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인 참 사람 빡치게 하네요

거기 부동산 말고 다른 부동산에 내놓으세요.

집주인한테 ㅈㄹ하다니 개웃기네 ㅋㅋㅋㅋ 거기서 똥을싸든 오줌을싸든 뭔상관인가 딴부동산 가시죠 그냥

거 웃기는 부동산 잉간 이네여... 아니 가게 주인네가 오토바이 시동을 켜놨건 말건 왠 간섭이고
신분도 제대로 안 밝히고 설치는 몰지각까지... 아마도 님이 젊은 사람이라 그 부동산 사람이
꼰대근성으로 그리 행동한듯... 그 부동산만 매물 등록 취소하고 앞으로 거래 하지 마세여...

중개사가 문제가 있네요 다른 부동산에 내놓으세요~

집주인한테 ㅈㄹ 거리다니 ㅋㅋㅋ

영업참 특이하게 하시는 분이네..

이게 말로만 듣던 슈퍼을 ..인가요;;

저도 가계뺄때 그런 인간있었네요.영업하고있는데 무턱대고 사람대려와서 개난리를 치길래 그놈보고 꺼지라고했죠.실제로 대놓고 꺼지라고함.그이후부터 부동산에 안올리고 교차로나 산울림에 직접내놓고 계약도 직접함.직접하시면 부동산 중계로안내도되니 이득입니다.조금만 알아보면 계약하는거 어렵지않음

부동산에서 저런경우는 보통 자격증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현직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냥 다른 중개업소와 거래하세요~

불리해지니 갑질로 무마할려는 것 보소 ㅋㅋㅋㅋ 어휴, 다른데 알아보세요. 거기 맡겨놨다가 속 터질듯

븅신이네여 ㅋㅋ

내놓은거 최소하고 동네에 소문내서 매장시켜버려야됨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사유지가 비어있다한들 주인에게 방문시 확인해야 무단침입이 안되지
그냥 내놨다해서 다 들어오면 뭐한다고 중개사무소 통해서 내놓습니까
책임중개이런건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기본은 지켜야지...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들어가봐도 되나요 물어보고 열려있으니 들어가도 된다는 답변을 듣고 들어간거 아닐까요..저희집 오는 부동산중개업자들 보면 종종 그러던데...모 그렇다고해도 안에 사람이 있으면 자기 신분과 용무를 밝히는게 맞는거지만요

들어간다고 허락 받았다고 해도 저 태도는 아니죠.

비정상인 : 해당사항

정상인 : 어이구 누가 있었네요. 가족분 되십니까? ~~부동산에서 나왔습니다. 어머니께 전화 드렸습니다. [이후 상황설명 후 볼일 봄]

그리고 공인중개사 입장에서 실내에 오토바이가 있는게 세주는데 문제가 있으면 여차저차해서 세입자들이 싫어 할 수 있으니 오토바이는 바깥에 주차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면 되는거지 저렇게 싸가지 없게 하는건 아니죠.

부동산쟁이가 아주 미쳤나본데요...

저 같으면 그 자리에서 개패듯이 팼을듯

세상 참.. 별의별 인간 다 있네요 ㅡㅡ;;

미쳤네 ㅋㅋㅋ 중개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으면 이렇게 한마디 하렵니다 니한테 안내놓을꺼니깐 중개하지마라.

집주인 친인척이 누군지 확인도 안해보다니...

음

중개사가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어이없네요. ㅎㅎ

하지만 집 주인에게 연락해서 열어놔달라고 하고
손님오면 구경시켜주러 다니는건 흔히 있는 일입니다.
구경만하고 거래로 진행 안되는 건이 흔한데 매번 집주인이 가기도 번거로우니까요.

영 맘에 안들면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부동산에 전화해서 니 부동산에는 내놓지 않는다. 라고 하시면 되는거구요.

어머니랑 말하고 온거니 무단침입은 아닌거같지만...

빈 가게에 있는 사람을 사기꾼인지 도둑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ㅋㅋ

어디 부동산인지 알아보고, 직원이거나 남편일 도와주는거면 사장한테 말하세요 ㅋㅋ

막말로 내가 도둑놈이었던 상황이면 신분확인하면 자기들이 더 이득인 상황인데 말이죠
도둑놈 쫓아내고 고객 재산 지켜줘서 업체 신뢰도 올라가고...
황당할 따름입니다. 신분 물어봐서 된통 당했네요...
어머님은 아직도 그쪽 부동산 전번을 안알려주시네요 제 성격을 알아서 찾아가서 뒤집어 엎을까봐
그저 더러운 성격 이토성님들 댓글보며 혼자 삭히고 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