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테 물려서 한일관 대표 사망.

덜덜덜...

헐..

민사소송으로 가면... 개주인은 목줄때문에 개보다 불쌍해지는 인생이 될 수도...

개사육 줄겠고 유기개 늘겠고요

유기견이늘면 개장수는 그거잡아다팔고?유기견잡아먹으면 그것도불법인가요?제가먹겠다는건아니고..전 개를못먹거든요...

개도 일단 개주인의 재산인걸로 압니다.
누군가 소유권을 주장하게 된다면 처벌대상이 될수가 있죠.
근데 유기견은 늘었잖아요~ 근데 개장수는 안 보입니다.
예전엔 동네에 개사요인가 팔아요인가라고 떠들며 싸댕기던 사람 보였는데
소리가 들렸거나 말입니다.

개는 위험한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헐....

개주인이 연예인이란 얘기가 돌던데...
목줄좀해라...

오죽하면 미국에서 남의 집 개가 고양이 주인 집 애를 물었는데 주인 집 고양이가 개를 내쫓아서 애를 구한 사건도 있었죠.

쪼그만 강아지는 정강이 못 문다...
중대형견이나 물수 있지...
개한테 물려서 죽는 사고가 많아지니 문제기는 문제네요
근데 이해가 안되네여
폐혈증으로 사망할정도면... 약간의 의료과실도 있었던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폐혈증이 치명적인 병이기는 한데 약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대충 소독하고 집으로 귀가했다가 증세가 심해져서 돌연
돌아가신건 아니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벅지랑 착각하시는 거 아닌가요?
치와와도 물수 있는 곳이 정강이 부위입니다.

치와와가 정강이를 물수 있다고요?
그건 아닐겁니다
치와와가 서봤자 발목정도 밖에 안되요 ㅡㅡ;
완전 일어섰을때 정강이 높이가 되기는 할텐데
그자세로 물지 못합니다

발목 바로위부터 무릎아래까지가 정강이 아닌가요..?
물진못해도 이빨때문에 상처나고 그럴순있죠

또 개 이빨에 다치면 물렸다고 많이 표현하잖아요
완전히 물지 않았어도 물려고하다 다쳤어도 물려서다쳤다고도하고

패혈증이 생각보다 위험해서 그렇지
피부가 조금 긁힌 정도로
패혈증으로 심해지기는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에처럼 조금 긁힌 정도로 패혈증으로 가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아 상처 조금으로는 심해지기 어렵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가 패혈증의 경우
혈액감염이 필수입니다
그런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활하는 것처럼 종이에 손을 베거나
부엌일 하다가 식칼에 손가락을 베이는 정도로는
감염자체가 어렵다고 합니다
더욱이 패혈증의 병원체에 노출되거나 식품에 의해
섭취했어도 기본적으로 건강해서
백혈구의 작용이 활발하다면 완치되며
패혈증에 감염이 되었다 해도 몇일이내에 조치를 취하면 80%이상의
완치율이라고~~~ 구글위키가 말해주는군요

치와와가 다리 없이  배로 기는 동물도 아니고.. 정강이 높이까지 충분합니다. 성견 다리 길이가 어른 발목 이상인데 뭔 소리 하시는지요.

높이가 된다고 무조건 물수있는 조건은 아닙니다
성인 남성의 종아리 싸이즈가 얼마라 보시는 겁니까?
손목이 아니예요
거기다 긴 바지를 입었다면요?
절대 치와와가 정강이를 물어서 다치게 하는 일은
해외토픽감입니다

쪼그만 강아지는 정강이 못 문다...
중대형견이나 물수 있지...

치와와가 정강이를 물수 있다고요?
그건 아닐겁니다
치와와가 서봤자 발목정도 밖에 안되요 ㅡㅡ;

이게 님이쓴 댓글입니다.
치와와가 사람 정강이를 물수있다 없다가 요지지 남성 종아리 사이즈와 긴바지가 왜 나옵니까? 여자에 반바지면요? 다른분들 댓글에서도 계속 구질구질하게 우기시네요. 차라리 그냥 치와와는 사람을 절대로 안무는 종이라칩시다.

/9900
구질구질 하면 안보면 되지 몬 말이 일케 많나요
치와와가 사람정강이 무는거 봤어요?
못봤죠?
보지도 않은걸 보지도 못한걸 자꾸 우기네
차라리 모든 강아지는 사람을 물어 죽일수 있는 흉기라고 우기시죠?

정강이 모르세요??
발목 바로위가 정강이 위치에요
그리고 치와와가 아무리 작아도
그정도 위치는 됩니다

높이가 된다고 무조건 물수 있는 조건은 아닙니다

자면서 이불킥날리셧을듯;;

잘 잤습니다

치와와가 섰을때 발목정도라면 발목이 얼마나 높으신건지?? 거인족이세요?

성인남자 신발이던 구두던
쓰레빠건 신발을 신고 섰을때 치와와 높이는 발목언저리 입니다만...
두발로 섰을때는 좀더 높은 정강이 위치까지 갈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와와가 물수 있는 조건은 안됩니다

참 ㅋㅋㅋ 정강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ㅋ

정강이를 물려면 적어도 입은 벌려서
물수는 있어야 하죠
치와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바지위의 정강이를 물수 있을정도의 악력과 입크기가
치와와는 안됩니다
그정도를 모르시네여

치와와라는 견종이 무슨 엄청나게 힘쎄고
맹견인줄 아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치와와 여성이라도 한손으로 들고 던질수 있을정도로
작은 싸이즈고 힘도 약합니다
그리고 치와와가 정강이를 물수 있는 싸이즈라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소설좀 그만 쓰세요
긁힐수는 있어도
절대 치와와로는 정강이를 물수 있는 조건이 안됩니다
손가락이면 되겠네요

님 오바좀 하지마세요
치와와 이빨보기나하셨어요?
아무리 모두가 예할때 아니오하는게 중요하다지만 어이없게 우기시네
지금 당장 동물병원가서 치와와성견 이빨이나 보세요
얼마나 날카로운지
님이야말로 정신승리하지마세요 진짜 추잡스럽습니다

안 날카로운 개이빨이 어디있나요
내가 키우는 강아지 이빨만 해도 날카로운거 알아요
크리이지견님이 말하고자 하는바가
치와와 이빨도 날카롭다인가요?
그래요
치와와 이빨은 날카로와요
누가 그걸 모라 합니까?
추찹은 님이나 가지세요
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전
애초에 치와와에게 정강이를 물릴수 없다에 대해서
말했고요
중간에 다른분이 긁힌것도
물린것이다라는 관점에는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긁혔다고 패혈증에 걸릴수 있다는 가정은
이해하기 어렵다는것이 제 입장이었고요

패..

지적 감사합니다

ㄲㅊ가 3cm 라도 ㅂㄱㅂㄱ  할 수  있습니다...  대충 입구근처만 들어가도 한거에요~
작은개가 발목도 못문다니...

허벅지를 못문다 그러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발목도 못문다는건 뭔소리..ㅋㅋㅋㅋㅋㅋ

발목을 물수 있는 견종은 소형견중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중대형견은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마냥 서서
나 물어주세요 라면 혹시라도 가능한 소형견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패혈증이야...

병명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이해를 하겠나...ㅉㅉ

네
패혈증이 맞습니다
이해는 내가 아니라 니가 못하는구만요

요크셔한테도 물렸었습니다.
충분히 물어요.

안무는 개는 없습니다...

치와와가 어디서 등장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망의 원인이 된 개는 프렌치 불독이라고 합니다.

제가 쓴 글
바로 밑에 진급대기자님이
쓰신글에 치와와가 등장합니다 ㅎㅎ

설마 프렌치 불독이 작은 강아지는 아니겠죠
아무튼 제 이야기의 결론은 강아지를 관리 못한
강아지 주인이 피해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검색어 1위던데...

강아지에게 물렸는데 왜 죽나 했더니 패혈증

우리개는 안 물어요.

프렌치 불독이면 중형견아닌강 요키 치와와면 몰라더

저도 강아지 집에서 새끼도 낳아보고 해서 지금껏 10여마리 키워봤는데요
주인의 통제를 벗어나서 달려드는 개는 발로 차버릴겁니다.
물론 그러고 집에 와서 밤새 마음 아파하겠지만
물리는 것도 싫고, 그런 주인이 계속 강아지를 키우면
굳이 내가 아니어도 다른 피해가 발생할 터이니
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추스리겠죠..

동내에도 입마개 안한 대형견들 돌아다니는데 주인새끼들은 음주운전하는거랑 같음.
자기가 개를 통재 못하는 것도 알고, 입마개 안하면 개가 사람을 물수 있다는 것도 알지.
이쯤되면 확신범인데 진지하게 죽여버리고 싶어짐.

견주는 대체 정신이 있는 놈인가...

동물한테 물리거나 긁혀서 피를 봤으면 상처가 크건 작건 무조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사람마냥 전염병 항체를 가졌거나 항상 청결하긴 드물어서 공수병이나 저런 감염증 잘생겨요.
그리고 전 개가 갑자기 달려드는 경우를 많이 당해서 개가 정말 두려워요.
저번에 지하철역 근처에서 그레이트 피레네(?)를 목줄조차 안하고 나온 미ㅊ년이 오는데 놀라서 빌딩 안으로 숨은...
고양이는 보기만해도 온몸이 가렵고...

개빠들이 개소리 변명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법이 쌔야 합니다.
목줄 안하면 몇백씩 물리고 해야 좀 안하죠

프렌치불독이면 일반 강아지가 아니죠.

대략 10키로 정도는 나가죠..

개를 키우건 강아지를 키우건 고양이를 키우건 물고 빨건 가족처럼 대하건 상관은 안합니다만
밖에 같이 나올때는 목줄좀 하시요
아무리 작고 귀엽더라도 니들은식구요 반려견이지만
나에게는 한마리 짐승으로 밖에 안보인다오...

요새 목줄 많이 하던데...입막개를 안할뿐..

개빠, 냥빠 극혐.

이웃 동의나 받고 키워라.

견주가 슈퍼주니어 최시원 부친이던데

요즘 개에 물려서 죽거나 크게 다치는 사건이 엄청 많네요. 며칠에 하나씩 나오는듯... 사회문제수준이네
우리 개는 안물어요오~~ ;;;;

우리 개는 안물거든욧!?

이뉴스땜시 산책갈때 군화신고 갈까 1초정도 고민함

사진보니 작아보이던데  아니근데  물리면 그냥 죽나 치료를 하러 안간거 아닌가여
물리면 패혈증 죽는거면 이건뭐 그냥 독사인데
그나저나 개혐이네여 산책 다니는 개만 바도 이제 꼴보기 싫네

패혈증 원인도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피가 썩어버리는것..이건 흔히 주변에서 녹슨 날카로운 곳에 찔렸을때 패혈증 균이 있으면 걸릴 위험이 상승하지만 광견병균 같이 피를 통해 뇌와 장기에 미치는 균도 혈관이나 피에 상당히 안좋음.

날카로운 곳에 찔렸을 때 발생하는 감염의 질병은 패혈증이 아니라 파상풍입니다.

개가 물려고 덤비면 줘패야겠네... 살고봐야지

10킬로 정도나 나가는 개라면 충분히 중형견입니다
1.5~3킬로 정도의 치와와를 비교대상으로 적어놓고
모든 개가 살인을 할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표현하는건
엄현히 적절하지 못한 표현입니다
이것이 말못하고 반론을 할수 없는 개를 대상으로
한다고는 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리 말씀하시거나
원래 뜻을 호도하시면 안돼죠
치와와 정도의 소형견이 정강이를 물어서
사람이 패혈증으로 죽을 정도의 무서운 것이라면
군대에서 키우는 생화학무기로
모두 치와와를 훈련시켜서 무기화 시키면 좋겠네요

근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걸
자꾸 소형견이 강아지가
이런 말로
마치 모든 개와 강아지는
사람을 죽일수 있는 잠재적인 살인병기쯤으로 여기는
정신병자 같은 분들이 있네요
아무리 어릴적 개에게 물린 트라우마가 있는 분도
치와와에게 물려서 죽을것이란 생각은 하기 어려울텐데
말이죠 ㅡㅡ;;;

개가 타인을 무는건 사나워서 그런다기보단
타인이 다가오니 겁이 나서 그런거죠
길가다 모르는 강아지 귀엽다고 만지지 마세요
물론 주인이 순해요 만져도 돼요 이런말을 해도요
개주인에겐 순해도 주인 이외에 타인손이 다가가는건
개들에겐 공포가 될수있기 때문에 겁을먹고 무는경우가 많습니다

사건을 조금 보니
원래 견주였던 최시원집안에서도
이미 문제의 개가
사람을 자꾸 물어서 교육을 받았다고 하네요
근데 정작 알면서도
산책시에나 평상시 개줄을 안하고 다닌듯...
에이그...
해야 할걸 왜 안한거냐 에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