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냉각재 14일 전부터 누출..한수원 "소량은 괜찮다" 은폐 의혹

헬조선 믿을게 없음....

후루꾸시마꼴 나봐야 점심차리지

오염 되어도 있는 자들은 이민가서 살겠죠?
어디가 젤 살기 좋으려나?

ㅋㅋㅋㅋ 여기도 뭐 썬피아니 뭐니
태양광사업도 썬피아니 뭐니 하는 사람도 있던걸요

거기에 이것저것 따져 보면 원전이 훨신 더 발전 단가가 낮다고 억지 부리는 사람들 많습디다.
그 댓글 보면서 참 지랄도 풍년이구나 싶었어요.

원전 아니 핵발전햇따가 터지면 그 일대는 죽음의 도시가 됩니다.
그거 하고 싶나요?

그리고 사고나면 가장먼저 자기네들 가족부터 해외로 이주시킬 넘들이 핵피아들인데 말이에요

이래서 별다른 두려움 없이 일본여행들을 그렇게 많이 가는구나 할끄야...

해운대 사람들은 저런거 다 알고 있어서 절대 부산시에서 나오는 수돗물로 만든 '순수'  안마심. 해수담수화로 한건데 저런 일 생기는 판에 해수담수화 절대 못먹지 ㄷㄷ 서병수 뭔 생각으로 해수담수화를 한건지

팩트체크 해 드릴께요
애시당초 해수담수화사업 시작한 건 [서병수]가 아니고 [허남식]입니다.
원래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것으로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다가 서병수가 해수담수화를 기장군에 식수로 공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기장군 군민들이 격렬하게 반발하니 기장군+해운대구 일부 지역에 식수로 공급하겠다고 하였다가 그것도 막혀서 지금은 식수로 사용하는 건 보류중입니다.
(현재는 기장군에 있는 산업단지에 공업용으로 들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지역 산단에 식품회사들이 있어서 식품을 만들 때 해수담수가 제공되고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삼중수소가 그 물에 녹아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부산시나 부산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정수가 된다 걸러내 진다 그리고 미검출 수준으로 미량이 나왔다고 하지만 실제론 삼중수소를
 물에서 분리해 내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언제건 주민들 사이에 프락치를 심어서 해수담수화 괜찮다 식수로 문제 없다고 세뇌시킨 다음에 공급할 겁니다.
이제껏 그래 왔으니까요.
여전히 7~80년대처럼 무조건 밀어 붙이겠다고 하고 있는 게 서병수입니다.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시작이 허남식이더라도 서병수가 충분히 막았어야 했는데 시작을 했기에 ...서병수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전 시에서 하는 행사때 나오는 순수는 알고 나서 절대 안 마십니다. ㄷㄷ

일만 벌이고 사고터지면 걍 사과한마디 내던지고, 아무도 책임질 생각없는 미친생퀴들.
철저하게 조사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아주 아작을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