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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도 곧 40이네요...근데 신불자..

[회원게시판]
글쓴이 : 풍운비 날짜 : 2017-11-14 (화) 19:51 조회 : 4411
하아..일하러 당길때 

경제관념없이 저금없이 막 쓰고 다녓고..ㅠㅠ


집에서 놀때..돈 없음 없다 해야하는데 

자존심떄메 . 백수주제에 

빚 내서 

집에 생활비 한 500~800정도 드림

(아버지가 일을 안하셔서..안줄수가없...ㅠ)


35살전까진 빚도 딱히 없엇는데..700정도?


아버지랑 트러블 생겨서..

무작정

나와서 살았엇는데 그때부터 

뭐..빚이 쭉쭉..월 230-40을 벌어도 생활비.카드비. 뭐 하니..-40-50씩...되고..

이게 한2년가량 지속되니 뭐..후..

2천안댈떄 그냥 터트렷으면 나았을텐데..빚을내서 빚을 갚았으니.. 자꾸 쌓였던..

작년까진 신경쓰고 갚았엇는데..어느순간부터..돌려막기하다 놔버린...

지금은 제 빚이얼만지도 모르겟어요...포기해버리니.. 3800될려나?;


진짜 돈없으니..비참해지고...친구고 뭐고 다 안만나게 되고..

개인회생할려고...회사에서 아르바이트로 ? 운전직 하고있는데..

후..인생참 ㅡㅡ;

압니다 제가 한심하게 살았다는거..


집안문제..여자문제.빚.모든게 한꺼번에 몰려오니

죽어라 일해서 죽어라 갚고있엇는데..

어느순간 내가 왜 이렇게 사냐 싶기도하고.. 

빚을 갚기위한 인생..인가 싶기도하고..(뭐..내가 쓴거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보자고..

일 끝나면 

집에와서 한 8-9시되면 자고 ...집-회사 반복만 하고잇네요

결혼이고 연애고 뭐고..

일단 빚청산부터 해야 ..친구고 뭐고 연애고 뭐고 할듯..




연얘? 결혼? 뭐 그런거 꿈도 안꿉니다 못난것도 한몪하지만

단지 좀 행복해졌으면 하네요...열심히살면 그리 될까요?


그놈의 돈이 뭔지.. 웃을일도 없고...


가진건 몸뚱아리 하나뿐인데..하아 

비틀즈코드 2017-11-14 (화) 19:54
곡 하나 올립니다. 노라조 - 형 듣고 힘내십쇼
연병장님 2017-11-14 (화) 19:55
하루빨리 빠져나오시길..
     
       
글쓴이 2017-11-14 (화) 19:56
ㅠㅠ 회생신청해서

빠져나오면 40중반이겟죠 케케....이런 썩을..ㅡㅜ

로또만이 답이야..
오덕 2017-11-14 (화) 19:56
저도 한 빚이 4000 정도..
     
       
글쓴이 2017-11-14 (화) 19:58
갚는상태서 한 4천이면 뭐..괜찮은데

(그게 부동산이라던가 뭐 재산이있다면 빚이라고보단 재산이죠 ㅎㅎ?)

터지는게 무서워서 빚을내서 돌려막기하다 터지니..

감당이 안대는..왜그랬을까..진짜 후회중..

어느순간 회사고 돈이고 뭐고 죄다 ..싫어지고 모든걸 놓게되던
꿀라인 2017-11-14 (화) 19:56
힘내유 ㅠ
홍만대 2017-11-14 (화) 19:58
저와 비슷하시네요...그런데 저는 제가 쓴 것도 아니고 집안에서...하여튼 뭐 그래 됐는데 저도 인간관계 다 끊고 솔직히 친구....불알친구 하나 있어요...그 마저도 거의 못만나고 1년에 한~두번 봅니다. 그래도 힘이 되구요. 남들은 빚있어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잘들 하는데 저역시도 집 회사 집 회사입니다. ...술 담배 끊었어요...건강 생각해서 음식조절도 하구요...그러다 보니 빚이 조금씩 줄어드네요...빚없이 생활하는게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글쓴이 2017-11-14 (화) 20:08
그쵸 빚 생겨보니..빚없는게최곱니다 진짜
소리없는 2017-11-14 (화) 19:59
우리동네 살면 설탕 많이 뿌린 핫도그라도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ㅠ
생각좀하며살… 2017-11-14 (화) 20:01
인간만사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언젠간 해뜰날이 오겠죠.
가까운데 계시면 소주나 한잔 하고 싶네요.
힘내시고, 차근차근 빚 정리하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Lzzy 2017-11-14 (화) 20:05
저는 빚이 6천인데요.... 그냥저냥 잘 살고 있습니다. 돈보다 내 자신이 우선이니 ㅎㅎ
     
       
글쓴이 2017-11-14 (화) 20:08
ㅜ..ㅜ 취직이 힘들어엿..ㅋㅋㅋㅋ ...하아....

언능 회생 신청하고 ..제데로된 회사을 다니고 싶어요 ㅠ
꿈사과 2017-11-14 (화) 20:11
빚 8천이었는데 (어차피 생활비 카드 돌려막기라 이자에 이자 붙은거니 사실 의미없음, 돌려막다 보면 글쓴분처럼 자포자기 상태되고 내가 얼마 갚아야하는지도 모름) 개인회생으로 5년간 3천만원 갚고 1년 지났네요. 빨리 해결하세요. 본인은 버티든 피해다니든 하면 된다는 생각하겠지만 그 고통은 가족과 주위 사람들이 함께 받아요.
     
       
글쓴이 2017-11-14 (화) 20:18
쪽지좀 봐주세요 =-0=-사과님
yesdon2 2017-11-14 (화) 20:35
베트남에서 일하면 한 달에 초짜도 300 ~ 400 받고도 남는데요.

베스트 글에 있네요.

개인회생 신청하시고 좀 갚으시다가 저거 한 번 해보세요 ㅇㅇ 빡세게 몇 년 해서 한국 돌아오세요
     
       
글쓴이 2017-11-14 (화) 20:46
베트남쪽은 무서버요,,,ㅋㅋ장기매매 같은거일거가아서 선뜻 ㅋㅋ
          
            
yesdon2 2017-11-14 (화) 21:03
그런 거 아닐 거예요.

베스트 글 읽어보세요.

잡코리아에 '베트남'으로 치니까 정말 있어요.

http://www.jobkorea.co.kr/Recruit/GI_Read/23074584?Oem_Code=C1

최하 일당으로 가면 15만원이고... 25일 근무하면 350만원 넘게 나오네요.. 기숙사에 숙식 제공이니까... 2년 일하시면 빚 갚을 수 있으실 듯

남에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게 아니지만... 만약에 제가 다음 주에 가기로 한 곳이 없었다면... 제가 관심 있게 "나도 할 수 있나? 나도 써주나?" 눈여겨 볼만한 곳이라서... 댓글로 답니다.

이토에서 본 거 이토에서 나눠야죠 뭐
               
                 
글쓴이 2017-11-14 (화) 21:40
감사합니다
               
                 
무리모두 2017-11-15 (수) 09:49


이건.... 잘못 쓴거겠죠.... 아니면 진실이려나....
                    
                      
조용히살고싶… 2017-11-15 (수) 19:21
저건 월급이에요 ㅎㅎ
헨더 2017-11-15 (수) 09:14
개인 회생에 대해 은행에 문의 하셔서 올바른 지침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03년? 정도인가 아는 애가 대출 받은 것을 은행에 협의해서
달마다 일정 금액을 내는 것으로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ㅇ스카이훅 2017-11-15 (수) 09:14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돈보다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나중엔 추억이라고 생각할 날이 올겁니다~
davyoule 2017-11-15 (수) 09:39
힘내세요.
더 많은 빚에 부양해야할 가정에 부모까지...
그런 사람도 많아요
변태과학자 2017-11-15 (수) 11:06
저도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30살에 결혼했습니다.

손에 가진건 몇백

아내도 형편이 좋지 않았지만

나도 없다는 자존심에 혼수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원룸 월세부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우유배달  담에 회사 퇴근후 아르바이트 2개

잠 3시간씩 쪽잠자면서 버티면서

할수 있다  소리만 수만번 외쳤던것 같습니다.

13년 지난 지금이야 50평대 아파트 1억원 연봉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출퇴근 차, 아내가 가끔 쓰는 세컨 카

열심히 살면 누적이 되긴 합니다.

대신 내 삶이란건 상당히 아니 어쩌면 전부  포기해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저는 사직서를 씁니다.

지금까지 받던 급여는 받기 힘들겠지만

또 다른 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달려보세요

할수 있습니다.

다만 돈만 보고 달리면 다른건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뿐입니다.

41살의 아재가
체리사랑랜드 2017-11-15 (수) 11:48
결혼 포기자ㅠ,ㅠ 추가요ㅠ,ㅠ 님이랑 같은 이유 힘내세요ㅠㅠ
바일런트 2017-11-15 (수) 13:54
4천정도 있던 빚이 어느덧 105만원이 남았네요.
4~5백 벌적에 매달 집에 100만원씩 보내고 수술비에 합의금에 자금줄 노릇 하다보니 6년을 했는데 6천이라는 빚이 남더군요 생활비 60만원으로 교통비 월세 폰 보험
무기력 해지더라구요 내가 뭐하려고 돈을 벌고 모으고 아꼈을까 새옷도 거의 없이 낡고 허름한 제가 보이더라구오
그 길로 충전을 위해 사표쓰고 1년을 쉬었습니다.
다시잡은 일자리에서 차근차근 빚정산하며 여유를 가져보려고 노력하니 180인 월급으로도 살아지더라구요.
일자리 돈 빚 보다 마음의 안정을 먼저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같이 힘내봅시다.
K501 2017-11-15 (수) 14:59
힘내세요.남의 일 같지 않지만 화이팅입니다.
희망을싣은돛… 2017-11-15 (수) 15:16
대한민국 사는 사람들 금수저 빼고는 다 마이너스랍니다.
글쓴분 같은 딱한 경우도 있고요
애들 학원비 때문에, 집살려고 대출받아서
이런 저런 다 마이너스로 살고 있는 형편인데
답답한 일입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면 좋은날 있을 겁니다.
젊은게 가장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타란틴5 2017-11-15 (수) 18:12
힘내세요 ~ 낼모레 40인 저두 씁쓸하지만 회생 경험자입니다
한 6년전에 빚 6500 있던거 5000가량 회생 들어갔습니다. 
여튼 약 3년가량, 정확히 갚은 기간은 30개월 월165만씩 약 2년 반 전에 회생 완료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3년 생각보다 금방 갑니다. 끝나고  면택신청했을때 그 홀가분함은. . .
사실 빚 갚는 기간동안 주눅들어 살기도 했고 어찌보면 재미없는 시간같기도 했지만
나름 목표가 생기니 버텨지더라구요 ~
기운 내시고 계획 잘 세우셔서 나중에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조용히살고싶… 2017-11-15 (수) 19:25
전 옛날 카드대란때 신용불량 되고 나서 신용회복 위원회로 바로 회생 신청하고

7년간 빚 다 해결하고 이제 신용 1~2등급 나오네요

아직도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지만 버티고 버티면 어떻게든 살게 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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