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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사람목숨이란게..

[회원게시판]
글쓴이 : 말디세븐 날짜 : 2017-12-02 (토) 03:29 조회 : 6791
참허망하네요..

오늘가족중한분..정말극단적선택을하고말았네요..그것도엄마아빠보는앞에서..

자기도힘들었겠죠..
취업도안되고.. 맞딸로써..정말최선을다해서..열심히 노력했는데..조금만..힘내지..ㅠㅠ

나이35밖에안되었는데.. 에휴...
장례식장..참..영정사진..웃고있는모습보니가슴이..아리네요.. 

사람도없고..쓸쓸..  주말내내 여기서 ..
쓸쓸하지않게..좋은곳가라고.. 기도나해야겠네요.

슬퍼는해도무너지지말라고..이모손꼭잡고말씀드리는데...

에휴..다들가족들이랑대화많이하세요..

세상에는가족밖에없으니..소중한사람들위해..
서먹해도..술한잔기울이며..대화하세요..
그리고응원해주세요..

두서없이 주절주절...
하악하악
말디세븐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겨울의사업가 2017-12-02 (토) 03: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죽음을 겪어본지라
죽음이라는건 죽음 그 자체이지
아름다운 것이다, 무서운 것이다, 나쁜 것이다
뭐 이런 개념자체가 없어졌습니다.
덕분에 철저한 현실을 즐기자는 카르페 디엠 신봉자가 되었네요.
사천진리 2017-12-02 (토) 03: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어릴때 키워주신 친할머니가 계셨는데

작은엄마가 저번달 추석때 꼭 오라고 당부했는데

귀찮아서 나중에 갈께요 그랬는데 휴...추석 담날 돌아가셨네요

불효를 한것만 같아 죄송스럽네요

글쓴이님도 힘내시길
소낙비 2017-12-02 (토) 03:42
아 ㅜ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봉도깨비 2017-12-02 (토) 03:44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눈 2017-12-02 (토) 04: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산베어스­ 2017-12-02 (토) 05:31
요즘 참 힘들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헌동 2017-12-02 (토) 06:06
사람들이 좀 더 진보적일 필요가 있죠 온통 보수적인 사람들 밖에 없으니까요
모리슨이 2017-12-02 (토) 07:0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레빵좋아 2017-12-02 (토) 07:42
말씀 들어보니 여자나이 35살 먹도록 취업도 않됐고 결혼도 못하신것 같은데  그 깊은 절망 이해 됩니다...  좀 있으면 나이 40 그런데 경제적 자립도  결혼도 못했다  생각하면  끝났다고 생각되기 마련이죠..... 경험담은 아닙니다...
Miecky 2017-12-02 (토) 08: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あむろなみえ 2017-12-02 (토) 09:31
참..어찌보면 돈 떄문인데..그놈의 돈이 뭔지..힘내시길
sicon 2017-12-02 (토) 10: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성품이좋아 2017-12-02 (토) 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스홀릭 2017-12-02 (토) 1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피 2017-12-02 (토) 11:32
고통은 이해가 되지만 자살은 하지말지.. 주변에 몇명 자살한사람이 있는데
남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트라우마에 평생 시달립니다.
     
       
쩐썰의대마왕 2017-12-02 (토) 21:32
자살이 본인 고통을 끝내는  방법 중 하나라서 그렇죠.  본인이 고통 받는것에... 남은 가족들이 고통에 고통을 주는 상황을 만들어줘서... 자살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위 글에 나온 아가씨 경우는  35살 까지 취업 안되니 스트레스 받고, 거기다가  부모님 마저  잔소리햇겠죠.  그래서 아가씨한테 고통이 더 배가 되었을 거구요. 그래서.. 가족 앞에서 자살하게 된거....

자살하는 사람 패턴이 은근 비슷한 부분이 있음.  자식이 자살하게 된거에는 부모(가족)의 무지가 한 몫함. 부모 아니 가족도 책임이 있단 소리임.
          
            
무력력 2017-12-03 (일) 02:04
백프로 공감..
트럼페터 2017-12-02 (토) 11:49
때론 본질을 잊을때가 있죠..

부모입장에서 애들을 키울때


단지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랬었을텐데
권세가 2017-12-02 (토) 12:35
저랑 동갑내기셧네요.. 저도 하루에도 몇번이나 극단적 생각을할때가

많습니다..주위늘 둘러보면 다들 하는일마다 잘되는 소식만 들리고..

현재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당사자가 느꼇을 심적부담감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35살..다른 세대들도 나름 고통이 잇겟지만..

대입수능때부터 02학번 이해찬세대라고 역대최저학력이란 타이틀부터

해서..취직난에..3포세대라는거도 저희때부터 스타트를 끊은거같은데..

저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준비 하고자 현재 하기싫고 힘든 일을 하고잇지만..

여러가지로 마음고생 심하셧을듯합니다..다들 이래저래 힘든 상황이군요..
김씨5 2017-12-02 (토) 14:27
인생이란......
davyoule 2017-12-02 (토) 14:49

참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추억에잠기다 2017-12-02 (토) 15: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ㅠㅠ
이젤 2017-12-02 (토) 15:18
죽은 딸도 불쌍하지만 그 부모님이 평생을 죄책감을 가지고 사실걸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부디 그 짐 내려놓으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락2나락2 2017-12-02 (토) 16: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 더 참고 견뎌봤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35면 이제 시작하는 나인데 에효...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을것을...
     
       
쩐썰의대마왕 2017-12-02 (토) 21:33
....주변에선 35면  결혼 인생 끝났다고 말이 많더만요... 더욱이 취업도 못한 여자면..... 심각하죠
          
            
전검 2017-12-03 (일) 00:22
요기 살인자가 있네요. 당신이 죽인겁니다.
               
                 
쩐썰의대마왕 2017-12-03 (일) 09:21
어이없네.  당신은 막 말하시나?  현실에서 나오는 그대로 이야기를 말을 못하는 장소입니까?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취업 어쩌고. 말 안 할까요? 아니면 아직 어려서 현실을 모르나본데.

저도 비슷한 고통을 느꼈고.  저 여자분 심정 잘  알고 있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취업 못하면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고. 더욱이 남자는 집과 차를 구할 수 있는 자금을 못 모으면. 결혼 생각 접어야 되요...

3포세대. N포세대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당신은 그 세대를 사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시나?
                    
                      
나락2나락2 2017-12-03 (일) 19:31
사람마다 삶의 기준은 다르죠.
한걸음 물러나서 자기를 본다면 아무일이 아닐수 있어요.
취업 못하면 좀 어떻고 결혼안하고 살면 어떤가요.
안타깝네요.
               
                 
gkdsjlf 2017-12-07 (목) 12:09
님 같이 말 막하는 사람이 죽인거 같은데~~?
제미니 2017-12-02 (토) 1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가 나름의 고민이 있을테고.. 그 고민의 무게는 감히 평가할 수 없다고 합니다만.. 안타깝네요.
ikbkr 2017-12-02 (토) 18: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변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단지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주변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닥똥집똥침 2017-12-02 (토) 19:04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김찬호 2017-12-02 (토) 19:33
이런 글을 적기는 좀 뭐하지만,
만약, 그 돌아가신 여성분의 영혼이 살아있다면, 과연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란 속에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을 지..... 아니면, 이제는 정말 평온한 상태의 영혼이 되어 있을 지.....
부디, 후자의 상태가 되어 있기를 빌어봅니다.
바쁜한량 2017-12-02 (토) 19: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如來神掌 2017-12-02 (토) 20: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제 주위에도 제 나이 또래의 젊은 사람이 세상을 등졌네요.
이토에서도 안따까운 사연을 보게 될 줄이야... ㅠㅠ
핀마쿨 2017-12-02 (토) 21: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라는 글이 문득 생각났어요.
다른세상에서 행복하시길.
임장사 2017-12-02 (토) 21:37
저도 죽지못해 살아갑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자살하고싶다는 분들 있으면

그냥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 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너보다 더힘든사람도 많다는 소리같은건 하지마시고여,,,,
     
       
우주여행객 2017-12-02 (토) 22:06
힘든지 뻔히 알아서.. 차마 그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애니매냐코리… 2017-12-02 (토) 23: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너편에서는 행복하세요.
바우용 2017-12-03 (일) 00:05
무어라고 말씀도 못 드리겠고
어떤 말로도 님께 위로가 안될 것 같습니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Renge 2017-12-03 (일) 00:38
극단적인 선택은 정말.....에고.... 남겨진 사람들에겐 정말 충격이죠..... 안타깝네요
월급루팡 2017-12-03 (일) 01:32


.
streetjo 2017-12-03 (일) 01:37
저 사촌동생도... 그렇게 되었는데 이모랑 이모부가 참... 지금도 힘들어하십니다. 이십대중반이었는데 ㅜㅜ 사회가 참... 살아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 너무 위로도 하지말고 그냥 아무말도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냥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대하여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 누구보다 힘든건 부모님이시거든요 정말 불효중에 가장 불효입니다.
Comms 2017-12-04 (월) 22: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lp6767 2017-12-05 (화) 17: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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