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군부대서 복무 병사, 두부 총격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지길 바랍니다

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총기 사고 인데 총기 관리을 어떻게 했는지? 의문이네 아무튼 정확한 조사을 해야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으악 배골만 아니길
      ㄱ

철원 6사단 19연대 4대대 인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fmkorea.com/788479400

19연대는 현재 2개의 보병대대 1개의 신병교육대가 있구요
때문에 4대대는 없고 1대대에서 일어난 사고 같아요

영상봤는데
도대체 어떻게하면 사격장에서 쏜 총알에 맞아서 죽을수가있죠;;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데..

사격을 아주 개똥 같이 하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군 사격장 보면 옆에 거리를 표시한 표지판이 50,100,150,200,250 이렇게 서있는데 이건 표적과는 거리가 있게 설치되 있습니다. 그런데 다가가서 보면 이 표지판에도 총알 자국이 많습니다.
눈이 병신인지 여기다 대고 쏜거죠...영화처럼 이넘들한테 엄호사격 해달라고 하고 돌격하면 님의 등에다 쏠넘들이 한 부대당 최소 2~3명은 된다는 겁니다.

K-2 사거리가 대략 2km 되닌깐 그냥 제대로 조준 안하고 쏘면 맞을 수 있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국방의 의무를 하라가고..저렇게 ;;
사격장에서 쏜총 맞아 죽기가 힘든데 어떻게 쏴길래 저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네요 ;; 철저한 조사 했으면..
근데 군대라서 신용이 안가네요 휴

이번 추석이 중대한 고비가 될 듯.
지하의 진동이 약해지거나 들리지 않고 있음.
준비가 끝났다는 의미일 수 있음.
군부대 주변은 이미 뚫렸음.
저 병사 저격 가능성 있음. 진지 공사하면서 뭔가 알게 되자
발각 당한 자들에 의해.

새벽부터 오버 하시내요

'나'의 인식이 전체의 인식일 수 있음.
내가 관심 없으면 공무원도 군 담당자도 관심없는 것임.
구청 공무원은 그곳에 그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산에 환기구가 솟아 나와 있는 것을 신고했는데도
북한의 전쟁용 터널은 안양까지 올 수 없다며 현장 조사 한번 없이 종결하는 것이 현실임.
산에서 이상하게 독한 디젤 배기 가스 냄새와 탁한 냄새가 느껴지는 곳은
주위에 환기구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그곳 주위에는 그곳을 지키는 사람이 반드시 숨어 있을 것임.

지하 TBM과 교신하는 고정간첩 신고했더니 대충 전화로 조사 흉내만내고 종결.
오히려 저쪽에서 파견된 자들이 저를 없애려고 하는 바람에 제가 직접 상대해야 했음.
아직 끝나지 않은 진행형임.

반백년 이상 땅을 파며 준비해온 저들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
환기구 주위에는 항상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있음.
만약 그것과 관련된 목격자가 된 것이라면 그들에 의한 저격 가능성이 있는 것임.
끝을 보기 전에는 포기하지 않고 본인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발생하던 진동이
멈추는 그때가 나라가 뒤집히는 때가 될지 모름.

예  예맨 하세요

이건 뭐 정신병자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