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TV조선 기자 절도 태블릿PC 손상됐다”

헬클랜 2018-04-26 (목) 13:53 조회 : 787 추천 : 3

기자가 태블릿 PC, USB, 핸드폰을 훔쳤는데

절도한 시간과 반납한 시간이 차이가 있어 그시간에 뭘했는지 확인하려 했지만 태블릿이 손괴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정부도 아니고 사법부에서 발부한 영장에 대해 무슨 권리로 거부하는건가요?

전부 압수수색도 아니고 기자가 점유했던 장소로 한정해서 하겠다는 것도 언론탄압이라고 빼액거리니 참..

이와중에 자한당은

한국당 "수습기자의 가벼운 실수" TV조선 '응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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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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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포효 2018-04-26 (목) 13:56

법위에 언론이 행사한지 오래됐어요.. 그 언론위에 국케의원들이 있지만..

Fluker 2018-04-26 (목) 13:58

일부러 고장낸게 거의 확실하지 않나 싶은데
태블릿에 뭔가 자한당에 불리한게 들어있었을 가능성이...?

Could 2018-04-26 (목) 14:05

드루킹과 자한당과 연관이 있군...이거 냄새가 많이 나네요..

pentato 2018-04-26 (목) 14:16

뭐가 들어 있었는지 자한당과 분명 연관 있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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