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교회는 사회악이네요...

집 옆에 큰 절이 있거든요. 거기는 좀 괜찮습니다.

새벽에 목탁소리도 안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하를 파서 거기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조용해요.

방음 확실한거죠.

저 교회 참 쓰레기네요. 이런말 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

집 옆에 절만 봐도 아 이렇게 배려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던데요.

절은 종소리나 목탁소리 시끄럽다고 불만제기하면 왠만하면 다 받아들여질 겁니다.

근데, 시끄럽다고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들려준다며 더 난리칠껄요?

이래서 개독충 집합소 주변 집값도 싸죠
전월세 알아볼때 인근에 개독 유무 반드시 확인합니다
주차대란에 소음까지 개노답입니다

교회 근처엔 신도들이 꾸준히 사줘서 집값이 어느정도 유지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어차피 주말에 차 끌고 가면 되는거지 굳이 교회 옆이라고 이사가는 신도 없을걸요 ㅋㅋㅋ

주차대란에 공감합니다.

자기만 진리이니
남들은 피해받거나 그건 생각치 않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니
오히려 은혜를 베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이 돌아가야 돈을 벌겠죠. 목사장님들 주머니로...

창의적인 관점이네요... "공장이 돌아가야~~"한다는 말요^^

교회놈들은 협회도 많고 크기도 크면서 자정활동을 하기는 커녕 세금못내겠다고 씨부리기나하고 이런게 제일 큰문제입니다.

확실히 절은 아무대나 막 짓는곳도 없을뿐더러 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뭔가 여유가 느껴지죠

민원 지속적으로 넣으면 안 줄어들까요?

안들어 줍니다. 교회는 이미 종교가 아닙니다. 상류층 사람들의 모임일 뿐입니다.

교회와 사회 상류층들이 사교장입니다. 완전히 ㅡㅡ;;

왜 교회 가냐고요? 인맥 만들기 위해서죠.

명박이도 교회 다닙니다. 대형교회 ... 그럼 대통령 할때 알죠? 대통령에 줄 대려고

그 교회 많이들 나왔을겁니다. 인맥 만들기위해 ㅡㅡ;;

상류층 모임이라뇨...ㅋㅋ

돈 많은 사람들은 교회 거의 안다녀요.  가난한 동내일 수록 교회 많아요..  길거리 다니면서 잘 봐봐요.

교회가 사회악이 되고 있다는 걸 외눈박이 목사들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알바생들의
푼돈에서도 떼는 세금을 내지 않겠다고 버티는 목사들을 보면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목사들의
대부분이 최소한 중산층 이상으로 살면서도 사회인식이 부족한 걸 보면 사회악으로 변하고 있다는 게
맞을 겁니다.

예전같으면 반박했을텐데 할말이 없네요 시끄러우면 최소한 사회적으로 도움이라도 되야하는데 요즘 대형교회는 안그런데가 많아서ㅜㅠ

우리집 맞은편에 바로 교회가 있는데 차라리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면 이해를 하겠어요..
그런데. .. 워워워,, 우우우  .. 이상한 소리를 박자에 맞춰 외쳐대는데.. 말 되는건 하나도 없고...
말로 들리는 기도보다 이 괴성을 훨씬 더 많이 합니다.
듣기에는 어디 ..이상한 사이비교의 세뇌의식  딱 그겁니다. 괴성때문에 짜증이 절로 납니다.

오플빨로 행사하듯이 노래도 크게 하고 일부러 그러나 보네요.
장사 잘할려고 하나 봅니다.

주말 마다 교회 마크 없는 집 초인종 눌러 전도하려는 인간들 극협

원래 인간인 이상은 자신의 입장만 표현하므로 생각의 차이입니다
살면얼마나삽니까 사람사는세상에선 내 생각과 다르기때문에 생존하는겁니다

개독은 답 없어요 진짜. 남한테 피해줘도 지들 좋으면 그만이라는 족속들임

개독 클라스

영등포역 횡단보도쪽에 개독 노래하는 무리들 사라졌으면..
엄청 뻔뻔한 족속들

전 바로 교회옆에 살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괴성 방언에  개지랄.. 일요일에도 합창 전자올갠 괴성에 개지랄
10대 애들이 많아서 놀랬음

대한민국 교회 태반이 믿음과 전도가 아니라 산업이 되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