기에 자살 하고 싶으신분들에게 한번더 생각 해보시라는 글입니다 전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피에르디 2017-12-03 (일) 00:09
다른건 몰라도 다른 사람의 어려움으로 나의 어려움을 잊는것은 좀 아니란 얘기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마치 담배좀 피면 머리가 맑아진다거나 복잡한 일이 있을땐 술 된탕 마시고 취하거나...
이런꼬라지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정신차리고 일을 해결할수 있는 본질적인 대책과 계획을 세워야지...

글쓴분의 안타까운 상황도 이해하고 정말 힘드셨겠구나, 정말 굳건하게 잘 살아오셨구나라는 생각은 들지만...
냥집사 2017-12-02 (토) 23:53
인생 살다보니 죽음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긍정적인 편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줄게 없다면 절망감에 버티지 못하죠. 글쓴이 님은 부모님과 형제를 통해서 나름의 행복을 가지고 살아볼 생각이 드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저는 늘 잃어버리기만 해서..ㅎㅎ
     
       
글쓴이 2017-12-03 (일) 00:09
살아보세요 얻을것도 많다는걸 느낄겁니다
스텀프타운 2017-12-03 (일) 00:05
다각도님 ㅋㅋㅋㅋ
편의점보다 ~ 비싸다 ㅋㅋㅋ그건 정가 보다 더 받은거에요 ㅋㅋㅋㅋ
그러면 진짜 너무 하네요
     
       
글쓴이 2017-12-03 (일) 00:06
잘못찾아오신거 같아요 ㅋㅋ
          
            
스텀프타운 2017-12-03 (일) 00:08
어머나 ㅋㅋ왜 여기에 달렸지 ㅋㅋ
페이지 밀렸나봐요 ㅜㅜ
kjj7979 2017-12-03 (일) 00:09
양파대자 2017-12-03 (일) 00:28
존경합니다! 병세가 얼만큼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하안군 2017-12-03 (일) 00:56
글쓴분과 힘드신분들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화이팅 해요
천사의소원 2017-12-03 (일) 01:28
살자
아옳잉ㅇ 2017-12-03 (일) 01:36
글 잘 읽었습니다.
일본킬러 2017-12-03 (일) 02:08
"살다보면 살아진다"
모노제다이 2017-12-03 (일) 03:06
절망의 밑바닥에서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재벌가 금수저로 태어나서 일반인은 이해도 안되는 이유로 자살기도를 하기도 하는거죠...
     
       
오후의아침 2017-12-03 (일) 08:44
괴로움에도 종류가잇습니다
괴고, 행고, 고고 라고하는데
재발 금수저들이 자살기도하는이유는 아마
명예와 돈이 영원하지않고 변하기때문에 거기로부터 오는 괴로움이나
명예와 돈이 부서져서 오는 괴로움일겁니다
그런고통도 정말큽니다
연애할때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힘들엇는지
오후의아침 2017-12-03 (일) 08:28
자살욕구는 질병입니다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그리고 인간은 객관적인 동물이아닙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습관과 환경과 가지고잇습니다
비교때문에 사람 망가지는겁니다
미남회장님 2017-12-03 (일) 09:59
장애신청 안되나요? 그게 나을듯 한데. 그리고 장애인 채용으로 알아봐서 취직하시는게
유아 2017-12-03 (일) 10:54
힘냅시다!
최종흠 2017-12-03 (일) 11:30
"살다보면 나쁜일만 있진 않을겁니다."

이 한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쩌면 기약없는 막연한 희망고문일 수도 있겠지만

저 말을 믿으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피부암통키왕 2017-12-03 (일) 12:17
눈물 나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살아내주셔서 제가 다 고맙네요.
localS 2017-12-03 (일) 12:21
힘내세요. 의지가 굳건하셔서 잘 사실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7-12-03 (일) 13:12
다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살다보니 좋은일도 많더라고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행복은 스스로 오는게 아니고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이럴수가있냐 2017-12-03 (일) 13:30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힘이 되는 그런글은 아니네요.
유병제씨의 말을 빌리자면, 네가 더 힘든일을 알고있다고해서 내가 안힘든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있죠. 글쓴이께서 더 힘들고 아프다고 해서 그분들이 더 안힘들고 더 안아픈것은 아니죠
아픔이란건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그들은 글쓴이 글같은 충고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것이니까요.
이런글은 그분들에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을것 같네요. 그분들의 아픔은 전혀 헤아리지 않은 글이니까요.

다만 글쓴이의 마인드 자체는 참 좋네요.
에이오엠지 2017-12-03 (일) 14:14
네가 더 힘든일을 알고있다고해서 내가 안힘든것은 아니다. 이말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데...
뭐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보고 '그래 저렇게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겪는 고통정도야 이겨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겨낼 확률이 대단히 높고요.
'그래 너가 더 힘들다 그래서 뭐... '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자신이 처한 고통스러운 상황을 절대로 못벗어나죠.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팔자가 나빠서 계속 불행할 수도 있지만 일단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살다가는거죠.
     
       
응켱쿙 2017-12-03 (일) 18:41
그래서 사람봐가면서 해야하는거죠.
그말듣고 이결낼 확률이 대단히 높은 사람들은 애초에 그리 고통스럽지 않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쩐썰의대마왕 2017-12-03 (일) 14:38
일단  글쓴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자살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선  더  참고 버틴다면.... 그건  그냥 고통의 연장에 지나지 않아보이네요.  예를 들면  불치병을 가진 환자나. 암 말기 환자가  계속 치료 받는거랑 같아요.  계속 고통 받는 꼴이죠.

사실 자살을 방지하는 방법이.. 더 나은 희망이 보여야하는데... 그것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답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어쩌고. 주위 사람이 더 고통 받는다는건 어쩌고는.. 그냥  더 고통을 받아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리더군요. 저한테는 말이죠...
     
       
응켱쿙 2017-12-03 (일) 18:44
불치병은 과학적으로다가 치료가 안되는거죠.
자살생각을 포함한 자살위험요인들은 해소할 여지가 있어요.
불치병으로 방치하는게 아니라
수술하려고 배까고 장기꼬메고 이식하고 뭐 그런과정이라 볼수있는거죠
고통을 견디다 보면 나아진다는거에요.
물론 한계상황에 쳐해있는 경우는 좀 다르겠지만요.

오로지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그냥 더 고통받으라는 말은 아니고
조금만 더 견뎌보자는 말인거죠.
          
            
쩐썰의대마왕 2017-12-05 (화) 19:50
위 글쓴분.. 뇌성마비죠? 불치병입니다... 현재로써는 치료가 안됩니다.

하지만 이분은 이겨내신거고.... 그렇지 못한 다른분들 경우는 답이 없어요...
               
                 
응켱쿙 2017-12-05 (화) 20:36
지금 답이 없는거지. 견디다 보면 답이 보이는 거죠.
Nier 2017-12-03 (일) 17:56
남이 힘든걸 안다고해서 내가힘든게 안힘든게아니지요 ^^
ATM마드리드 2017-12-03 (일) 18:37
그렇죠.근데 사람은 다 제각각이라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내성도 다르니까 극단적 선택도 가능한거죠
폭풍속으로65… 2017-12-03 (일) 19:04
힘내세요~ 말이로라마 응원합니다.
그럼됐어 2017-12-03 (일) 19:09
글쓴 분 힘내시고 지금처럼 이겨내길 바랄게요
애헤헷 2017-12-03 (일) 19:29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요^^
루미옹 2017-12-03 (일) 21:05
글쓴이님의 글은 가족이 남아있을때나 유효한듯...ㅠㅠ
받혀줄 가족도 없으면...좀 극단적이게 되는듯..
키보드워리어… 2017-12-03 (일) 21:33
자살에대한 제 개인적 생각은 있습니다만
적지않겠습니다
gkdsjlf 2017-12-03 (일) 21:41
마인드가 올바르시네요. 굿굿
vdaa 2017-12-03 (일) 22:29
자기보다 더불행한 사람이있다는것이 위로가 되진않네요

자살하고싶진않은데 그냥고통없이뒤지고싶다
정남이다옹 2017-12-03 (일) 22:40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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