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홍대 'ㅊ'교회 목사, "하나님께 집 바쳐라"..상습 성추행 의혹까지
이 교회가 어느 교회냐면
2016희망 이야기-첫사랑교회
- 청년들 고민 함께 나누고 꿈 응원해
홍대 거리에 예배당 마련 … 성도 80%가 청년
커피숍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일터 제공해 격려
청소년 부흥사 문대식 목사, 미성년자 성추행
참고로 문대식은 개그맨 문천식의 친형. 그래서 동생을 마케팅에 엄청나게 이용해 먹었다는.
미성년자를 성추행해 놓고도 버젓이 성교육 강의하러 다님.
딸 친구 엿보려던 목사, '욕실 몰카' 외에 '성추행' 정황까지 나왔다
같은 날 같은 직종에서 같은 범죄(미성년자 성추행)를 저지른 뉴스가 세건 터지는건
주님의 은총이 없으면 불가능한 기적이죠.
어차피 종교 자체가 구제불능이라서
이 사람들 욕해봐야 바뀌는 것도 없고,
신도들이 떠받드는 한 저런 뉴스 계속 나올 겁니다. 그러니 알아서 피해야죠.
제발 저런 놈들한테 십일조니 헌금이니 바치지좀 마세요.
차라리 못먹고 못사는 저한테 적선해 주시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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