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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처갓집 집 수리하고 있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김연진 날짜 : 2017-10-09 (월) 13:04 조회 : 7593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나서 집이 말썽을 피우네요  쩝

창고 천장 물세서 실리콘 쏘고,
화장실 타일 떨어져서 붙이고,

옥상 바닥 방수 페인트 바르고,
리어카 손잡이(?)녹슬었다고 해서 갈아내고
바니시 바르고,
평상 장판 갈고...
낫 날 갈고

아우 죽겠네요 ㅠ
랼랼랼랼라

하안군 2017-10-09 (월) 13:05
엄청 고생하셨네요 ㄷㄷ
     
       
글쓴이 2017-10-09 (월) 13:08
손이 부들부들 거립니다 ㅠ
角骨亂望 2017-10-09 (월) 13:08
훌륭한 사윗감이네요...
     
       
글쓴이 2017-10-09 (월) 13:09
막내사위가 부리기 편하죠 크흙 ㅠ
순수의식 2017-10-09 (월) 13:10
즐겁게 일하세요 ㅋ
처갓집도 우리부모님집이니까요
     
       
글쓴이 2017-10-09 (월) 13:12
와이프 어깨에 힘들어가는거 보니까 기분은 좋긴 하네요 더불어 용돈 협상도 해봐야겠습니다 ㅎ
          
            
못생겻어 2017-10-09 (월) 18:11
와 좋은 말씀이시네요

와이프 부모님도 내부모님!

우왕
               
                 
글쓴이 2017-10-09 (월) 20:19
처가 분들은 되게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6DWorld 2017-10-09 (월) 13:13
다 하면 와이프가 기억해서 좋아라 합니다.
     
       
글쓴이 2017-10-09 (월) 13:14
겁나게 생색내야죠 ㅎ
          
            
못생겻어 2017-10-09 (월) 18:10
와이프께서 이제 언니들한테

큰소리칠거임ㅋ
               
                 
글쓴이 2017-10-09 (월) 19:28
갑질일 거 같아요
이제 큰 동서님들이 검사하시겠죠 ㅠ
너거기잘있니 2017-10-09 (월) 13:15
일은 힘들어도 능력자라서 부러운 마음 듭니당 ㅎ
     
       
글쓴이 2017-10-09 (월) 13:16
삑살 엄청나요 ㄷㄷ
희망을싣은돛… 2017-10-09 (월) 13:20
훌륭하십니다.
     
       
글쓴이 2017-10-09 (월) 13:21
쉬고 싶어요 으아아
호랭이친구 2017-10-09 (월) 13:33
이런 글에 추천이 1개라니..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글쓴이 2017-10-09 (월) 15:02
오고가는 추천속에 싹트는 포인트 무한적립. 감사합니다
케이트블란쳇 2017-10-09 (월) 13:53
아이고 추석에 쉬어도 모자랄판에 그래도 열일하시네요. 마눌님에게도 점수따고~ 멋지십니다~ 추천~
     
       
글쓴이 2017-10-09 (월) 15:02
감사드려요 ㅎ
Kabella 2017-10-09 (월) 14:50
여태까진 장인어른이 해주셨을수도..
     
       
글쓴이 2017-10-09 (월) 15:02
그렇겠죠?
Minmay 2017-10-09 (월) 14:58
그래도 멋지시네요 ㅎㅎ...
     
       
글쓴이 2017-10-09 (월) 15:03
어렵지 않아요 같이 땀 빠봐요 ㅎ
천재소년깜유… 2017-10-09 (월) 15:53
     
       
글쓴이 2017-10-09 (월) 17:15
감사해유
피자주세요 2017-10-09 (월) 16:04
멋지시네요!
     
       
글쓴이 2017-10-09 (월) 17:19
별 말씀요 ㅎ 감사합니다
빛의포효 2017-10-09 (월) 16:28
글쓴이 본인이 그쪽일을 하시는분이 아니라면. 그냥 업체 불러서 시공하시는게 더 효과적일수도 있어요.. 몸고생한 만큼의 보람이 찾아오리란 희망을 가져봅니다만.. 희망으로 끝나는일이 많더군요. 뭐 개인적인 경험담이 들어간 댓글이라. 의미 없는글이긴하지만.. 저와 다른 상황이길 빌어봅니다.
     
       
글쓴이 2017-10-09 (월) 17:18
다행히 품질이 그럭저럭 잘 나왔어요
일 죽어라 하고 뜻대로 안되면 그만큼 열불나는 일도 없죠.
조언 감사합니다.
헬클랜 2017-10-09 (월) 18:10
와... 좋은 일 하셨네요

장모님과 아내분께서 얼마나 듬직하셨을지 가늠이 안갑니다 ㅋㅋ

나중에 글쓴이분 같은 사위가 되고 싶네요!
     
       
글쓴이 2017-10-09 (월) 19:25
막내사위는 하지마세요 ㅡㅡ
          
            
Comms 2017-10-10 (화) 08:12
맏사위 자리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네요. (제가 맏사위)
               
                 
글쓴이 2017-10-10 (화) 10:05
그렇죠 막내가 좋은 것도 있죠 하라는 것만 하면 되고 ㅋ
뭔가 문제가 있을 때 정치가 껴들면....어휴;;; 고생하십니다
** 2017-10-09 (월) 19:01
치킨집 하시는줄................
     
       
글쓴이 2017-10-09 (월) 19:26
오늘 야식은 치킨으로 하겠습니다
무결점v 2017-10-09 (월) 21:12
와 그런걸다 어디서 배우신겁니까?
해보려니 쉽지않던데
     
       
글쓴이 2017-10-09 (월) 21:40
몇 가지는 해봤던 일이고 나머지는 인터넷에 동영상이 뜨더군요
만수르구단주 2017-10-09 (월) 21:45
부디 손윗동서들이 어떻니 저떻니 입대는 일은 없길... 좋은분들이겠죠? ㅋㅋ
     
       
글쓴이 2017-10-09 (월) 22:13
멀리 계셔서 당분간은 검사 못하실거에요..ㅎ
Rylan 2017-10-09 (월) 21:49
살살 하세요. 저도 예전에 하다 다음 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17-10-09 (월) 22:13
일단 눈알이 뒤통수 쪽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에폭사이드 2017-10-09 (월) 22:21
그래도 훌륭한 사위가 있는 집이라 든든 하겠어요
     
       
글쓴이 2017-10-09 (월) 22:22
퀘스트 완료했으니 뭔가 포상이 있을 겁니다..흐흐흐
토토로랑 2017-10-09 (월) 23:03
이제 일 생기면 님만 부르게 생겼습니다.....
생색 많이 내세요~
그냥 군말않고 하다가는 당연히 해야 되는줄로 착각합니다....
     
       
글쓴이 2017-10-09 (월) 23:14
참 그게 어렵죠...
와이프가 슬금슬금 눈치보다가 말을 하니까요...
이제는 형제가 된 와이프가 애교를 부리면서 말을 하는데....음....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져서 수락을 하곤 합니다...흑..ㅠ
최대8자 2017-10-10 (화) 00:20
그런데 그런 도움은 사실 깨진 독에 물붓기에요...
이사를 가시게 하거나
완전히 재건축을 해야 하는데요...
     
       
글쓴이 2017-10-10 (화) 00:25
물론 돈이 많거나 하면 그러겠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죠..ㅎ
MARJORIE 2017-10-10 (화) 03:31
실리콘 쏘는거 처음엔 진짜 어렵더라구요 ㅡㅡ;;
꼭지부분을 사선으로 자르는데는 이유가 있었던거죠..
cineman 2017-10-10 (화) 07:11
배우자의 부모도 내 부모처럼 하시네요 ^^

잘 하셨습니다

부인께서도 엄청 좋아하셨겠네요
     
       
글쓴이 2017-11-12 (일) 02:45
감사 인사 드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당시 부인님이 청소 제대로 안했다고 툴툴댄거 빼고는 많이 좋아라 하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뜨거운찬밥 2017-10-10 (화) 12:25
힘들더라도 좋게 생각하는게 좋지만 너무 좋게 생각하면 나중에 힘들어 져요.
     
       
글쓴이 2017-11-12 (일) 02:46
어느 밭의 석류 나무 집 앞마당으로 옮겨 심자는 퀘스트가 떨어질 듯 합니다...흑..ㅠ
비꾸맨 2017-10-10 (화) 12:44
고생하시네요.
     
       
글쓴이 2017-11-12 (일) 02:47
혼자서 하기에는 참 애매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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