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두근.. 드디어 내일입니다.

이제 역사에 기록 될 그날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인종지말자들은 그것조차 흠집을 내려고 발광 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내일이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이 되겠죠

하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는요.

그러나 또 우린 믿어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이 이루어지리라 는걸 말이죠.

고 김대중 대톨령에서 노무현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참으로 길고도 긴 노력과 인내의 시간들 이었네요

저 하늘 위에서  지금의 우리를 내려다 보고 계실 고 김대중, 노무현 두 분께서

어떤 모습이실까 참으로 궁금해 지는 아침입니다.

과연 눈물일까요, 환한 미소일까요