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인권침해 논란에 대한 황교안의 생각?

극혐 부역자 군요. -_-

저때는 둘이 친구먹었으니 저렇게 말한거겠지

대통령과 청와대 일부 참모진만 바뀐듯한 정권
쓰레기청소가 쉽지도 않고 짧은 시간동안 안되는 것은 잘 알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저때는 일반인이었을  걸요

인류 역사를 보면 쓰레기가 되려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런 쓰레게를 치우려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

그리고 역사에서 반복되었듯 앞으로도 이 구조는 반복될겁니다. 영원한 제극도 독재자도 있을수 없었던 원리.

오늘을 너무 비탄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다시 깨끗한 세상으로 곡선이 나아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마찬가지 이유료 평화로운 세상을 너무 확신하진 마세요. 쓰레기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을테니.

씨바해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