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찌 삘이 꽂혔는지 원피스 퍼즐을 계속 질러버리네요

올해 계속해서 원피스 직소퍼즐을

계속 사고 맞추고 감상하다가

외가쪽 조카한테 선물주고

그러다가 또 몇개 더 질러버려 또 맞추고

이번엔 아예 팔아버리기까지 ;;

그리고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나름 혜택도 받아서

오늘 500피스 퍼즐 교보앱에서 싸게 질러버렸습니다..

이 혜택 저혜택 다 받아서 단 2000원 정도로 질러버렸습니다

다만 단점이 액자가 좀 가격이 나간다는것 ;;;

에효 내년까지 삼재인데 노트북 패드 퍼즐까지

계속해서 질러버리네요...

저 두개는 크리스탈 재질이라 절대 감상용으로 나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