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보면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실세가 김여정인듯

10년간 이명박그네가 정보 차단하고, TV좇선에선 허구언날
북조선 방송 돌리면서 북에대한 거짓정보와 공포를 심었다고 봄니다.
이렇게 빠른 진전이 쉬운건 아니죠 북측도 원했지만 이명박그네여서
이뤄지지 못한 듯 합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우리도 세뇌당했다는걸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상대를 안해 준거에요. 쟤들도 빡칠만 한게...
지금까지 얘기 잘 해 오다가 정권 바뀌었다고 쌩을 까니까 기분 드럽죠.
적폐놈들이 왜 쌩을 깠나 생각 해 보면 유일한 밥줄이 그건데
당시에 지금처럼 화해모드 가면 지지세력이 약화되고 사기치구 구라칠 수 없게
일만 해야 하니까 그게 싫어서 안한거죠.
그게 적폐놈들 유일한 탈출구고 밥줄이고 그야말로 생명줄 이죠.
관계 악화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냥 욕하고 쌩까고 위협하면 간단 하거든요.
인간의 공포심 만큼 쉬운것도 없습니다. 국내에서 쓸데 없는걸로 공포심 유발해서 관심끌고
뒤로 해처먹고 들키면 또 꺼내들고... 그거 맨날 하는 일이었어요.
근데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권 잡았을 때 어땠나요? 실시간으로 깠잖아요?
숨쉬는걸로 까고 밥먹는걸로 까고 눈깜빡였다고 까고...
그런 놈들 입니다. 이전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이제는 더이상 속으면 안된다는 것이고 그래서 국민이 문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해서
지키고 대통령은 그 에 답하고 지금 하는것처럼 열심히 하면 되는 겁니다.
이제 속지 맙시다. 안속습니다. 한번 속았으면 된겁니다. 아니죠. 사실은 몇백번 속았죠.
이제 당하고 살지 맙시다. 어렵게 찾은 평화이고 어렵게 찾은 미래 입니다.
다시 잃어 버리면 다시는 못찾습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문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그동안 기레기 소설을 보다가 직접 생중계로 보시고 판단하는 것이니 그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