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난민사태가 터지던 1년전에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애기가 바다가에 죽은 사진한장으로 너무 많은 난민을 받아들인다.
저건 유럽이 난장판이 될 안 좋은 짓이라구요.
그때도 욕을 쳐 먹었죠.
착한지 순진한지하는 이토사람들이 종교차별이라나 인종차별이라나
하지만 1년후 유럽에 일어나는 유럽의 극우바람이나 모든 사태의 원인은 이슬람 난민들입니다.
유럽은 문화자체가 다른데 거기에 자발적이거나 소수의 이슬람인들이 아닌
전쟁난민이란 명목으로 대규모 이슬람 난민을 무차별로 받아들이면서 인구당 희석시킬 퍼센테이지로 이미 한계를 넘겨버린겁니다.
이슬람의 문제는 결혼을 자기들끼리 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타인종은 반드시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하는 것때문입니다.
거기다 유럽의 문화규범을 지키지도 않고 지금 일어나는 각종 난민들의 성범죄도 근본적으로 여자를 개취급하는 정서가 깔려있기 때문이죠
(혹자는 이슬람은 자신의 여자를 더 잘 보호한다 라는 괘변을 늘어놓지만. 그 근본은 남녀를 동등하게 보지 않는 종교에 있는데 말이죠. 배후자를 보호의 대상으로 여기니 여자가 직업도 못 갖죠.애 낳고 키우는 존재.)
유럽은 전쟁난민으로 받아들여라 그게 인권적으로 좋은 거라는 식으로 언론에서 말하더라구요. 특파원현장보고 인가. 웃기더라구요.
뻔히 개판 될게 뻔한데 인권이라...로잉야족인가 그것도 그래요.로잉야가 이슬람으로 사니깐 미얀미인과 다른소수민족들과 분리되었고 그것이 심화되니 학살하는척 거주지 불태우고 사람들을 난민으로 해외로 내몰고 있는데...(진짜 인종청소면 포위해서 좁혀들어가죠)
이슬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믿는 사람이 늘어나는 종교입니다.
유일하게 믿음을 강제하고 배교를 처벌하는 종교이기 때문이죠. 종교의 자유가 없는 종교랄까.
그래서 나는 이슬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이민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교나 타종교인과 이슬람의 이민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로잉야를 보면서 수백년동안이나 섞이지 못하는 사람은 같은 국가에 살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조선족보세요.50년만에 중국인화 되어있잖아요.
그정도로 흡수동화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
범죄도시4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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