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뉴스] 

[단독] 신군부 인사 “전두환 전 대통령 치매 걸렸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제이콥스 날짜 : 2017-10-13 (금) 22:12 조회 : 1120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73579

[제1327호] 2017.10.13 11:40

[일요신문] 전두환 전 대통령이 치매에 걸렸다는 복수의 제5공화국 신군부 인사 증언이 나왔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013년 검찰의 압수수색 때 한 차례 치매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전 전 대통령의 가족도 이런 치매설에 불을 지폈지만 전 전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좌해 온 민정기 전 비서관이 이를 부인하며 가라앉은 바 있었다. 하지만 민 전 비서관이 최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 전 대통령의 정신건강 이상을 일부 인정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 연합뉴스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제5공화국 신군부 인사 2명은 전 전 대통령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 인사는 “전 전 대통령의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며 “건망증으로 넘길 정도의 수준이 아니다 ”라고 짧게 일렀다.
 
또 다른 인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신건강 상태를 자세히 전했다. 그는 “일상 생활을 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였다. 다만 전 전 대통령이 대화 도중 ‘지금은 어디 살고 있냐’고 물어봤다”며 “대화를 나누는 짧은 시간 동안 4번이나 같은 질문을 했다. 단순한 기억력 문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이따금 뵈러 간다. 하지만 이렇게 심각한 적은 처음”이라며 “ 이런 내용을 말하기가 껄끄럽긴 하지만 전 전 대통령을 최근에 본 신군부 사람들끼리 대화에서 치매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 나만 느끼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고 전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신건강 상태가 알츠하이머병에서 발현된 치매의 한 형태로 추측된다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치매의 원인은 크게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뇌신경 퇴화와 뇌혈관 손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 등으로 나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알츠하이머병이다. 전체 치매의 약 60%를 차지한다.
 
알츠하이머병은 보통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가벼운 인지장애부터 시작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인지장애는 4년 앞서 한 차례 관측된 적이 있었다. 2013년 7월 이른바 ‘전두환법’인 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 특별법을 근거로 진행된 검찰의 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 뒤의 일이었다. 전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당시 “모든 것을 잊고 싶은지 자신의 연희동 집이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사실을 모른 척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의 치매 증상 때문에 실제로 모르는 것 같기도 했다”고 말한 바 있었다.
 
같은 달 28일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53)는 3일 전인 2013년 7월 25일 서울 강남의 한 한정식집에서 형 재국 씨(58)와 누나 효선 씨(55), 외삼촌 이창석 씨(66) 등과 함께 한 법조계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 아버님은 지난번 압수수색 당한 일도 기억하지 못하신다. 금방 잊어버린다” 고 말했다.
 
짧은 시간 내에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행동은 경도의 인지장애를 넘어 알츠하이머병 초기에 진입한 환자의 대표적 특성이다. 알츠하이머병 초기에는 병을 드러내지 않고 혼자 지낼 수 있다. 다만 가까운 사람은 눈치챌 정도의 행동 특성을 보인다. 3년에서 4년이 지나면 자신이 살던 집의 위치나 가까운 사람의 이름도 까먹는다. 말기인 발병 6~8년 뒤엔 뇌 문제를 넘어서 거동이 불편해진다.
 
익명을 원한 한 정신의학과 의사는 “치매의 한 형태로 보인다. 치매는 초기를 넘어서면 새로운 정보를 저장할 수가 없는 상태에 이른다. 20분 안에 같은 질문을 4회 한 정도라면 직접 보지 않아 임상 양상으로 자세히 알긴 어렵지만 중등도 치매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회고록을 내며 한 차례 치매의 근거를 남겼다. <전두환 회고록> 1권 혼돈의 시대 편 여는 말에는 “근년에 이르러 언제부터인가 나는 가까운 일들이 기억에 저장되지 않는 사례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사물을 인식하고, 사리를 판단하는 데는 아무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내가 정리해야 할 일들을 서둘러 마무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다행스럽게도 오래전의 일들은 마치 그림처럼 생생하게 뇌리 속에 남아 있었다. 그 기억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내서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다”고 써있다.
 
이와 관련 이제껏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좌해 온 민정기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75)은 13일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연세도 있고 해서 가까운 기억이 안 되는 등 그런 일이 있는 것 맞다. 추가적인 부분은 나중에 기회를 봐서 말하겠다”고 했다.
 
최훈민 기자 jipchak@ilyo.co.kr
 
-----------------------

치매국가책임제로 전두환이 케어하는 풍경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ㄷㄷㄷ
그나저나 타이밍 끝내주네요.
5.18 헬기 발포나 택시 운전사로 다시금 5.18이 수면위로 오르니 치매라니.. 그 참..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 
제이콥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로어셰크 2017-10-13 (금) 22:14
염병하네.기억을 잃어도 니 새끼의 범죄는 잊혀지지않는단다.몸 단디하고 벌받을 준비해라 전대갈
모닝구무스메… 2017-10-13 (금) 22:14
치매로 빠져나갈 생각 하지마라.
치매 정도 걸렸다면 니똥 니가 한번 먹어보거나 벽에 똥칠이라도 하겠지.
그 정도의 중증 치매 아닌 이상 연기하지 마라.
여보세요 2017-10-13 (금) 22:15
뒤지면 지옥가야 하니 벽에 똥칠하더라도 오래 살고는 싶은 모양이네요..
아빠야아빠 2017-10-13 (금) 22:15
이런 식으로 피해가려고? X같은 새끼.
전두환이 행복하게 죽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냥 시궁창에 떨어찐 똥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쿠닌 2017-10-13 (금) 22:15
지랄하네 시발.
밟은미래 2017-10-13 (금) 22:16
정말 벽에 떵칠할때까지 사네...이 개객기는 --
파지올리 2017-10-13 (금) 22:16
뒈지기 전에 벽에 똥칠하고 똥이나 처먹어라.
히데아스 2017-10-13 (금) 22:18
속속들이 다 들어 나니까 피해 가려고? 치매여도 벌은 피해갈수는 없지
최강자이언츠 2017-10-13 (금) 22:18
그래도 한때는 대통령에 있었던 사람인데 치매로 고생하게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가까운 화장장에서 산채로 불태워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Fridia 2017-10-13 (금) 22:19
     
       
모닝구무스메… 2017-10-13 (금) 22:22
불태워 죽이는거 너무 간단하고 시간도 짧아요.
어디 교도소 같은데 가둬놓고. 지똥 지가 퍼먹으며 평생 갇혀 살게 해야...
†와룡 2017-10-13 (금) 22:44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언플을 해서 빠져나갈라고 하는구나
무슨 전대통령이야 박탈당한지가 옛날인데
JKRAH 2017-10-13 (금) 23:10
개한테 미안하지만,
진심을 담아 '개새끼'라고 뱉어 봅니다.
belcowin 2017-10-13 (금) 23:29
29만원 밖에 없다는 인간이니
뺑끼일 가능성도 있을 듯...
카이군 2017-10-14 (토) 01:05
아오 이 대머리 새끼. 진짜 오지게도 오래도 사네. 빨랑 디져라.
루시오빠 2017-10-14 (토) 07:37
전 요
두 발이 없어요
환 장하겠어요
젭프리 2017-10-14 (토) 10:19
욕많이 처먹으니까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는구나
전두환이라고 쓰고 개새끼라고 역사에 기록한다
     
       
미췬밤 2017-10-14 (토) 12:28
전두환이라고 쓰고 아메바새끼라고 기록한다.
(개새끼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인간에게 충성심 깊고 귀엽기도 한 개한테 미안함ㅠㅠ)
굳맨 2017-10-14 (토) 19:52
귀(신)은 없다는 걸 증명하는 인간.
   

(구)회원게시판 | (구)방송 | (구)금융투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2) 이토렌트 07-18 16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3 3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이토렌트 06-13 3
52843 [일반]  브레이킹 배드 받구 있는 중입니다 (6) 빌더122 11:17 0 39
52842 [일반]  연말이 다가오니 도로 공사가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네요. (3) chylaw 11:15 0 57
52841 [일반]  오늘의점심 (2) 이미지첨부 장군차운전병 11:13 0 108
52840 [일반]  한국시리즈 티켓전쟁 (8) 길가의금낭화 11:10 0 198
52839 [도움]  오메가3 피시오일 복용, 좋을까요? (3) 이미지첨부  모피어스 11:09 0 81
52838 [잡담]  오전이 정신없이.. 굿모닝입니다 11:07 0 82
52837 [잡담]  이번엔 송민호 여혐 차례인가요? ㅋㅋㅋㅋㅋㅋ (4) 이미지첨부 짤방술사하루… 11:03 1 523
52836 [잡담]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5) 있어도안보임 11:01 0 194
52835 [잡담]  지방선거에 대한 생각.. 포이에마 10:58 0 99
52834 [뻘글]  어제 매우 충격적이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2) 노트2노예계… 10:57 0 336
52833 [일반]  카카오팟플은 즐겨찾기 기능 없나요? (1) 스타포지 10:57 0 65
52832 [뻘글]  게시판이 개같네요. (1) 매직기 10:56 0 191
52831 [일반]  기독교가 아니었으면 문명수준이 지금보다 높았을까요 (18) 19897484 10:50 0 358
52830 [잡담]  상대를 정말 사랑한다면 과거는? (22) 표독도사 10:38 0 402
52829 [일반]  오늘의 날씨 (1) 불량곰탱 10:34 0 93
52828 [일반]  개가 물러 달려오면 발로 쌔게 차세요 (30) 난쟁이류 10:34 0 602
52827 [일반]  김진태의원의 차기국회의원선거 당선가능성은? (11) 이미지첨부 키보 10:29 0 492
52826 [일반]  영화 '공범자들'(감독:최승호, 제작:뉴스타파) 2주간 공개(~11/3) 壽山福海 10:27 0 91
52825 [잡담]  저번 애견호텔 사건? 이랑 관련 해보면 아모데 10:27 0 112
52824 [일반]  동물과 사람을 가를 수 있는 한가지가 있다면.. (9) 落花流水 10:24 0 145
52823 [도움]  원룸 공기청정기 좋은거 있나요? (3) 맛있는팝콘 10:24 0 160
52822 [일반]  에픽하이 기사 보니 참 별개다 여혐이군요 (2) lilili 10:22 0 319
52821 [일반]  내년 지방 선거에서 경남이 자한당에 몰표? (4) belcowin 10:22 0 281
52820 [잡담]  분노의사회? (1) 호미국가 10:21 2 156
52819 [일반]  오늘 약간 춥네요.. 공유하는세상 10:20 0 48
52818 [일반]  요즘 인기있는 올라오는 글들이 재밌네요 (1) 숲속의뱀 10:20 0 119
52817 [일반]  만약 대한민국에 인민재판이 있다면 (3) 문화비평가 10:14 0 209
52816 [일반]  동물 면허제 적극 찬성합니다. (1) 곰나라탱 10:14 0 108
52815 [잡담]  사람들이 도박이나 복권, 검은 돈에 목을 메는 이유 (3) 무식하면용감… 10:13 0 162
52814 [잡담]  얼굴만 아닌 지인 부친상 가봐야하는건지... (16) shy00 10:12 1 27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