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언제는 추미애 그렇게 욕먹더니 지금은 또 칭찬듣나봐요 ?

추미애는 못믿을 야심가,, 괜히 추미애가 아님,

근래 몇몇 사이트를 중시해도 추미애를 띄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희안하게 이 기류가 어디서 시작되었나 웃기지만,
아마도 그다지 추미애에 대한 감성이 강하지 않았던 분들인가본데,
제 입장에선 그 과거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아무리 그래도 바뀌었다고 믿을수가 없음.
기본 성격이 타협하는 타입이 아니고, 자신이 한번 돌아서면 꽁하게 돌아섬
밀어붙이는 성향도 강하고,, 노무현 탄핵때도 보면 진영보다 삐져서란 느낌이 강하고 몇번이나 손을 내밀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시, 법안은 강행처리하는 경향이,,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음,  김대중의 대북송금수사도 노무현도 하고 싶어한것도 아닌데, 탄핵역풍후 삼보일배하는것도 참 웃겼고,,, 노무현 돌아가신후 한창후 타협하는것도 진짜 정치적 선택으로 보이고,  한마디로 삐지면 답없다,,,이게 성품을 말해주는듯

민주당이란 간판이름때문에 여기까지 오다니..
추미애란 여자는 상당히 약은데도 있고 최근 정치적 선을 잘타고있는 느낌.
배경에는 욕심이 그득해 자기사람을 넣어보려고 찔러보고 빼고 찔러보고 빼는 느낌인데
그것도 여러번인데 불구하고 ㅋㅋ 오해이다이거나 사실이 아니다라는데,
이때문에,, 요즘 같은 진영내 친추미애??류 사람들이 생겨서 의견이 갈림,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인물이라 아무리 해도 두고보자인데
거꾸로 추앙하고 나오면 반감이 생긴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갑자기 추앙하는 경우를 보면 분명 어느 팟캐에서 상당히 이미지를 바꿔주는구나 싶음 추미애는 추미애일뿐,,,

지금은 잘하고 있네욘~

노통 뒤통수 친 사람인데 문통 뒤통수 안칠거라는
보장 없음

개인적으론 그다지...

지방 선거가 남아 있거든요.
일단은 조용히 지내야 이득이 될테니...
서울시장,경기도지사 그리고 공천권 가지고 소란스러워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추미애 - 노무현 탄핵, 노동법 날치기
정청래 - 노무현을 철저히 수사라하, 문재인은 히틀러

친노친문이 주류니깐 친노친문 코스프레 하는 척인지 아닌지 항상 경계해야 하는 사람들임
지방선거에서 자기 사람들 심어 놓고 나면 언제 뒷통수 칠 지 모름

동감
이상한 사람들임

본인들은 문재인을위한다고 주장하는데 뭔가 따로 놀고있음,
그냥 내버려두고 사고치지 않나 보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