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님에 따르면
당시 부인이 김광석씨를 만가기 전에 결혼도 한번하고 임신 9개월의 태아를 유산시킨 사실을 김광석씨에게 숨긴체로 결혼 혼 했습니다. 근데 부인이 친한 지인과 얘기를 하던도중 "야 지금 남편이 전 남편보다 낫다"라고 말하는걸 김광석씨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충격으로 김광석씨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이혼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당시에는 이혼을 하면 방송을 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이때가 사망하기 3개월 전입니다. 이때부터 김광석씨는 모든 곡을 아버지 이름으로 계약을 하고 활동을 하게 됨니다. 사망하기 하루전에도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엄청나게 싸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자살사건 현장에 타살의 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목을 메고 자살하면 목 전체에 줄에 눌린 흔적이 남는데 김광석씨의 목뒷쪽에 줄에 눌린 흔적이 끊겨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누군가가 뒤쪽에서 목을 졸랐을때 나타나는 흔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당시 사건 현장에 전과10범 이상의 부인 친오빠가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김광석씨가 사망하고 부인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저작권 및 판권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하게 되고 결국 딸 앞으로 모든 권리를 양도하게 됨니다. 이후 김광석씨에 관련된 행사, 노래등 모든 수익이 딸 앞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딸 마져도 10년전에 사망했다고 하느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모든 수익은 부인이 가지게 되고 막대한 수익을 차지하게 됨니다.
이상호 기자는 이사건이 자살이 아는 타살로 여기고 부인과 그 친오빠가 범인이라고 강력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맘마이스에 나와서 부인에게 공개적으로 고소하라면 하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부인이 고소를 하면 소송과정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모든 자료를 공개 하고 팩트를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호 기자님은 현재 고소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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