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입에서 무엇인가를 틀어막을것이 있는듯 3원장 뭐틀린게 있다고 이병호 기각을 했을까 나머지 둘은 영장 발부하고?

아우짜라고 2017-11-17 (금) 01:55 조회 : 847 추천 : 2

기사를 찾아보니

이병호 前 국정원장 “朴이 먼저 상납 요구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50890&code=11131900&cp=du

이병호 이인간이 아마도 제살길 찾아가려는 느낌을 받은듯

빠른 입막음이 필요하다고 느낀게 아닌지 싶은데

남재준 "청와대가 달라니까 줬다"…'특활비 상납' 진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48421&pDate=20171110

남재준 진술이 먼저있었는데 남재준은 박을 특정짓지 않았고

이병호는 박을 지칭 아마 이병호 입에서 폭탄이 떨어질까 전전긍긍하고있는게 아닐까 싶은데

지금 국정원 특활비 --> 국회 까지 전방위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시점에

이병호 입에서 술술불기 시작한다면 걷잡을수 없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박근혜까지 걸고넘어지니 국회의원 부는거야

이런 모종의 계산이 있던게 아닌지 싶은데 어덯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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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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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글쓴이 2017-11-17 (금) 01:57

이병호 입을 털게 하기위해선 구속수사가 필요해 보이는데

검찰은 영장은 다시한번 친다고 하니 관심들 가져주시길 ...

이번엔 또 어떤 영장심사를 하는지

이게 장시호 구속 시켜놓은것을 아마 뼈저리게 후회하는중일듯 적폐들

장시호가 진짜 술술 불었죠

지금도 보면 술술 부는애들 대부분 기각 양상을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