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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층간소음 마지막 후기입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테크하우스 날짜 : 2017-11-11 (토) 10:07 조회 : 7624


글은 안 적었지만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윗집애엄마가 고소한다고 빼애애액ㅋㅋ

먼저 반말하길래 저도 모르게

니x대로 하시라고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새벽까지 음악틀고

경찰차까지 오고 한 동안 난리도 아니였죠ㅋㅋ

"아 죄송합니다 음악 듣다보니 좀 컸나보네요"

새벽에 음악끄고 아침부터 밤8시까지 진짜

음악도 안끄고 참 저도 살면서 머하는짓인가

싶었지만 개념없는년한테 개념없이 행동하는게

답이더라구요ㅋㅋ

오늘찍은겁니다.

이사를 가더라구요ㅋㅋㅋ

참고로 남편분은 지 마누라가 잘못한행동

하는걸 알았는지 아무소리도 안하더라구요

결국엔 이사를 선택했네요

물론 저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속이 굉장히 시원합니다.

아침부터 좋은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Good Bye~~^^
트랜스 듣고 천국 가실분 모집합니다.

인연이라면 2017-11-11 (토) 10:08
와 대박!!
기적의공대오… 2017-11-11 (토) 10:09


덕분에 암이 나았습니다
coco01 2017-11-11 (토) 1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덴 2017-11-11 (토) 10:1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자리걸음 2017-11-11 (토) 10:10
빡쳐서 이사하는게 아니고

이사 할게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게 아닐까요
     
       
글쓴이 2017-11-11 (토) 10:11
물론 저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 2017-11-11 (토) 10:11
그래도 기분 좋네요
     
       
제자리걸음 2017-11-11 (토) 10:13
전쟁? 시작한지 10일만에 이사 가는건 힘들겠죠...

근데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됩니다

이사 올 사람을 잘 지켜봐야 함....
          
            
시간이제일정… 2017-11-11 (토) 10:37
그리고 이 댓글의 내용은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납니다.

아 너무 무시무시한 예언을 하셨네요.
글작성자에게 위추를.....
               
                 
소리없는 2017-11-11 (토) 14:3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Soulepic 2017-11-11 (토) 19:46
설마 닉언적중?
     
       
글쓴이 2017-11-11 (토) 10:14
아...제발..ㅋㅋ
천사의소원 2017-11-11 (토) 10:14
이사올 사람이 좋을지는;;;
이궤연 2017-11-11 (토) 10:15
와!! 테크하우스님 글 보면서 내심 속으로 응원했는데.. 축하드립니다!!
참된자아 2017-11-11 (토) 10:15
이제는 새로 이사 오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길 기도하는 일만 남았군요~
세노테 2017-11-11 (토) 10:20
저런 여자와 사는 남편이란 분이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ampion 2017-11-11 (토)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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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보기 2017-11-11 (토) 10:23
무개념아내와 사는 남자는 얼마나 불쌍할까요? ㅠㅠ
     
       
ll규ll 2017-11-11 (토) 14:14
그렇죠...뒷감당 남편이 해야 하니 힘들죠..
     
       
김재규열사 2017-11-12 (일) 02:13
90퍼센트 결혼은 끼리끼리함
「트윈스타」 2017-11-11 (토) 10:23


.
     
       
날려비 2017-11-11 (토) 1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qorrma 2017-11-11 (토) 10:25
오타쿠미 2017-11-11 (토) 10:37
아.. 가슴속 깊숙이 밀려드는 시원함.. 그리고 감동
그래한번봅시… 2017-11-11 (토) 10:40
전에살던집이 좀 춥김했는데 소음쪽으론 편했었어요
상가건물에 아래층은 태권도장..심지어 방뺀상태
한밤중에 영화 조낸크게봐도 뭐라할사람도 없었지요 ㅎㅎ
davyoule 2017-11-11 (토) 10:47

님 좀 짱인듯..
저도 지금은 윗층과 소강상태인데
심해지면 스피커 사다가 달아야 겠네요
심비디움 2017-11-11 (토) 11:15
이번엔 좋은 이웃 만나시길...^^
제이슨엔 2017-11-11 (토) 11:27
층간소음 때문에 한바탕하셨군요.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과 마찰 있었는데요, 그 집은 자기들이 소리 내는 게
아니라는 입장이었지만 그 집이 이사가고 나서는 귀신 같이 층간 소음이 없어졌네요.

새로온 집은 아이들이 좀 쿵쿵거리긴 하지만 잘 때는 조용하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어요.

좋은 이웃이 이사오길 빕니다~
tosuny 2017-11-11 (토) 11:34
오~
퇴마현암 2017-11-11 (토) 11:43
zzzzzzzgood
Muzik 2017-11-11 (토) 11:47
두 번째 글까지 보고는 마지막 후기를 보게 되네요.
승자와 패자로 나누기는 어리석겠지만 어쨋든 이사를 가게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안 적으려 했는데, 지난 번 글에 댓글 중에 법이 이상한데 윗집 아랫집 싸우는 짓 멍청하다. 라고
빼애애액 거리면서 다니는 어처구니 없는 걸 봐서..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윗집 만나시고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사세요.
날려비 2017-11-11 (토) 11:49
원조바보 2017-11-11 (토) 12:02
속 시원하네요 전 제가 이사가요 ㅠㅠ
주스홀릭 2017-11-11 (토) 12:21
수고하셨습니다
떡빵s 2017-11-11 (토) 13:01
이사를 갈 예정이라
그냥 개념없이 애들 뛰어놀게 놔둔듯 ㄷㄷ
redbean 2017-11-11 (토) 13:24
그리고 중국사람들이 이사를 오는데...
     
       
소리없는 2017-11-11 (토) 14:34
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
시에테 2017-11-11 (토) 14:00


고생하셨네요
미친깡패 2017-11-11 (토) 14:38


검색해 보니 층간 소음 전용 우퍼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로어셰크 2017-11-11 (토) 14:46
원래 이사가기로 정해놔서 지들 맘대로 뛰고지랄한듯.어후 극혐년
메가브라더스 2017-11-11 (토) 15:08
CLAMP 2017-11-11 (토) 15:22
남편도 이토렌트 회원분일수도...
림링 2017-11-11 (토) 15:43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
혈마도 2017-11-11 (토) 16:32
다음에 이사올 분들은 집을 자주 비우고 일하는 분 혹은

노인부부분들이 오길 같이 기원하겠습니다. ㅋㅋㅋ
드론튀김 2017-11-11 (토) 16:33
정의구현하셧내 ㅋㅋㅋ
랜디오턴 2017-11-11 (토) 1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사이다
핸젤과그랬대 2017-11-11 (토) 16:57
아 사이다
감귤냥이 2017-11-11 (토) 16:59


"누군가 널 이유없이 싫어한다면,니가 그 없던 이유를 만들어줘라."
봄이왔어 2017-11-11 (토) 17:52
굿!!!!
rkaus 2017-11-11 (토) 18:41
10일 만에 이사갈 수 없어요. 예정되어 있었나보네요. 층간소음 참...
bluetap 2017-11-11 (토) 18:45
그담  이사오는분이  쿵쿵 안되면  다행
Montreal 2017-11-11 (토) 19:36
축 승리
신미래 2017-11-11 (토) 19:40
과연 이게 종전일지 잠시의 휴전일지는 다음 사람들이 이사 온 다음에 결정나겠네요.
cineman 2017-11-11 (토) 20:16
만세!

이번엔 개념있는 사람들이 이사오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
탈마 2017-11-11 (토) 20:19
청량함이 넘치는 게시물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 2017-11-11 (토) 20:23
지금도 저희집 윗층은 뛰어댕깁니다.
근데 제가 딱히 방에서 공부하는거도 아니고 엄무보는거도 아니고 해서 그냥 현자모드로 1년넘게 참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시간엔 조용하더라구요.
Rylan 2017-11-11 (토) 22:14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군요. 이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행복한나날들 2017-11-11 (토) 22:15
개념없는년한테 개념없이 행동하는게 
명언이군요
천리마™ 2017-11-11 (토) 23:00
더한분이 이사를 오는데,,,,
시즌2~~
두메산골총각 2017-11-11 (토) 23:14
94년도 독립해서 20년이 훌쩍넘게 열번에 가까운 이사를 하면서 느낀건
층간소음은 어떤 이웃이냐에 달린거 같아요..(40대 솔로)

10년전 부터는 무조건 꼭대기층으로 이사가는데 아래층에서 노래불러 층간소음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한번은 글쓴분처럼 윗층 층간소음으로 무지하게 다투다가 위층이 이사간 경우도 있었는데 더 한 놈이 들어왔어요..

몇달을 또 싸우다 그냥 제가 이사갔네요..휴~
지금 사는 빌라는 조용해서 5년넘게 살고 있지만 다음은 무조건 전원주택 입니다.
기본정보 2017-11-11 (토) 23:40
럭키........축하드려요.......
선구리당당 2017-11-12 (일) 00:30
저는 아파트 저층에 사는데 첫번째는 개독 미친녀ㄴ
두번째는 결벽증 미친녀ㄴ 두번째가 이사가고
하늘에 지문 없어지도록 싹싹빌었는데 ADHD 증상급
딸램 둘 ㅠㅜㅜㅜㅜ 하늘이시여...

작성자님께서는 좋은 윗웃 만나시길 ㅜㅜ
굿모닝입니다 2017-11-12 (일) 00:41
저희도 이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가장 윗층으로 집을 고른...
응켱쿙 2017-11-12 (일) 02:20
궁금한데 이전 이야기 링크점 부탁드려요
룰더스카이 2017-11-12 (일) 02:33
미궁이라는 노래?인가요? 브금? 한번 들어 보고 싶어요 어느정도 사람 돌아이 돼는지...ㅋㅋ 유튜브에서 찾으면 대나요?  꼭 좀 갈켜주세요 ㅋㅋㅋ
갓유리 2017-11-12 (일) 07:51
문낙 2017-11-12 (일) 08:15
핵사이다네요 ㅋㅋ
임자있는몸 2017-11-12 (일) 10:25
본인 때문에 이사간게 아닌거 같네요.. 누가 이사를 한달내로 결정해서 가나요
     
       
글쓴이 2017-11-12 (일) 15:15
저 때문에 갔다고 적은글이 있나요?ㅋ
          
            
임자있는몸 2017-11-12 (일) 15:19
"결국엔 이사를 선택했네요"

님때문에 선택한것 처럼 이야기 써놓고...

정신승리 지리고요..
          
            
글쓴이 2017-11-12 (일) 15:25
에고 차단까지 하실필요가 있나요ㅋㅋ 실수이긴 합니다만 너무 소심하신듯ㅋㅋㅋ기뻐서 그러니 넓은 마음으로 봐주세요ㅋㅋ첫차단쑤아릿^^
          
            
글쓴이 2017-11-12 (일) 15:26
무튼 죄송합니다 언짢으셨다면은 고개숙여 사과드릴게요^^;;
기능패 2017-11-12 (일) 10:33
축하드립니다~~
국수좋아 2017-11-12 (일) 10:35
원룸 사는데 윗층은 3룸이라  현장일(노가다) 하는 사람들 몇 명 살고 있는데 그냥 걸어만 다녀도 쿵쿵거려요.
어떤 때는 술 쳐먹고 들어와서 서로 싸우는지 이야기 하는지 시끄럽게 떠들고...또 코는 어찌나 고는지...코 고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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