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예술의 세계~

잇힝e 2017-07-26 (수) 22:16 조회 : 414 추천 : 0

도무지 머리로는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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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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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국가 2017-07-26 (수) 22:18

원래 현대미술은 그렇습니다
주관적해석이 대단히 큰비중을 차지하니... 저도 잘이해가 안가는부분도있지만
사는거야 있는사람들은 사겠죠 그래서 저는 현대미술전가면 무조건 작가의 생각? 큐레이터나 팜플렛이나 작품설명을 보고갑니다
안그러면 자의적으로 해석하니

별이될지율 2017-07-26 (수) 22:23

작품성이나 미술품의 가격이나....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건 탈세의... 돈 세탁하기 좋다는건 알죠...
일반인이 볼때 1만원짜리라고 생각하는 그림도...
감정전문가나... 관련자들 한두명만 증언해줘도 몇백, 몇천, 몇억의 가격이 되니...

호미국가 2017-07-26 (수) 22:24

그런측면으로 보면 그렇겠죠 ㅎㅎ참 쉬운편이있죠

아조나 2017-07-26 (수) 22:30

결국 실력보다는 노가리를 잘 까야.....

dungno 2017-07-26 (수) 22:39

지랄 똥 싸고있네

킨킨 2017-07-26 (수) 22:41

머 현대 미술은 제목만 잘지으면 된다는 평론가들의 독설도 있죠..

냥이삼춘 2017-07-26 (수) 22:56

예술과 사기는 종이 한장차이라고 ...

누가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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